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준욱 "법원 난입이 폭도면 5·18은 폭도란 말도 모자라"7월 21일강준욱 비서관은 지난 3월 출간한 자신의 저서 <야만의 민주주의>에서 "사법부에 저항해 유리창을 깨고 법원에 난입한 것이 폭도이고 전원 구속될 일이라면, 5·18은 버스로 공권력을
송언석 "전한길 빌미 '극우 프레임'"…한동훈 "'프레임' 아니라 극우 맞다"7월 21일한동훈 전 대표는 21일 페이스북에 "불법 계엄 옹호(윤어게인)와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극우 '프레임'이 아니라 극우 맞다"고 정의했다.
술 한잔 했습니다.7월 21일내란세력 청산 없이 민주주의는 없습니다. 강준욱 비서관의 임명 소식을 접했고,헌법수호와 민주주의 가치를 지켰던 많은 민주시민들을 응원했던 소시민 입장에서 큰 우려가 됩니다. … 우리나라는 4.19의거, 5.18민주화운동, 6.10항쟁 등 오랜 시간에 걸쳐 국민의 피와 희생으로 민주주의를 되찾아왔습니다. … 그런데 그 가치를 무너뜨린 세력과 선을 분명히 긋자 않는다면, 민주주의는 언제든 다시 흔들릴 수 있습니다. 내란세력 척결은 특정 정파에 대한 공격이 아닙니다. … 지금이라도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올바른 인사를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옥중 메시지 낸 尹 “군인까지 내란범 취급…부당 탄압 중단하라”7월 21일우려했던 일들이 하나하나 현실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라와 국민의 미래가 진심으로 걱정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주권자로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시리라 굳게 믿는다”고
도대체 이재명 탕평인사 기준을 모르겠네요.7월 21일한국 민주주의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도 보고요. 근데 하려면, 똑똑하게 해야죠. 좌우 누구나 박수칠 만한 인물을 기용해야지.
‘조사 거부’ 윤석열 “비상계엄, 내 판단 옳았는지 역사가 심판할 것”···옥중 메시지7월 21일윤 전 대통령은 “제가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왜 비상계엄을 결단할 수밖에 없었는지 지난 탄핵심판
역사단체들, 강준욱 비서관 사퇴 촉구…“강제동원 피해자 짓밟고 시민 차별”7월 21일이들은 “강 비서관은 윤석열의 내란을 ‘민주적 폭거에 항거한 비민주적 방식의 저항’이라고 옹호하며 민주주의를 부정했다”며 “성소수자 시민의 자긍심 행진을 포함한 퀴어문화축제를 두고 … 이어 “국민통합을 해야 할 비서관이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식민지 근대화론을 옹호하며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인권을 짓밟고 시민을 차별하는데 어떻게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는 역할을 할 수 있겠는가
여당 내에서 나오는 '강준욱 비서관 사퇴' 요구…대통령실 '고심'7월 21일강 비서관은 지난 3월 펴낸 저서 '야만의 민주주의'에서 12·3 비상계엄을 "민주적 폭거에 항거한 비민주적 방식의 저항"이라고 했다. … 신정훈 의원도 페이스북에 "국민통합을 책임져야 할 자리에, 국민을 갈라치고 민주주의를 모욕하는 자가 앉아 있는 건 빛과 촛불혁명 그리고 민주공화국에 대한 모독"이라고 했다.
尹 “비상계엄 역사가 심판할 몫…정치적 탄압 나 하나로 족해”7월 21일윤 전 대통령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때부터, 제 스스로 형극의 길로 들어섰음을 알고 있었다“며 ”제가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여당 내에서 나오는 '강준욱 비서관 사퇴' 요구…대통령실 '고심'7월 21일신정훈 의원도 페이스북에 "국민통합을 책임져야 할 자리에, 국민을 갈라치고 민주주의를 모욕하는 자가 앉아 있는 건 빛과 촛불혁명 그리고 민주공화국에 대한 모독"이라고 했다.
'윤 정부 실책' 꼬집은 조현 신임 외교부 장관…"엑스포 유치 희박한데도 올인"7월 21일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의 위상에 큰 타격이 가해졌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 [조현/외교부 장관 : 급기야는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주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직 대통령이 민주주의 전복을 시도하기까지 했습니다.]
[단독]'계엄옹호' 강준욱, 민생지원금 겨냥 "강남좌파 인기영합주의"[이정주의 질문하는기자]7월 21일지난 3월 발간된 강 비서관의 저서 '야만의 민주주의'에 따르면 민생지원금에 대해 "민생을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정부가 서민들에게 돈을 주는 것은 그 돈이 열심히 일하는 다른 사람들의
아동성착취... 트럼프 과연 어떻게 할지? 계엄으로 가려나?7월 21일문제는 우리나라를 반면 교사 할 텐데 과연 미국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살아 있는지 확인 할수 있는 찬스이기도 하네요. 미국 어쩌면 이런거에 정화 안되는 사회라면 망할지도..
일본. 결제시스템으로 컨텐츠 검열7월 21일. * 심지어 '니어: 오토마타' 개발자 요코 타로는 이를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보안 허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5, 8, 9]. * 일부 유저들은 이번 사태가 **단순히
정규재 “보수 인사 추천해 달래서 강준욱 비서관 추천”7월 21일앞서 강 비서관은 올해 3월 펴낸 저서 ‘야만의 민주주의’에서 12·3 비상계엄을 “민주적 폭거에 항거한 비민주적 방식의 저항”이라고 옹호했다.
강준욱 비서관을 즉각 경질해야 합니다.7월 21일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식민지근대화론 주장, 일제의 강제징용 부정)하고 ,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까지 부정(윤썩렬의 내란 옹호, 탄핵 반대, 민주당 빨갱이론)하는 자는, 대한민국에서 어떠한 … 비서관으로 임명되니, 수십년 간 쌓아왔을 자신의 역사관과 민주주의관이 갑자기 바뀝니까? 그런 자를 국민의 공복으로 신뢰할 수 있습니까?
[단독] 대통령실, 김의철 전 KBS 사장 해임 항소 취하7월 21일의도로써, 법원에서도 해임 사유가 전혀 인정되지 않았다”며 “나의 해임 뒤 한국방송에선 공정방송 논란, 편성권 침해, 조직 내부 균열 등의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 승소를 계기로 민주주의를
[단독] 강준욱 "노무현 뇌물 사건 때부터 우파로 돌아섰다"7월 21일한편 강 비서관이 지난 3월 발간한 저서 '야만의 민주주의'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서도 옹호하는 취지의 주장을 편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재명정부의 기조와 맞지
강준욱 비서관 내란옹호 책 지금도 판매되던데..7월 21일강 비서관이 여러 채널을 통해 과거에 잘못 생각했고 지금은 반성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계엄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 담겨 문제가 된 올해 3월에 출간한 "야만의 민주주의" 라는 책은
대통령실 "강준욱, 보수계 추천…현재 생각 의미있게 보고 임용"7월 21일강 비서관은 저서 '야만의 민주주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하면 전체주의적 정권이 될 것이라고 쓰기도 했는데, 강 대변인은 "지지자들께서 납득하기 어려운 표현을 했다"면서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