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의원 폭로 ㄷㄷ.jpg4월 9일설마 쥐바기가?
이번 개헌론의 충격적인 실체4월 9일고작 이게 어제 박선원이 말한 ‘더 큰 세력’일까? 헌정회는 적극적으로 윤석열의 친일외교를 홍보하고, 문재인정부의 반일정책을 비판함.
역대 최고 당대표라는 이재명의 민주당 (2022~2025)4월 8일"강한 민주당, 유능한 민주당" 강력한 입법 드라이브 대통령의 거부권이 불가능한 국회의 예산안 검찰 특활비 전액 삭감 계엄을 예상하고 민주당 내부 서울의 봄 팀 운영 (김민석, 박선원
박선원tv - 충격! 윤석열 친구 이완규, 헌법재판관 임명? 한덕수는 내란세력과 한팀인가?4월 8일- 이완규 알박기하고 정당해산심판 청구하려는거 아니냐 했는데4월 8일중진들은 박선원 의원 말들었으면 좋겠네요. 정치만해서 머리가 정무적 사고에 갇힌 느낌이더만
- 박선원 "일요일 개헌 문제로 어제까지 시끄러운 틈을 타가지고 눈길이 개헌 문제로 가 있는 동안에 이런 짓을 하잖아요.4월 8일일요일 개헌 문제로 어제까지 시끄러운 틈을 타가지고 눈길이 개헌 문제로 가 있는 동안에 이런 짓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아직 내란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우원식 의장이 실감을 하셔야 돼요. 그냥 그 판을 위해서 계신 분이 아니라고요.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내란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파면시켜달라고 그렇게 해가지고 겨우 4월 4일 겨우 된 금요일이었잖아요. 그러고 나서 이런 짓을 하지 않습니까. 마은혁을 임명하고 말아야 되는 거지, 본인이 무슨 권한이 있다고 그런 짓을 합니까.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권한은 없다, 권한대행이라고 하는 것은 분명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 박선원의 긴급경고 "이완규 헌법재판관 지명은 내란 세력의 반격"4월 8일
- 박선원 "군소 후보들 '이재명 대통령' 막으려 개헌 선거 운동"4월 8일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정치권 일각에서 개헌 논의가 불붙고 있는 가운데,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되는 것 막으려고 '(개헌해서) 나는 3년 임기 할 테니 찍어주세요'라는
- 박선원 의원, 국힘과 수박 세력의 기획을 폭로하다4월 8일국정원 기조실장 경력의 정보력과 통찰력! 진심으로, 이번 이재명 대표의 인재 영입은 환상적인 것 같습니다!
- 국짐 말고 보이지않는 세력이 어떤 놈들 일까요?4월 8일박선원의원 언급 어떤 글쓴이님 글 그뒤에서 이낙연이라고 많이들 얘기 하는데 또다른 뒤가 분명 있을거라 봅니다 우원식 5선의원입니다 본인이 내뱉는 말의 파장 모르겠습니까 반응 떠본거라고
- 박선원 의원, 국힘과 수박 세력의 기획을 폭로하다4월 8일
- 민주당 박선원의원 페이스북4월 8일1
- 박선원, "이번 개헌은 이재명을 고립 시키기 위해 국힘과 또 다른 세력이 함께 계획..4월 7일이재명의 집권을 끊임없이 방해하고, 이재명을 제거하려는 국힘 외의 세력이 또 누굴까?
- [릴스] 박선원이 말하는 개헌무새들의 속셈. 이재명 임기 단축4월 7일-김경수 등등이 개헌 찬성한다며 임기 단축. 3년 등등 -이재명 혼자 개헌 반대 -"민주주의를 위해 기꺼이 욕심 버린 후보들 v. 다해 먹으려는 이재명" 구도 만들어 흔들기 -국힘과 더 큰 배후세력이 노리는 판 -.......참 끝까지 저열한 ㅅㅋ들. 절대 그렇게는 안될 겁니다ㄷㄷㄷ
- 박선원 "개헌 문제로 판을 갈라 이재명 대표를 고립시키려는 건데, 이는 국힘과 그 ..4월 7일그래서 이 문제를 주시해야 하는데, 내가 대표에게 직접 말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하지 않고 김민석 수석하고만 이야기를 나눴어요. 핵심 내용은 이렇습니다 3월 26일에 이재명 대표가 유죄 판결을 받으면, 윤석열과 포함해 모두 날려버리는 시나리오를 계획했지만, 만약 실패하면 개헌으로 방향을 틀어 3년 임기 단축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상황을 어떻게 돌파해야 할까? 그런데 이 논리가 말이 안 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입법부(국회)와 행정부(대통령)를 따로 뽑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나라가 4년 중임제를 적용할 경우, 2년마다 선거가 돌아가도록 설계되어 있죠. 그런데 지금 논의되는 ‘3년 개헌론’은 총선(국회의원 선거)과 대선을 동시에 치르자는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승자 독식’ 구조가 고착화되어, 특정 세력이 영구 집권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이는 민주주의 원리에 어긋납니다. 올해(2025년) 임기를 5년 채운다면, 2030년에 대선과 지자체 선거가 겹치게 됩니다. 만약 이재명 정부에서 개헌을 추진한다면, 총선 일정만 조정하면 됩니다. 사실 조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개헌을 통해 4년 중임제로 변경하면, 2030년 대선과 지자체 선거, 2032년 총선이 맞물려 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2년마다 선거가 반복되는 구조가 됩니다. 즉, 대선(행정부) 일정에 맞춰 지자체 선거를 조정하면 되기 때문에, 억지로 임기를 줄이는 방식은 불필요합니다. 순리대로 가면 됩니다. 결국, 지금 논의되는 ‘3년 임기 단축’ 주장은 꼼수이자 정치적 노림수에 불과합니다. 1
- (마무리)현재까지 개헌찬성/반대 명단(4월 7일 18시 00분 현재 개헌반대 의견 표명자 총 70인) + 예상 반대 의원 총 16인4월 7일국회의원 원외인사 국회의원 국개위원 원외수박 등 1 김민석 김경지 강준현 우원식 박광온 2 이언주 최택용 강훈식 (이하 타당) 김경수 3 한준호 강청희 고밀정 김종민 김두관 4 박선원
- 박선원, 진짜 민주당의 보물이네요 ㄷ.jpg4월 7일
박선원, 진짜 민주당의 보물이네4월 7일- 박선원의원폭로 - 이재명임기를 3년으로4월 7일
- [펌] 박선원 "개헌 할거냐? 안 할거냐?로 판을 갈라가지고"4월 7일민주당 '서울의봄'팀 김민석과 박선원은 이번에도 미리 알고 전략 짜고 있었어ㄷㄷ (아래 영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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