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최후의 보루!4일 오전살면서, 자랑스럽게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사진 찍게 될 줄 몰랐네요.- 12.3 국회 집회 후기입니다.4일 오전그렇지만 어제 집회에서는 내란 진압의 기쁨과 민주주의의 귀함을 나누고, 조희대 사법부의 내란을 진압하고자 하는 의지에 좀더 포커싱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지금의 민주주의를 저들은 결코 해치지 못합니다. 자기를 내놓고 나서는데, 심지어 즐기기까지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이깁니까. …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그날 여의도의 시민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내란의 편에 서는 사법부, 탱크보다 더 위험하다 [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4일 오전그 나라가 민주주의를 계속 지킬 의지가 있는지, 아니면 여기서 포기하겠다는 서명을 하는지 세계 앞에 드러내는 자리다. … 그 아래에서 선거와 헌정은 껍데기만 남았고, 민주주의는 법원의 이름을 빌려 뒷걸음질을 거듭했다. … 헌정이 위기를 맞을 때, 사법부가 어디에 서느냐가 그 나라 민주주의의 바닥과 천장을 결정한다는 사실이다. … 거리에서 실패한 내란이 법정 안에서 계속되는 순간, 민주주의의 시계는 이미 뒤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 이 안전장치 작동을 거부하는 사법부는 미래 세대의 민주주의를 볼모로 잡는 것이다.
.윤석열 '..내란몰이 광풍 막지 못해 송구'4일 오전“저는 대통령의 권한인 비상사태를 선포해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자 한 것”이라며 “국헌문란 세력의 내란몰이 광풍을 막지 못하고 국민들께 마음의 상처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
"특판·특검, 국회가 잘 판단"…12·3 공휴일로4일 오전이 대통령은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으로 극복한 대한국민이야말로 노벨평화상의 수상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확신한다"며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이란 법정공휴일로 정해 국민의
허구연 사퇴압박 하는 꼬라지 보아하니 저게 즈그들이 주장하는 우덜식 민주주의인가 싶음4일 오전조혁당이 최일선이라지만 걔네들 민주당 2중대인거 누가 모르나. 보나마나 찢통령 주변에 크보 총재할라고 떼쓴놈 있었을거고. 그거때문에 스벅커피 가지고 최초 저격했던거고 역대급으로 이렇게 일잘하는 총재가 없었는데 가뜩이나 일본하고도 전력차 날이갈수록 벌어지다가 안현민 필두로 싹수있는 젊은 선수들 나오는 타이밍에 정치권 묻히기 ㅋㅋ 지금 야구인기 파이 커진거 정치꾼들 기여도 단 0.1%도 없는데 잘되니까 숟가락얹을라고. 저지x해놓고 대만한테도 대패해봐야 정신차리려나요 ㅉㅉ- 사장남천동 보다가 눈물 흘렸네요. ㅠㅠ4일 오전"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힘" 으로 막아낸 12.3 불법계엄.. 저도 12.3 그날 밤 죽음을 각오하고 국회로 달려가 싸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K-민주주의, 사실 제가 만든 말인데요"(빛의 ..4일 오전- 윤석열, 계엄 1년에 '망국 위기서 선포했던 것…지금은 독재정권에 맞설 때'4일 오전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비상계엄은 망국 위기에서 대통령의 권한인 비상사태를 선포해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자 한 것"이라고 옥중 메시지를
근데 중국이 홍콩,대만을 가지고 싶어하는건 당연한거 같은데..4일 오전정부인(대만)을 공격할려는 순간 6.25로 미군이 개입하면서 미국이 공산당 저지선을 대만으로 잡으면서 대만을 중립화 시킴으로 대만정부가 탄생함 홍콩은 강제로 뺏겼다가 다시 찾을려니 민주주의에- 부산 연산동에서 술집하는 딴게이가 기억하는 내란의 밤4일 오전여의도에서, 광화문에서, 용산에서, 남태령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나섰던 모든 시민들에게 큰 신세를 졌습니다. 하루 빨리 두 년놈들을 광화문에 끌어 내어 목을 달아야합니다.
- '자유'와 '민주주의' 중에서 '자유'가 더 중요합니다.4일 오전그러니 민주주의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민주주의 강요하지 말고, 민주주의 싫어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지들끼리 독재하고 마음껏 계엄하고 사이좋게 고문하고 서로 처단하면서 자유롭게
- [현장] 한 화면에 나온 정청래당대표, 조국 당대표의 닮은 연설4일 오전국회의원들이 비상계엄 해제를 할 수 없었습니다. " "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전담재판부를 만들어서 사법쿠데타를 진압하고 다시 민주주의를 세우겠습니다.
- [앵커 한마디] 칼바람 앞에서 시민은 더 단단했다3일 오후또 한 번, 혹독한 계절과 마주했지만 튼튼히 뿌리내린 한국의 민주주의는 이번에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1년 전 오늘, 역사의 교훈을 새로 새긴 그 시민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 하루 종일 딴지에서 김남국 얘기를 왜그리 하시는지....3일 오후그게 민주주의 원리에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4. 원리원칙을 앞세워 선비질 한단고 비판하던 딴지입니다. 정치에 지나친 원리원칙주의는 별 도움이 안됩니다.
- 여의도의 추위를 너무 무시한 듯합니다...3일 오후민주주의와 정치를 움직이는 두 가지 큰 힘을 <운동>(집회와 시위 같은)과 <제도>라고 했을 때 지금은 후자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원식 의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준 기억패3일 오후빛의 민주주의 꺼지지 읺는 기억패 제22대 국회의원/ 대통령 이재명 12.3 비상계엄 선포로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한 그 순간, 국회는 헌법이 부여한 비상계엄 해제결의안을 신속하게 행사함으로써 … 민주주의의 훼손을 막았습니다. … 그 날의 의미를 깊이 새기고 더 단단한 민주주의에 대한 다짐과 약속의 의미를 담아 '기억패'를 드립니다. 2025년 12월 3일 국회의장 우원식 * 이 기기는 계엄군에 의해 훼손된
- 이니셜-K3일 오후초속으로 민주주의 배달..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2월 3일(251203)3일 오후다시 국회 앞에 모인 시민들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 고재민 '계엄 1년' 이 대통령 "12·3, 국민주권의 날로 정해야" - 김정우 "12.3 겪으며 80년 광주 생각나‥K-민주주의
- (이재명 대통령) '계엄 1년' 이 대통령 "12·3, 국민주권의 날로 정해야"3일 오후이 대통령은 이렇게 지켜낸 민주주의를 기념하고 되새기기 위해 '국민 주권의 날'을 지정하자고 했습니다. … 특히 국민들이 평화적인 수단으로 법과 절차에 따라 불법 계엄을 물리친 건 민주주의 역사에 길이 남을 사건이라며, 우리 국민이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지 않으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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