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정청래의 민주당 걱정돼…野 국정 동반자로 존중해야"8월 2일민주주의를 말살하고 헌법을 파괴하려는 세력과 이를 수소하려고 하는 세력(으로 나뉜다)"이라며 "저는 국민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고 당원이 가라는대로 갈 뿐"이라고 말했다.
이번 당대표 경선으로 또 한번 입증됨 ㄷㄷㄷ8월 2일계엄이후 우리나라 정치와 민주주의는 동원하는 쪽이 아니라, 동행하는 쪽이 주류로 바뀌었다! 이거 이해 못하고 역행하는 정치인은 퇴보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정선거주범을 수배합니다8월 2일도대체 이런걸 그냥 걸어두게 두는 것도 민주주의인가요?? 하... 피꺼솟이네요... /Vollago
이번 당대표 경선으로 또 한번 입증됨..8월 2일계엄이후 우리나라 정치와 민주주의는 동원하는 쪽이 아니라, 동행하는 쪽이 주류로 바뀌었다! 이거 이해 못하고 역행하는 정치인은 퇴보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업투자자로서 저번주 한국증시 급락에 대해 말해봅니다8월 2일민주주의 국가에서는 1인당 1표이듯이 주식시장은 1원당 1표가 성립하는 시장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개미들은 한낱 한줌에 불과합니다.
여당 당대표 선거를 지켜 보면서8월 2일아무리 민주주의 피의 수혈이라고 하지만...더 이상 인명 피해 없이 찬란한 문명 국가 그리고 발전을 바랍니다. =3=3
김용민 의원은 사과하십시오8월 2일계파 세력화와 자기 정치를 위해 학생운동을 폄훼한 김용민 의원은 사과하십시오 학생운동이 분명 과도 있지만 민주주의의 고단한 길에 큰 몫을 해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 계파정치, 친목질 정치로 자기 정치를 위해 칼을 겨누었던 당원과 국민들에게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고 마음 졸이는 모든 이에게 사과하십시오
민주당의 대의원제도 폐지는 너무 나간거 같네요.8월 2일일반 다수의 의견대로 흘러가는게 민주주의 핵심이지만 일반 다수의 의견이 반드시 옳은것만은 아닙니다. … 유시민작가도 다수결 민주주의의 장점은 잘못된것을 빨리 갈아치울수 있다는 거지 다수결이 늘 옳다고는 안하더군요.
이재명, 정청래.. 당내 계파없이 두번째 당대표 당선8월 2일민평련, 친문, 친문 당권파, 비문, 7인회, 처럼회, 부엉이 모임, 민주주의 4.0, 더 좋은 미래… 이런 잡다구리한 어중이 떠중이 친목질 계파 출신이 아닌 정대표는 넓게보면 386
국힘 “정청래 ‘야당 말살’ 시도…국정 동반자로 존중하길”… jot까 ㅋㅋ8월 2일지들이 먼저 국민들 배신하고 민주주의 국가의 정당 자격 스스로 내팽게치며 끝까지 독재자 내란수괴 감싸주고 있으면서 어디다대고 개소리를...
대선승리했으니 전리품나눠줄 당대표를 원했나보네요8월 2일당원들이 지켜나가는 민주주의
정청래승 - 당원민주주의가 명태균식 브로커 정치를 이겼다.8월 2일당원 민주주의가 브로커정치를 압살했다. 하지만, 아직은 모내기를 한 심정... 워낙에나 이놈의 브로커 정치의 뿌리가 깊다보니.. … 당원 민주주의는, 당원을 믿고, 유권자를 믿고, 민중을 믿는다는 것은 말은 쉬워도.. 정말 어렵고... 결과는 안 나오고... 한 마디로 고난의 길이지만. 복리의 효과와 똑같다. … 여튼 오늘은 민주주의가 브로커를 이긴 날이다. 앞으로도 브로커가 이기기는 어려울 것 같다.
이은미 가수님 민주당 권리당원이셨네요8월 2일민주주의 시대를 민주당과 열어주어 감사합니다
신나라통닭8월 2일지지정당: 공산당 꿈/소원: 대한민국 공산독재화(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 윤석열 같은 폭군이 쿠데타를 일으켜 괴뢰정부를 수립하는데 이바지) 하루일과: 고단한 인생(처자다 일어나서 댓글쓰다
2030대 여성은 스윙보터였습니다.8월 2일당원민주주의의 방향에도, 국힘도 없는 대의원제를 유지하고 있는 고리타분함을 총대 매고 없애겠다고 하는 건 용기인거죠. … 마음의 빚, 그렇기에 한명숙, 이화영, 김용, 조국, 송영길 등 같이 권력에 대한 피해를 겪었던 민주주의자들에 대한 연민이 깔려있는 거죠.
용민아 ~. 새겨 들어라.8월 2일독립운동, 항쟁, 촛불 모두 다 운동의 시각에서 출발했고, 그 정신이 민주주의를 만들었는데.
울잼프 ᆢ 민주 전대 앞두고 <사선 넘어온 당원들과 함께>8월 2일역시나 울잼프답네요~~~ 사선 넘어온 당원들과 함께~~~ 사선 넘어온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 자리에 늘 함께
박찬대에 비해 정청래 의원 동원은 상대적으로 너무 초라하네요..8월 2일진짜 민주주의의 길은 멀고 험난하다 험난해...
이런 글은 쓰고 싶지 않았는데요, 그럼 그시절에 회계사 하던 분은 민주당 당대표에 어울립니까?8월 2일이런 분이 무슨 민주주의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했을까요?
정청래를 위한 마지막 외침8월 2일불편해도 이게 민주주의인가, 나와 뜻이 다른 사람들의 품위있는 지지의 글을 보았으면 좋겠다 싶어 뒤적여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