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 '충청파'가 핵심...충청도 출신 면면 살펴보니23일 오후정진석·노상원·문상호·곽종근·박종준·김성훈·안창호 등...지역민들 "수치스럽다" ▲ 윤석열의 12.3 내란과 연관된 충청지역 인사들. … 윗줄엔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아랫줄 왼쪽부터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안창호 … 윤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임한 박종준 전 경호처장, 김성훈 경호차장도 충청 출신이다. … 박종준 전 경호처장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공주사대부고, 김성훈 경호차장은 충남 연기군(현 세종시) 출신으로 대전 동산고를 졸업했다. … 새누리당 후보로 공주·세종 출마 박종준... '찬양' 노래 헌정한 김성훈 ▲ 2012년 2월, 새누리당 공주·연기 국회의원 예비후보였던 박종준 전 대통령실경호처장.
경호차장 구속 벼르는 경찰…'김성훈, 총들고 나가겠다 해'23일 오전경찰은 22일 '온건파' 박종준 전 경호처장을 다시 소환했다. 박 전 처장은 임의제출한 휴대전화를 경찰이 디지털 포렌식하는 과정을 참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종준 재소환22일 오후이와 관련해 경찰은 삭제 지시가 있었던 걸로 의심되는 지난달 중순, 김 차장 상관이었던 박종준 전 경호처장을 오늘 소환했습니다.
- 이 많은 내란범들을 보라 [쿠테타의 재구성]22일 오후- 수사 상황 순) 계엄 선포 및 지휘부 윤석열 대통령 - 내란 우두머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 체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 비상계엄 건의·지시 - 구속기소 경호처 간부 박종준
쿠데타 현황 한 장으로 요약.. ㄷ jpg22일 오후혐의 - 수사 상황 순) 계엄 선포 및 지휘부윤석열 대통령 - 내란 우두머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 체포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 비상계엄 건의·지시 - 구속기소 경호처 간부박종준- '내란 국정조사' 1차 청문회…김성훈 경호차장 출석22일 오전다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심우정 검찰총장, 조지호 경찰청장,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 등 10여 명은
- 윤 대통령측 말 제목에 그대로 쓴 상위 5개 언론사21일 오후체포방해를 주도한 당시 박종준 경호처장은 1월 5일 입장문을 통해 적법한 영장집행이 위법하다며 체포방해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1차 체포영장 집행기한 만료를 하루 앞둔 1월 5일 밤
- [속보]尹 '총 쏠 수 없나'.경호차장 '알겠습니다'.진술 확보20일 오후특수단은 박종준 전 경호처장과 김 차장 등 경호처 관계자를 지난 3일 윤 대통령의 1차 체포... .... .... 검찰도... 내란... 공범이다에... 500원..겁니다..
- 돌아온 김성훈…'사병화 거부' 경호관들 '보복' 우려도19일 오후하지만 JTBC 취재 결과, 김 차장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 1차 시도 저지 이후 곧바로 경찰의 수사대상에 올랐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당시 박종준 경호처장에겐 이런 사실이 보고되지
- [단독] 김용현, 경호처에 '심복' 심어놓고 내란 모의 정황16일 오후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은밀하게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 삼청동 안가를 오갈 때도 박종준 당시 처장은 모르는 경우가 있었지만, 두 사람은 알고 있었다고도 했습니다.
저항 없었던 경호처, 왜?… 여론전·지휘부에 반감 작용 분석16일 오전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지난 10일 사직한 점도 경호처의 변화를 낳은 분기점이 됐다. 경호처 직원들은 ‘온건파’로 분류되는 박 전 처장에 대해서는 비교적 신뢰하며 따랐다고 한다.- 작전 투입 경찰들 "경호처, 저항 없어 당황…함정인가 의심까지"15일 오후그동안 특수단은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 이진하 경비본부장, 김신 가족부장 등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연이어 입건했다.
- 경호처 직원들이 명령을 거부했다.15일 오전이유는 비교적 온건.협상파인 박종준 전 처장이 윤두창에 의해 사실상 경질되고 경찰에 투항하면서 내부는 급격히 무너짐.
-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 안 해…“대통령 경호가 우선”15일 오전두 사람은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사임한 뒤 경호처를 이끌고 있다.
- 우려됐던 경호처와의 무력 충돌 없이 영장 집행이 순조롭게 진행된 이유로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사전에 벌여온 '심리전'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특별수사단은 이례적으로 작전 계획을 공개하며 '경호처 벽'을 사전에 허문다는 전략을 썼다.15일 오전특별수사단은 지난주 경호처 내 '온건파'로 꼽혔던 박종준 전 경호처장,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에 대한 피의자 조사 등을 토대로 경호처 내 분열 분위기를 감지, 영장 집행에 협조하는 직원은
이 시각) 경찰버스 집결중15일 오전15일 0시 아래는 지난 토요일: 이날 긴박한 뭔가 있었는데 박종준 때문에 캔슬. 기대했는데 밤 9시반 경에 완전히 퇴각.- 박종준이 굉장히 중요한 일 했을 겁니다.14일 오후박종준 경호처장이 경찰에 나와서 한 최대 공헌은 아마도 관저 내부도에 대한 자료와 상세 정보일 겁니다.
- 박종준 전 경호처장 측 “법 지키는 사람과 협조하지 않는 사람 차이 있어야”14일 오후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 측이 “(조사에) 나와서 법에 협조하는 사람과 협조하지 않고 (조사에) 나오지 않는 사람은 엄연한
- 박종준은 완전히 돌아선 거 같네요14일 오후박종준 전 경호처장 측 “법 지키는 사람과 협조하지 않는 사람 차이 있어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 측이 “(조사에) 나와서
- CNN 윤석열 탄핵 재판과 체포 가능성에 직면한 한국에서 극적인 대결이 다가온다14일 오후보안팀에 따르면 금요일에 윤씨의 PSS 책임자인 박종준은 윤씨의 체포를 차단한 역할에 대한 경찰 심문을 받기 전에 사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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