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 박선원 의원님께3월 26일
이재명 무죄 선고 후 박선원 의원 표정3월 26일그저 햅-삐- 박선원 의원님께3월 26일
(펌) 박선원 의원이 광화문에서 받은 편지.jpg3월 26일마음이 전해집니다...- 박선원의원이 광화문에서 받은 편지3월 26일
- 오늘자 박선원 의원님.jpg3월 26일(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6일 서울 광화문 더불어민주당 천막 당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이재명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무죄 소식을 들은 뒤 만세를 외치고
- 장윤선이 이언주의 "의원총사퇴"비판하네요.3월 26일장윤선은 너무 황당한 주장이라 취재해봤더니 "박선원...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이냐?"라며 민주당과는 상의안된 개인적 주장이라네요. 경향기자 "여당이 그런 주장을 했다.
박선원의원이 주한 외교대사에게 들은 것3월 25일- '선관위 투입' 방첩사 간부, 대검·국정원 간부와 '연쇄 통화'3월 25일[박선원/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5일) : 누구의 지시에 의해 대검 선임과장은 왜 방첩사 대령에게 전화를 걸었는지 어떤 내용으로 통화했는지, 어떤 실행 계획이 있었는지…] 이에 대해
- 헌재의 장난질과 엉터리 판결을 보고 드는 생각3월 25일박선원 의원은 헌재가 4월 선고로 넘아가면 제2의 계엄 사태를 맞이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데 이대로 아무준비없이 헌재만 믿고 있다간 위기 상황을 맞이 할 수 있다.
- 황선 페북, 박선원 의원 피셜)3월 25일3월 24일 뉴스공장에 출연한 박선원 민주당 의원이 우방국 대사가 2월 8일 “(윤석열 탄핵 심판과 이재명 대표 2심이) 비슷한 시기에 선고가 내려져야 되지 않느냐. … 박선원 의원은 “2월 초에 계략을 이미 세우고 있고 그 계략대로 움직이고 있다. 그 계략을 어느 분인가는 직간접적으로 헌재에 투영시키고 있고 관철시키고 있다”라고도 이야기했다. … 박선원 의원이 말하는 우방국 대사가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 박선원 의원은 조셉 윤 대사대리가 국힘당 측의 이야기를 듣고 전해준 식으로 말했지만, 윤석열 국힘당이 미국 대사대리에게 매달린 이유는 미국의 힘을 바란 것이었다.
- 박선원 김민석이 경고를 하잖유..3월 25일심각한 거네요. 이 분들 말은 다 맞는 건데 어쩐데요.
- 박선원 의원이 2차 계엄 경고한게 최근 국방부가 시체백 1만개 주문한건가 보네요.3월 24일민주당이 열심히 군부대 돌아다니고 중립맹세 받고 다니고 군 장악부터 했어야 했는데... 100일 넘게 가상현실 같은 법이나 따지고 있다가 헌재의 장난에 놀아나고... 이젠 군마저 동요하고 있고... 지금이라도 이대표가 군부대 방문하고 해야 하는데 당장 내일 모레를 잘 넘겨야 하는구나... 하아...
김민석 의원, "상황이 너무 수상합니다."3월 24일박선원 의원도 "중대상황" 가능성 언급하고, 김민석 의원도 이렇게 우려하고 있으니 모골이 송연합니다.- 2찍 매국좀비들이 박선원을 간첩ㅋ이라고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3월 24일박선원 의원 집무실 책상에 있는 북한 지도를 보고 간첩이라고 함 놀랍게도.... 어이없어서 카테 유머
박선원 의원 말대로3월 24일이번주 윤석열 선고 기일 지정 없으면 특단의 준비가 필요할 것 같네요 이번주도 선고일 지정이 안 된다면 모든 게 윤석열 쪽 타임라인으로 온 겁니다. 윤석열 탈옥 시점 부터 소위 국힘 쪽 잡룡들이 다들 조용하죠. 그들 나름대로 시나리오 만들어서 움직이고 있고 최상목은 윤석열 탄핵 되면 도저히 용서 받기 어려운 위법 행위들을 했는데 윤석열 탄핵 기각으로 목숨 걸었다 보입니다. 쿠데타 척결이 쉽지 않네요. 광화문에 모이는 것 말곤 방법이 없을까요?- 요즘 6학년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자세히 배우는거 같.3월 24일아들이랑 겸공 듣고있는데 박선원 의원이 전화로 영현백 .종이관 이야기 하면서 이건 말씀드리기 좀 뭐한데 인근에 호수가 있다..
- 확률은 낮지만 헌재 재판관중 기각 주장이 있을수도 있단 분석.3월 23일박선원 의원 염려도 있고. 이젠 정말 국가 혼란이 심해져서 국회권한을 최대한 사용해야 될때가 올까봐 걱정입니다.
- 박선원의 제2계엄 경고! 헌재재판 지연 - 다음 주 한덕수 선고 한 뒤 곧장 윤석열 탄핵심판일 고지 안 하면 매우 위험한 상황일수도...3월 23일Q1) 월요일 한덕수 총리에 대해 기각설이 돌고 있는데 한덕수를 기각을 해서 살려놓고, 윤석열 대통령 선고일을 계속 미룰 가능성이 있다는데? - 가장 두려운 상황이죠. 정부가 돌아가게 부분적으로 총리가 돌아와서 내각이 회복이 되면 국무위원회를 대통령 한 번, 총리 한 번 격주로 하는 시스템도 있기 때문에 정부의 내각이 돌아가는데 문제가 없지않냐. 그럼 여유있게 다시한번 (탄핵 심판을) 들여다보자 이러면 문제가 생기는 거에요. 그러면 문형배, 이미선 두 사람의 재판관이 현직에 계시는 동안 선고를 안하겠다. 그럼 무슨일이 벌어집니까. 6명으로 줄어들면 선고를 못해요. 9명에서 심리는 6명이 할 수 있지만 선고를 하려면 2/3를 초과하는 헌법재판관(7명 이상)이 있어야 한다. Q2) 이게 심각한 모순인게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은 최상목은 위헌이다 라고 헌재가 이야기 했고 그런데 지금까지 최상목은 마은혁을 임명하지 않고 있고 한덕수 총리가 살아 돌아오면 마은혁 임명하겠습니까 안할 거 아닙니까. 현재 상황은 4월 18일 문형배, 이미선 두 재판관 임기가 종료되는 상황까지 계속 될 수 있는거다 - 그럼 6인체제가 되는데 문제가 발생해요. 대통령 권한대행은 새로 국회에서 선출한 재판관이라던지 대법원장이 추천한 재판관을 임명한다고 되어있어요. 본인이 추천하거나 본인이 선출하는건 아니지만. 그런데 한덕수가 헌법재판소가 일을 해야하기때문에 우겨가지고 명단을 두 개를 정해서 국회에 보내면 국회에 부담을 넘겨주는거거든요. 우리(국회)가 그걸 쥐고 있으면 국민들의 지탄이 쏟아지고, 빨리 넘겨주면 (탄핵) 기각을 하려고 할것이고. 이게 어마어마한 함정입니다.
- 헌재가 만장일치를 위해,역사적인 결정문을 위해서이다 라는것도3월 23일이달까지 선고기일이 나와야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썰이 되는건데 만에하나 이달안에 안나오고 즉 4월로 넘어가게된다면 이것은 기각을 위한 빌드업이라 보여집니다 박선원의원도 어렵게 이야기꺼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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