[단독]현역 군인 매수, 한미훈련 정보 빼낸 중국인 체포4월 3일방첩사, 지난달 제주서 붙잡아 현역장병 사용 오픈채팅방에 접근 포섭된 병사, 국방망 게재된 자료 전달 “윗선이 중국군 소속이라고 해” 밝혀 간첩죄 적용 제3국 확대 필요성 지적 ——
[단독]현역 군인 매수, 한미훈련 정보 빼낸 중국인 체포4월 3일. ● 한국군 장병인 척 접근… “기밀 주면 돈 줄게” 2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국군방첩사령부는 지난달 29일 제주에서 한국군 기밀 탐지 및 수집 조직의 일원으로 행동책인 … 현재 A 씨는 수도권의 한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된 가운데 방첩사를 오가며 수사를 받고 있다. … 방첩사는 A 씨의 노트북과 휴대전화 등을 압수해 이들 일당에게 기밀이나 비공개 자료를 넘긴 현역 장병이 얼마나 있는지는 물론이고 중국에 있는 조직의 실체, 국내에 있는 조력자 등을
현역 군인 매수해 '한미훈련 정보' 캐낸 중국인 체포 중국군 소속...4월 3일중국인 체포…중국군 소속 가능성 중국인 조직이 한미 연합연습 관련 정보 등 우리 군의 기밀을 캐내려고 현역 군인을 포섭한 사실이 포착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군에 따르면 국군방첩사령부는- [단독]“돈 줄게” 현역 군인 포섭, 한미훈련 정보 수집한 중국인 체포4월 3일● 한국군 장병인 척 접근… “기밀 주면 돈 줄게” 2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국군방첩사령부는 지난달 29일 제주에서 한국군 기밀 탐지 및 수집 조직의 일원으로 행동책인 중국인 … 현재 A 씨는 수도권의 한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된 가운데 방첩사를 오가며 수사를 받고 있다. … 방첩사는 A 씨의 노트북과 휴대전화 등을 압수해 이들 일당에게 기밀이나 비공개 자료를 넘긴 현역 장병이 얼마나 있는지는 물론이고 중국에 있는 조직의 실체, 국내에 있는 조력자 등을 … 방첩사는 이 병사가 금전적 대가를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방첩사는 이 병사 외에도 이들에게 기밀 등을 제공한 장병이 더 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中 정부 연관 가능성도… “간첩죄 적용 확대 시급” 수사당국은
- [단독] 군 관계자 “북 오물풍선에 국지전 도발해 비상계엄 명분” 의심4월 2일ㄱ씨는 당시 오물풍선 대응과 관련해 국방부와 합참, 방첩사령부, 작전사 관계자 등이 참여한 비화폰 문자 메시지 단체 대화방에 “합참의장이 합참 자체 회의에서 경고사격이 아닌 다른 대응
“쥴리가 또. 사고 쳤어. 아으.” '쥴리' '쥴리'4월 2일방첩사.. .수시로 국회. 언론. 소통을? 검찰은 여인영 에게 묻지 않았다. 간첩죄? 간첩조작극. 하려던 것. 아냐? 유우성 간첩조작 사건. 만들었던 이시원! 지금은 뭐하나요?- "의원 끌어내" 일관된 증언들..총 든 군인, 온 국민이 목격4월 1일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도 방첩사로부터 들은 체포명단을 한 명 한 명 증언했습니다.
- 계엄 날 " KBS에 줄 간첩죄 보도 자료 준비" 진술에도.. 안 캐물...3월 31일KBS에 줄 간첩죄 보도 자료 준비” 진술에도···안 캐물은 검찰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계엄 당일 ‘KBS에 간첩죄 관련 보도 소스를 줘야한다’는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의 … 확보하고도 여인형 전 사령관에게 이를 묻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계엄 당일 ‘KBS에 간첩죄 관련 보도 소스를 줘야한다’는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의
- '검찰 압수수색 불복' 우종수 전 경찰 국수본부장 재항고 기각3월 31일당시 검찰 특수본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국수본이 국군방첩사령부 요청에 따라 주요 정치인 등을 체포하기 위한 '체포조'에 강력계 형사를 지원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었습니다
여인형 "계엄 반대했다" 이진우 "훈장 받아야 하는데 구속돼"3월 31일여인형 "계엄 반대했다" 이진우 "훈장 받아야 하는데 구속돼" 윤 대통령 증인·군사법원법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도 내란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단독] 여인형 방첩사, 비상계엄 5개월 전 ‘군 유일 견제기구’ 감찰실장직 편제서 삭제3월 30일방첩사는 감찰실장직이 편제상에서 삭제됐지만 조직도상에는 남아있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 방첩사는 해당 자리를 2급 군무관이 채용될 수 있는 ‘방위사업청 방첩부대장’으로 대체했다. … 방첩사 감찰실장 직제는 과거 정부에서 국군기무사령부(방첩사 전신)의 계엄문건 작성, 민간인 사찰 등의 논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감시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년 개편됐다. … 방첩사 감찰실장직은 우동호 전 감찰실장 임기가 지난 1월 만료된 이후 현재까지 공석이다. … 방첩사 사정을 아는 법조계 인사는 “감찰실장 편제를 삭제한 상황에서 (직위자를) 파견 형식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첩사의 해명이 잘 지켜질 것이라 보기 어렵다”며 “지금 상황이라면 (감찰실장직이
- 긴박했던 그날 밤의 역사, 12.3 국회(ft. 민병두 의원 페북)3월 29일이때쯤이면 방첩사 단체대화방에서도 정치인 14명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수정하여 우원식 이재명 한동훈 3명을 특정하여 체포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 12화 음주운항 비행기에 5천만명을 싣고 13화 “김이 곧 국가다“ 14화 윤석열 방첩사 부활시키다 15화 계엄의 빌드업, 독립군 지우기 16화 김태효의 수상한 방문 17화 국정원
- 여인형·이진우, 계엄 모의 혐의 부인…"충암파 의혹 고통" "훈장 받아야"3월 28일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계엄 사전모의 등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 이 새끼들 작정했네요.3월 28일평소 뜨지도 않던 방첩사 광고가 뜨네요. 한덕수가 이유 없이 북한 도발에 철저히 대응,응징하라는 메시지를 보낸게 아닐겁니다. 얘들은 분명 2차 계엄을 준비하고 있어요.
- '2차 계엄 정황' 검찰도 알았다‥보고서에 적시3월 27일방첩사 간부는 공수처 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국회가 의결했어도 새벽에 비상계엄을 재선포하면 된다"고 말한 내용이 단체대화방을 통해 전파됐다고 진술했습니다.
- 이재명당대표 대선 승리하는, 그날을 바라는 최강욱의원..3월 26일슬며시 웃으시네요..ㅎㅎ #샷다 내리러 간다~~ (국방부 산하 육군, 육사, 방첩사 등+법무부 산하 검찰청 검사 등+행안부 산하 경찰청 경찰 등)
- '선관위 투입' 방첩사 간부, 대검·국정원 간부와 '연쇄 통화'3월 25일방첩사 송모 과학수사센터장의 내란사태 당시 통화 기록입니다. 송 센터장은 지난해 12월 4일 새벽 0시 37분쯤 박모 검사와 통화했습니다. …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방첩사 비상소집령이 내려진 게 12월 3일 밤 10시 52분, 송 센터장은 부대로 들어와 11시 50분쯤 정성우 1처장을 만났습니다. … [박선원/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5일) : 누구의 지시에 의해 대검 선임과장은 왜 방첩사 대령에게 전화를 걸었는지 어떤 내용으로 통화했는지, 어떤 실행 계획이 있었는지…] 이에 대해 … 방첩사 측은 다른 지휘 라인이 가동된 부분이 내란과 관계가 있는지 여부는 수사를 통해 밝혀질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 [단독] 방첩사, '선관위 서버 장악' 임무에 '민간인 해킹 연루' 간부 투입3월 25일내란 사태 당시 방첩사령부는 선관위를 장악하기 위해 IT 전문요원들을 보냈습니다. … JTBC 취재 결과 당시 현장 지휘자였던 방첩사 간부는 과거 민간인 사찰 사건에 연루됐던 해킹 전문가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 정성우 방첩사령부 1처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 쓴 … 그런데 선관위 과천센터를 맡았던 1팀장인 송모 방첩사 과학수사센터장이 지난 2011년, 방첩사의 전신인 기무사의 민간인 사찰 사건에 연루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방첩사 내부에선 송 센터장이 포렌식뿐 아니라 해킹 등을 포함한 사이버 수사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 때문에 방첩사가 당시 송 센터장을 콕 집어 보낸 배경에 선관위 해킹 의도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됩니다.
- [단독] 검찰은 애초부터 '2차 계엄 가능성' 봤다…수사보고서 입수3월 25일공수처는 방첩사 간부로부터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지난해 12월 4일 새벽 윤 대통령이 직접 재계엄 의사를 밝혔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 당시 방첩사 단체대화방에 "윤 대통령이 김 전 장관에게 '국회의원부터 잡으라고 했는데'라고 하자 김 전 장관이 '인원이 부족했다'고 답하고, 그러자 윤 대통령이 목소리를 높이며 "핑계에
- 방첩사 간부 “그날 용산 합참에서 소름 돋는 일 있었다.”3월 25일방첩사령부 간부가 공수처에 출석해서 한 말이다.비화폰 단체 메시지 방에 공유했다가 삭제했다고 한다. 당시 상황을 복구하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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