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박주민, 박찬대를 조롱하는 글들이 많네요.7월 31일박주민, 박찬대 모두 귀한 자원입니다. 누구나 어떤 사안을 다룬것에 실수나 오해가 있을수 있습니다.
(박시영TV) 당대표 선거 때문에 댓글이 난리네 ㅋㅋㅋ7월 31일창스기가 뭔 말만 하면 댓글로 창스기 넌 정청래 지지자네, 박찬대 지지자네 서로 싸움 ㅋㅋㅋ 서로 듣고 싶은대로만 들음 ㅋㅋㅋ
박찬대 ㅡ 권성동에 "안녕히 가시라" Bye7월 31일
박찬대를 지지하는 이유7월 31일제 생각에는 박찬대가 이번에 떨어지면 다음 번에 총선을 지휘하는 당대표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민주당의원들이 미리 눈 도장을 찍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잼프 지원금.. 더 큰 뜻이 있다고 봅니다.7월 31일여조 꽃 전화 왔을때도 1초컷으로 박찬대 지지합니다!라고 외쳤던 나를 왜 이렇게 후회스럽게 만드나요..ㅠㅠ 클량에 자랑도 했는데....ㅠㅠ
민주당 의원들이 박찬대 후보에게 줄 서는 이유7월 31일너무 뻔한 일 정청래가 당대표 되면 당원권이 강화되고, 본인들에 대한 감시가 심해 짐. 지금까지는 "너희는 잘 모르니 우리가 알아서 할게. 그냥 표나 줘."라는 식이었지만,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면 의원 나리들이 당원에게 허리 숙여야 하니까.
민주당 의원들이 박찬대 후보에게 줄 서는 이유7월 31일박찬대 후보는 이미 속내를 드러냈죠
박찬대측 조국사면 반대 이유가 짐작되어 너무 가소롭습니다.7월 31일당대표는 물론 차기 대선주자 망상에 젖어 있어서 그런거죠. 이해찬옹 말씀대로 맛이 간거죠. 맛이 간 정도가 아니라 썩었네요, 이젠. 재활용 불가한 부류들로 전락한거죠. 조국대표를 잠재적 대권경쟁자로만 본 정도가 아니라 적으로 본거죠. 동지도 아니고 적으로. 정청래의원에게 그 지랄한 것 보면 답 나오죠. 그런 인간성 더러운 종자들 끼리 모여서 같잖은 짓거리 하면 이낙연이란 예방백신 쎄게 맞은 민주당권리당원에게 통할거라 봤다니 너무 어처구니 없고 같잖죠. 쇼도 진정성이 보야야 속지. 드러내놓고 나 쇼해요 그러면 누가 속습니까? 정말 너무 유치하고 속보여서 욕 나옵니다. 조국대표 반드시 광복절에 사면되길 바랍니다. 그게 너무나 당연한 순리입니다. 죄없는 사람 고생하는 것 보고 있기 힘들고 화납니다.
당대표로 박찬대가 된다면..7월 31일어떠실거 같으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핫게 고일석 기자 말대로 일부 초선 의원도 어이없지만..7월 31일윤상현 날아갈 것 같으니 보궐 온다 싶어 나름 각도기 재 보고 계산기 두드린거 같은데, 박찬대 지지야 할수도 있다쳐도 후원회장까지 저버리는 그 놀라운 계산속과 엄중함을 현명하다 생각해
주진우, 정청래·박찬대 등 민주당 10명 제명 요구‥"외환 옹호"7월 31일아 저 분들을 응원하라는 거지??
[7/31(목) 베스트모음] 백예린 다리에 새로 추가된 타투.jpg7월 31일224/126) (+ 89 건) #딴지일보 (조회수: 176,412, 추천수: 5,888, 댓글수: 1,549) - 뉴스공장 방송사고 ㄷㄷㄷ (17,275/258/63) - 청래옹, 박찬대에
더민주혁신회의 대표 김기표 의원, 박찬대 지지 선언7월 31일...
예언 : 박찬대 지지선언 했던 놈들부터 박찬대를 버릴 것이다.7월 31일가장 날카로운 이빨로 가장 먼저 박찬대를 물어 뜯을 것이다.
박찬대의 강선우 사퇴 종용부터 모든 스텝이 꼬였다.7월 31일박찬대를 위시한 박찬대 뒤에서 박찬대한테 빨때 꼽고 꿀 빨려 했던 정치업자들의 자업자득 입니다. 시간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1. … 하지만 박찬대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박찬대 측이 접촉할 수 없는 여론' 입니다. 직접적으로 접촉이 불가능한 모든 지표가 망가졌습니다. … -박찬대 캠프에선 지금 생난리가 났을겁니다. '아니, 이게 왜 이렇게 흘러가지?' 하지만 박찬대에겐 말 못할걸요?
이동형 까는이유 별거없어요. 조국장관 사면 탐탁치않아하니까7월 31일그거 입니다 박찬대 까는 이유? 역시나 별거 없어요 민주당 갉아먹을 수박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출처:다모앙] 박찬대의 행보가 이제 좀 보이는것 같기도 합니다.7월 31일박찬대는 그걸 반대하는 의원과 보좌관 포함 당내 세력을 규합해서 막강한 세력을 등에 업은 것 같습니다. … 박찬대는 아마 프레임을 바꾸고 싶었을 겁니다. 너무 불리한 싸움이니까요. 그대로라면 당원권 확대와 기득권 보호 싸움이니까요. … 그런데 친명 중에 친명이라는 박찬대가 강선우를 희생시킨 겁니다. … 박찬대도 증명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보좌관을 위시한 당내 세력이냐 대통령의 인사 요청이냐로 선택을, 진심을 강요받은거겠죠. … 여기서 박찬대는 당내 세력의 손을 잡은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프레임이 망가지기 시작한거라고 봐요. 이제 친문 반명 프레임이 말이 안되는 모순이 생긴거구요.
조국 사면 반대하는 민주당 인간은 사람 취급 하면 안됨7월 31일씨바 이건 아니지 진짜 박찬대나 그 캠프에서 조국 사면을 레알로 반대한다면 사람새끼 취급 하면 안됨 다음 대통령 꿈 꾸면서 조국 견제 하는걸로 보이는데 햐...
서용주7월 31일참고로 민주당패널로 안보지만 민주당쪽으로 나오는 김상일 서용주 이지혜 하헌기 이사람들은 박찬대후보를 지지하던데 박찬대후보를 지지하는건 존중하고 인정하는데 정청래를 깎아내리면서 박찬대를
고일석 기자 페북..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대하여7월 31일박찬대 후보 측은 이재명 대통령을 제외한 모든 정치인을 가상의 적으로 삼아 무차별 공격을 해대는 것을 존재의 이유로 삼는 일군의 유튜버들에 업혀 캠페인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