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사후 계엄 선포문, 2차 계엄 위한 '사전 문서'였을 가능성"7월 4일박 의원은 4일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사후 계엄선포문 작성은) 앞으로 어느 시점에 또 있을지 모르는 계엄을 대비해 사전에 문서를 하나 갖춰 놓은 게 아닌지 의심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내란 특검도 현재 이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일인 지난해 12월 3일, 국무위원들에게 당초 배부된 선포문에는 국무총리와 국방부 장관의 서명이 누락돼 있었다. 사후 계엄 선포문은 이러한 절차적 흠결을 메우기 위한 것으로, 두 사람의 서명을 뒤늦게 받아 같은 해 12월 7일 작성한 문서를 뜻한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은 계엄 해제 이튿날인 12월 5일 김주현 전 민정수석으로부터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국무위원 서명이 된) 문서로 해야 하는데 관련 문서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뒤, '비상계엄 선포문'이라는 제목의 새 문건을 만들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은 적법성이 결여된 비상계엄 선포 절차를 사후에라도 '합법적인' 것처럼 포장하려 했던 시도라는 게 박 의원의 분석이다. 그는 "국방부 장관이 국무총리를 거쳐서 대통령에 건의하고, 국무회의에서 심의해 계엄을 선포하는 제대로 된 과정이 없었다"며 "그렇기에 사후적으로 '계엄 선포는 합법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허위 문서를 작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사후 계엄 선포문에 서명한 뒤 이를 폐기하라고 지시한 이유에 대해서도 나름의 추론을 내놨다. 앞서 한 전 총리는 경찰에 "비상계엄과 관련해 부서(서명)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지만, 사후 선포문 서명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내란 적극 가담' 의혹을 받고 있다. 박 의원은 "(한 전 총리는) 본인이 하지도 않은 행위에 대한 책임을 뒤집어쓰는 게 아니냐고 항의하며 폐기를 요청했을 것"이라고 짚었다.
(박선원 의원 긴급 기자회견)7월 4일보좌진들이 폐차를 막고 있답니다. 업체는 거부 중이라네요.
박선원 의원실로 온 긴급제보 ㄷㄷㄷ.jpg7월 4일국방과학연구소에서 무인기를 테스트하는데 사용했던 통제차량을 폐차시키려고 하니 막아달라는 제보가 어제 박선원 의원실로 들어왔다고 함- 드론 통제 차량 폐차....7월 4일박선원 의원에 의하면... 북에 날린 무인기 통제차량을 폐차시키려한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하네요...
'한통의 전화가 왔다' 박선원이 꺼낸 '증거인멸' 제보7월 4일- 박선원 의원실로 온 긴급제보 "어제 특검후, 드론 통제차량이 폐차7월 4일마일리지 6400km 차량을 폐차????
- 박선원의원 - 어제 특검 후 드론통제차량 폐차시도7월 4일박선원 의원실로 온 긴급제보 "어제 특검후, 드론 통제차량이 폐차되려고 합니다" 그런데 주행거리가 6400KM??? 국회티키타카! 콘텐츠왕국! 어른김장하! 지역소생연구소!
- 박선원 의원실로 온 긴급제보 "어제 특검후, 드론 통제차량이 폐차되려고 합니다" 그런데 주행거리가 6400KM???7월 4일
- 박선원 "尹, 2023년 광복절 '반국가 세력 척결' 외친 뒤 계엄 준비"7월 4일
- 한 번 더 꼬면 모든 게 꼬여 보입니다7월 4일박은정은 검찰개혁을 전쟁을 해서라도 끝내자는 거고 이재명은 싸우지 않고 검찰개혁을 완수하려는 겁니다 그냥 할 수 있는 말을 한 거죠 박찬대가 우려하는 거는 지지기반의 분열이고 박선원이
- 박선원의원님께서 하신말씀......7월 4일오늘 박선원의원님이 박찬대의원님의 경기도 게릴라 콘서트에서 마지막 발언 하시는걸 들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 그리고, 박선원의원님도 호남(전남 나주) 출신이신데, 호남이 일하기 쉬운(표 얻기 쉬운) 지역으로 비유한건 너무 나가신거 아닌가요.
- 아 박선원 의원까지 왜 그래요7월 3일박선원 의원 그러지 마세요. 진짜
- 의미심장한 발언한 박선원의원.mp47월 3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 박선원 ㄷㄷ7월 3일
- 이 정도면 그냥 대놓고 말한 수준인 오늘 박선원 의원 발언7월 3일누가 일을 시켰어요. 그랬더니 농사철에 모 심는 데 가서 못줄 잡고 있습디다. 또 누가 일을 시켰어요. 그랬더니 파도파도 돌밖에 안 나오는 옥수수밭에 가가지고 땀 뻘뻘 흘리고 와가지고 옥수수 몇개 털어왔어요. 누가 일 잘한 겁니까. 모내기에 못줄 쥔 사람이 일 잘했습니까, 아니면 험지 가가지고 옥수수밭 털고 오느라고 옷에 땀 옴팡 뒤집어쓴 박찬대가 잘한 것입니까. 토크콘서트 마지막에 얘기하심
- 이 정도면 그냥 대놓고 말한 수준인 오늘 박선원 의원 발언7월 3일누가 일을 시켰어요. 그랬더니 농사철에 모 심는 데 가서 못줄만 잡고 있습디다. 또 누가 일을 시켰어요. 그랬더니 파도파도 돌밖에 안 나오는 옥수수밭에 가가지고 땀 뻘뻘 흘리고 와가지고 옥수수 몇개 털어왔어요. 누가 일 잘한 겁니까. 모내기에 못줄 쥔 사람이 일 잘했습니까, 아니면 험지 가가지고 옥수수밭 털고 오느라고 옷에 땀 옴팡 뒤집어쓴 박찬대가 잘한 것입니까. 토크콘서트 마지막에 얘기하심
- 라인업 미친 실시간 박찬대의원 수원 토크콘서트 게스트7월 3일이재강 김승원 노종면 박찬대 박선원 김용민 부승찬
- 박선원 의원 : 내 친구 김민석 총리되다!7월 3일💙
- 박선원의원 페북7월 3일
- 박선원의원 페이스북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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