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구조10월 18일쿠팡의 바닥에는 중노동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있고 현대차의 세계적 명성의 바닥에는 저임금 하청업체들의 희생이 있다 눈부신 경제 성장의 바닥에는 일하다 죽어간 수많은 노동자들이 있고 민주주의의
한국이 유일하게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한 이유10월 18일가능케 했음 그 결과로 기업의 창의성, 문화의 다양성, 교육의 자율성, 시민사회의 활력 이 폭발적으로 증가 바로 이것이 ‘선진국의 내적 조건’ (3) 민주화는 ‘자정능력’의 시작 민주주의가 … 아니라 역사적·경제학적 진리임 한국은 세계에서 가난·독재·분단이라는 삼중의 장벽을 뚫고 시민의 힘으로 민주화와 선진화를 동시에 이룩한 유일한 사례임 그래서 한국의 현대사는 경제사와 민주주의사의
민주당, 尹 면회에 “제2의 윤석열과 파트너 될 수 없다…국힘 해산 시간 다가와”10월 18일바라는 것은 ‘투쟁’이 아니라,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내란 사태에 대한 진심 어린 반성과 책임”이라며 “윤석열 정권의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졌고, 그 결과 헌법과 민주주의가 … 이어 “내란을 반성하지 않는 정당은 민주주의의 파트너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아울러 백 원내대변인은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내란세력과 극우세력의 복귀를 꿈꾸는 정치쇼는 국민과 역사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위헌정당 해산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민주당, 국힘 해산 시간 다가와.jpg10월 18일아울러 백 원내대변인은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내란세력과 극우세력의 복귀를 꿈꾸는 정치쇼는 국민과 역사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위헌정당 해산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캄보디아 사태는 2030의 문제이자 6070의 문제입니다10월 18일정말 산업화에 꿀빨고 달콤했던 시절은 지금의 6070의 시절이고 그들이 친애하는 독재자를 위해 이를 악물고 민주주의를 쟁취한게 4050입니다 6070과 2030은 정치적 공통점이 많죠
통일교·캄보디아 30년, 한학자 ‘국왕훈장’ 수훈... 축복결혼식으로 세 불려10월 18일이 행사에 50개국에서 온 253명의 참가자(현직 및 전직 국가 원수 7명, 국회의원 45명, 단체 15개 포함)가 “평화와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토론하고 2023년 캄보디아 총선
조국 "건국전쟁 찬양하는 정치인들, 민주주의 배신"10월 18일
조국 '건국전쟁 찬양하는 정치인들, 민주주의 배신'10월 18일4.3 평화공원 방문하셔서 국힘 극우들 보라고 뼈때리는 말씀하시네요. 조국당 내홍은 둘째치고 이런 말은 당연히 공감하죠. 그리고 정춘생 의원은 4.3 왜곡처벌법 통과해야한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꼭 이법안이 통과되었으면 합니다. 역사왜곡으로 상처주는 이들이 없는 클린 대한민국이 되기를.
조국, 국힘 퇴출이 역사 정의ㅋㅋㅋㅋㅋㅋㅋ10월 18일[속보] 조국 “국힘 퇴출이 역사 정의이자 치유”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주진우 의원을 향해 “진보와 보수를 떠나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인권, 보편적
조국 "국민의힘이 존재하는 한 정상적 진보와 정상적 보수가 경쟁하는 정치는 불가능...국민의힘을 퇴출하는 것이 역사의 정의이고 치유"10월 18일표현의 자유가 용인할 수 있는 선을 넘었다"라며 "민주주의, 인권, 보편적 상식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대요시의 양심10월 18일도대체 이나라가 어떻게 민주주의자들의 손에 넘어갔단 말인가? 전원하비체 : 지금으로서는 파기환송이 가장 적절한 조치라 사료됩니다 합하! … 희대요시상 : 국가가 민주주의 폭도들에 의해서 전복되기 직전인데 할 수 있는 일이 겨우 파기환송이라니 죽어서도 조상을 뵐 면목이 없다 내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구나. 통탄할 일이다
현재 난리난 판결문 공개 요구 정리 ㄷㄷ.jpg10월 18일정치적 입장을 떠나서도 민주주의 사회에서 당연한겁니다. 왜 우리나라만 판례를 다 못 보나요? 무료로 공개해서, 내 사건에선 어떻게 판결이 나올까?를 알 수 있게 해야합니다.
캄보디아 출국하는 20대가 왜 우파라고 생각하지 ㅋㅋ10월 18일누가 보더라도 스스로 의식사고를 할 수 없는 민주주의 찡찡인데
판사들 부글부글 "힘내라 조희대" 화환이 쫙~10월 17일세계일보와 인터뷰한 현직 판사도 "민주주의와 삼권분립에 역행하고 헌법정신에 반하는 것"이라며 "자신들에 반대되는 판결을 하면 대법원장도 불려 다닐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 한 듯하다"고
제가 진골 성골 얘기를 하면 왜 신라시대 얘기를 하냐고 하시는데10월 17일대구경북의 기본정서는 신라시대부터 변한 적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한강유역의 기본정서는 백제시대부터 변한 적이 없습니다 세상을 중심에 선 사람들은 항상 민주주의보다 계급제를 선호합니다 … 그게 여러 모로 그들 살기에 편하기 때문이죠 트럼프와 미국을 보세요 프랑스를 보세요 권력은 민주주의를 싫어합니다
경북고 서울법대 대원고 서울법대는10월 17일성골입니다 귀족중에 귀족이죠 이들이 민주주의를 좋아한다고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민주주의 개나줘버려 이게 그들의 기본정신입니다
판사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이유10월 17일그들은 귀족주의자고 기득권이고 민주주의를 혐오하는 사람들입니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을 븅신이라고 생각합니다
No Kings" 다가오는 토요일 미국 전국 집회 예정...운명의 날이 시작 ..10월 17일전세계 민주주의 질서가 다시 잡혀 질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유시민x조수진 알릴레오 북스 예고.jpg10월 17일디지털 시대의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공론장 오염, 정보전과 심리전의 역사, 그 속에서 우리가 놓쳐온 민주주의의 위기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정성호, 윤호중과 같은 자들에게 제가 분노하는 이유입니다.10월 17일그러기 위해서 대의민주주의를 채택한 것이고 말입니다. 그렇지만 정치권에서 어땠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