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에 대한 섬찟했던 뉴스6일 오전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뭔가 꾸미고 있습니다. 12월 3일자 인천뉴스 라는 곳에서 나온 기사입니다.- 민주당 1인 1표제, 110만을 600명이 막아섰습니다.6일 오전빡치는 사이 대충 돌아보니 겉으로 드러난 건 더민초랑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뒤에서 모사질 한건 자꾸만 김병기, 박찬대 등 몇명 얘기가 나오는군요. … 일단 김병기, 문진석, 그리고 박찬대 기억하려구요. 제가 박찬대 욕을 안하려고 애썼는데 전당대회 이후 그의 행보, 잘디 잘고, 좁디 좁기 짝이 없습니다.
- [보시고 기운 내세요] 월말 김어준. 구독자와의 만남 다녀왔습니다.6일 오전그런데 그새 박찬대를 비롯한 민주당내 뒤통수 치는 집단들이 거하게 사고를 쳤군요. 아 진짜 이 ㅆㅂㄴㄷ 아오...
- 박찬대 출당 시켜야 합니다5일 오후자기정치에 매몰됐어요
- 박찬대는 결국은 손가혁의 길을 가는군요.5일 오후왠만하면 박찬대 이야기는 안 꺼내겨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사태로 보면 1인1표제 등 민주당의 정청래옹의 가장 큰 개혁의 지금 반대 세력의 수장은 박찬대인 듯 보입니다. … 지금까지 하바리 유튜버들 손절하지도 못하고 총수가 진작 말해서 손절하라고 했는데 아직 하바리들 정청래옹 개혁 지속 반대하고 그 여론몰이 하고 있는 것은 계파정치파 및 박찬대 지지파들입니다 … 정신 차려 박찬대야. 정신차리지 못하면 영원히 찬대로 간다. ㅆㅂ.
- 결국 이 사태의 배후는 우리 찬대형이였군요.5일 오후자유게시판 - 1인 1표관련 재업 - 박찬대 "수술 동의하지만 부엌칼을 들이대면 불안할 수밖에 없어" 그냥 잘 되겠지 하고 신경 안 썼는데, 대놓고 비토했었군요.
- 이낙연만큼 악질 정치인 그 이름 박.찬.대5일 오후박찬대가 그저 내팽겨쳐지는 총알받이라도 절대 찬대는 앞으로 볼일 없어야합니다.
- 1인 1표관련 재업 - 박찬대 "수술 동의하지만 부엌칼을 들이대면 불안할 수밖에 없어"5일 오후제가 쓴 글 재업 합니다. 당원들이 그렇게 오랜시간 간절히 원했고 정청래 대표가 그래서 공약한건데 부엌칼이라니요? ■
- 박찬대 후보 당대표선거 공약도 '대의원 및 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 맞네요?5일 오후(제 기억에 박찬대 의원도 1인1표제 공약했는데 이제와서 왜 이 난리들인지 해서 공약 찾아봤는데 맞네요.) … 박찬대 후보가 1인 1표제 하면 당원주권시대 되는거고 정청래 의원이 1인 1표제 하면 급하게 부엌칼을 들이대는거라 불안하다는건가요? … 😡 ■ 박찬대 "수술 동의하지만 부엌칼을 들이대면 불안할 수밖에 없어"[이슈전파사]- 88
- 박찬대 김병기 이춘석...시발 좆 될뻔5일 오후그래도 두명 막아서 그나마 선방인가... 원내대표가 너무 권한이 크고 나대네요. 상황이 이러고보니 초반에 대통령실에서 조용한 개혁 운운하면서 당대포 힘 빼놓은게 정말 이해가 안가고 화납니다. [우상호/대통령실 정무수석] ″개혁하는 거 좋은데 너무 싸우듯이 하는 게 좀 불편하고 피곤하다… 그런 피로도를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게 시발 말입니까? 저는 이재명의 시간 이라는 워딩도 맘에 안듭니다. 국민의 시간 아닌가요? 빛의혁명의 도구로서 그 뜻을 받들어 권력을 써야죠. 대통령의 성과가 가릴까봐...지지율에 영향 줄까봐 조용한 개혁을 하자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취임 후 중도, 실용을 앞세워 지지율을 끌어올리려고 하는데 당의 강경 추진에 난감한 상황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지지율 떨어지는게 문제인가요? 국민들이 내란종식하라고 뽑아줬으면 지지율 신경쓰지 말고 밀어붙혀야죠. 본인들이 왜 선거에 당선되고 집권하게 되었는지 잘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 다음 당대표 김민석 가자고 박찬대 밀었던5일 오후세력들이 여기저기 글 써고 있네요. 정청래 언제나 왜롭고 안쓰럽네요. ㅠㅠ
내용만큼 절차와 숙의와 설득이 중요하답니다.5일 오후전당대회때 공약으로 내세워서 친명 박찬대까지 밀어내면서 정청래가 당대표된거아니에요? 1인 1표가 이리 오래 논의해야할 문제에요? 엄청 쟁점이 많은 문제에요?- 이게 지금 뭔 일이냐? 정청래만을 뒤통수 친게 아님..5일 오후당대표 공약 사항이었고 심지어 박찬대 의원역시도 공약 사항이었습니다.
- 민주당은 도로수박당으로 회귀했네요5일 오후ㅋㅋㅋ 당시에 박찬대에게 줄서고 지지선언했던 자들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솔직히 까고 말해서 당원여론 빼면 당내 여론은 박찬대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는게 사실이죠 그 시기에 맞물려 개혁노선이던 의원들에 대한 무분별한 공격.
- 민주당 권력 구도가...당대표 vs 원내대표5일 오후의원들이 밀어주어 당선된 원내대표 ------------------------------------------------- 윤석열이라는 공동의 적을 상대할 때는,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 진짜 박찬대가 당대표였음 X 될 뻔했네 ㄷㄷㄷ5일 오후애초에 박찬대 밀어붙이는 세력이 어떤 존재들인지 점점 보이는듯. 당내에 아주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개새끼들이 엄청나게 많네요.
- 중앙위 중간에 김남희 의원 대놓고 반대ㄷㄷㄷㄷㄷㄷ5일 오후이런 가운데 광명지역의 경우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정청래 국회의원을, 광명을 김남희 국회의원은 박찬대 국회의원을 각각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출처: (동네방네)임오경+정청래 VS 김남희+박찬대, 당대표 결과에 '정치 요동' - 일간경인 강득구 윤종근 남영희 박성준 김남희 다들 찬대니까? 아닌가요?? … 박찬대는 되고 정청래는 안된다 그건가... 더민주혁신회의랑 더민초...
- [속보] 장래 대통령감 1위 조국, 2위 김민석 - 한국갤럽5일 오전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각각 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각각 3%, 오세훈 서울시장이 2%, 김동연 경기도지사, 홍준표 전 대구시장,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이 대통령 지지율 62%, 장래 대통령감 조국 1위5일 오전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2%, 김동연 경기도지사, 홍준표 전 대구시장,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민주당 의원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병기와 관련 된 문자 노출 사고가 왜 이렇게 많은가?5일 오전(*기억오류로 정정함) 박찬대가 원대였고, 청래형님은 법사위원장 이셨음. 그때 이런 일이 없었다는 것임. 병기야 문제가 있다. 병기야. 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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