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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에 대한 6,452개의 검색 결과

아름다운 경선을 기대했던 제가 순진했었네요7월 27일 정청래 의원이 당대표 출마 선언 하고 며칠후 박찬대 의원이 출마할때 불안 했지만 박찬대 원내 시절 보여줬던 그의 행보가 있었기에 내심 아름다운 경선을 기대하기도 했었는데 제가 참 순진한가봅니다
정청래가 되면....우려스러운점...7월 27일 정청래는 이미 세력화가 되고 팬층이 많은 반면 박찬대는 세력이 없어 언론에서도 여론에서도 열세인듯..
혼자서 대선 중인 박찬대7월 27일 당대표 선거에 정신이 나간거 같네요.
박찬대후보 , 지역별 공약들이래요 (박찬대 TV)7월 27일 ■
수박찬대 너그 계파 만들지 말라했다7월 27일 당원 동지들 한테 사과 하기 전까지는 수박찬대 계열놈들 좋은 소리 못해준다 계파 정치 하지 말라 경고 했다
비판은 하되 미워는 말아야겠죠?7월 27일 요즘 박찬대의원이나 박민주의원에 대한 비판 글들을 보면 비판을 넘어 분노의 감정들이 묻어나는 경우가 자주 보이더군요. 좀 우려가 되었습니다. 이 분들이 그렇게 매도당할 분들인가?
인사혁신처장 최동석은 정청래는 부정하고 박찬대는 부정안했다*7월 27일 명쾌하다*
박찬대,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7월 27일 전주 올림픽 유치? 아 ㅅㅂ 욕이 절로 나온다 찬대야, 이시바 일본 총리 정상회담도 추진해 보던지 성사시켜서 너랑 회담해봐 을지로 위원회 작품이냐?
오늘 저녁에 박찬대 큰 사고 한 번 칠듯(to.박찬대 보좌관)7월 27일 우리가 박찬대를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개인욕심 없고 순둥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 선거운동하는 것 보니 욕심이 어마어마한 사람입니다. … 요즘 하는 짓이 미워서 그냥 사고치도록 내버려두고 싶은데 그래도 우리 사람이니 혹시 이 글 보는 박찬대 쪽 사람있으면 후보한테 조급해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해줘야 할 겁니다.
박찬대 안수 집사에 대한 단상7월 27일 지금 박찬대가 수해를 핑계로 시간을 번 이후 온갖 정치적 아젠다를 쏟아내는 본질은 결국 자신의 손에 의해 새로운 국회의원들을 만들어 내겠다는 목적인 것이고 이러한 행동에는 민주당은 … 박찬대의 당권 도전은 결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선언이자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과정에 있다. … 기독교인들이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박찬대에게 있어 민주당은 자신의 소유물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그의 행동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든다..
박찬대에 대한 느낌7월 27일 아시다시피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하던 시절에 박찬대가 원내대표를 했었죠 사실 개인적으로 그 이전엔 박찬대가 누군지도 잘 몰랐습니다 1년 동안 박찬대의 원내대표 시절을 돌아보면 정말 …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계엄이라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닥뜨렸을 때의 대처 기술에 있어서요 그런데 말이에요 요즘 들어서는 지난 1년 동안의 원내대표 역할이 온전히 박찬대의 능력이었을까
박찬대 "노컷은 말장난"7월 27일 ???
박찬대 호남 경선은 언론사들을 통해 좋게 소개중입니다7월 27일 클리앙등 커뮤에서도 따로 말이 안나오고 관심없는 분위기구요 짤쯔메롱님이 잘 설명해주셔서 링크 남깁니다 널리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박찬대 "전주 올림픽 유치 공약 발표" ㄷㄷ.jpg7월 27일
박찬대 명찬연대로 낙지계와 손잡은걸로 보입니다.7월 27일 정말 박찬대지지자분이 계신다면 이러지말라고 꼭 좀 전달해야됩니다. 이낙연 필연캠프의 명재승 위에가 링크들 아래꺼는 이낙연부인지지에도 명재승이나옵니다 그리고 어제 명찬연대.
나는 박찬대만이 아니라 정청래에게도 욕을 할 것이다7월 27일 지난 계엄 상황에서의 박찬대,정청래와 지금의 박찬대,정청래는 다르다 현재의 박찬대는 선거를 위해 동지의 등에 칼을 꽂고 선의의 경쟁을 수렁에 빠뜨리고 있으니 욕을 먹고 있고 먹어야한다
박찬대 당대표 후보, 전주 올림픽 유치 공약 발표ㄷㄷㄷㄷ7월 27일 출처 : 박찬대 후보 페이스북
서용주의 생각이 과연 맞을까?7월 27일 서용주 발언 " 박찬대 의원이 오랫동안 이재명 대통령을 옆에서 의정활동을하고 활동을 했기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런 글들을 내지 않았을까 타이밍에 … 고민의 눈높이가 맞겠다 하고 박찬대 의원은 (페북글)올렸어요 그럼 반대급부로 정청래후보가 좀 모양이 빠지죠. 정청래 후보는 결국은 민심 보다는 여의도의 의심. … 근데 제대로 봤을때 정청래 후보는 결과적으로는 대통령한테 좀 잘못된 시그널을 줬던 것이고 요청한것이고 박찬대 후보는 좀 잘 되도록 국민의 눈높이를 강요했던 것이라서 이건 결과론 적이지 … 그리고 그럴 이유도 없다. " ---------------------------- 서용주 의원은 확실히 박찬대 쪽이고 박찬대 의원의 모든 행동을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걸로 이야기
낙찬대가 개엿같은건 당원들의 선택권을 약탈했기때문7월 27일 이유로 당원들은 강선우 의원에 대한 판단을 유보 해왔음 그런데 고작 3년남은 국개의원 따리가 당원들과의 교감도 없이 고작 1년짜리 당대표 감투에 눈멀어 강선우 등에 칼을 꽂음 이런 박찬대의
'박찬대를 최선의 도구로 생각하지는 않겠다' 제 결론입니다7월 27일 폐미 정치집단와 손잡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스러운 인물을 이승만이라고 하는 개산교의 바라는 법안을 통과시키는 정치적 행보를 했으니 본인의 말과 행동에 책임은 지어야죠 몰랐다로 슬그머니 빠져 나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건 본인도 잘 알테고 이후 어떻게 되는지는 두고보면 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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