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 미디어는 기본적 현상 파악도 못하고 있음9월 13일레거시 미디어는 그냥 부러우면 부럽다, 아니면, 난 뉴미디어가 경쟁 상대로 떠오르는 게 싫어, 우리 카르텔이 흔들리는 게 싫어 이렇게 솔직히 말해야 함.- 79년생..그리고 딴지일보9월 13일요즘 레거시 미디어의 총수 때리기를 보고 한마디 남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된 이후는 딴지를 좀 뜨고 띄엄띄엄 들어오는데, 갑작시리(?) … 이걸 기존 레거시 미디어들은 인정을 못하고, 왜 우리가 총수, 딴지를 이용하는지를 잘 모른다고 봅니다. … 알아도 모르는척 할수도 있고, 아님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기자로 들어와서 그럴수도 있을거고,, 조선의 늙은이들은 새로운 환경과 레거시 미디어의 영향력 축소를 우려해서 열심히 새로운
- (매불쇼) 쫄보 최욱! 털보형에 대해 입을 열었다!9월 13일레거시 미디어 것들이 많이 봐야할텐데... ㄷㄷㄷ
- MAGA, 브라질을 트럼프 미국 전조로 보고 - 보우소나루 재판은 그들의 생각이 틀렸음을 증명9월 13일지난 몇 년 동안 MAGA 미디어는 보우소나루의 수사와 재판을 미국에 "앞으로 일어날 일들의 전조"로 여기며 이따금 주목해 왔습니다. … 커크의 죽음 이후, 보우소나루의 지지자들은 소셜 미디어에 추모글을 쏟아내며 그를 전 세계적인 투쟁의 희생양으로 묘사했습니다.
‘케데헌’은 왜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만들어졌을까?9월 13일미디어연구소 C&X 대표를 맡고 있는 조영신 박사의 말이다. 최근 그는 넷플릭스가 한국의 문화산업을 일으킨 지각변동을 분석한 책 <애프터 넷플릭스>를 펴냈다.- 시대가 바뀐게 김어준은 미디어계의 거물이 됐고 경향은 좁밥이 됐음.9월 13일신문사가 좁밥이 되는 세상. 재밌다.
- 우리는 왜 죄다 범인만 모자이크인가?9월 13일기레거시 미디어들아, 미국은 인권같은 거 존중하지 못하는 오랑캐라 노모자이크로 방송하는 줄 알어?
반 누룽지에 유충 ‘둥둥’…어린이집 급식 사진에 학부모들 충격9월 13일지난 10일 소셜미디어(SNS)에는 “송탄 어린이집 키즈노트에 구더기 사진이 올라왔다”는 글과 함께 식판 사진 한 장이 게시됐다.- (해양경찰관) 중국인 살리고 숨진 한국인…"그는 영웅" 중국서 추모 물결9월 13일오늘(12일)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와 소셜미디어 웨이보에는 '한국 해경이 중국 노인을 구조하다가 사망했다'는 내용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 프랑스 국가마비 시위9월 12일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세바스티앵 르코르뉴를 새 총리로 임명 빈번한 총리 교체, 의회 다수파 없음 등이 정국 불안을 심화 여당·야당을 넘는 풀뿌리성격의 시위로, 중앙 조직은 없고 소셜미디어
미국서 유행이라던데… 커피에 '이것' 추가해, "아침식사로 추천”9월 12일야후라이프는 미국에서 프로피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전문가들의 견해를 소개했다.
김어준,매불쇼가 했던걸 이제서야 KBS가 방송 함.9월 12일기존 기성 언론에서 아무도 다루지 않고 아무도 신경 안쓰고 아무도 뉴스도 안내던걸 유튜브라 취급도 안해주던 뉴미디어의 노력으로 이제서야 한참 지나서 기성 언론에서 그것도 공중파에서- '두 평 남짓' 좁디좁은 고시원에 외국인들 '꽂힌' 이유9월 12일고시원을 찍은 영상이 외국 소셜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얻었는데, 왜 그런지 밀착카메라 정희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성인 여성 한 명이 들어서자 더 공간은 없습니다.
- 김어준 이제 비판해야 한다고 보심?9월 12일미디어의 정치개입 우려 (김어준 방송에 나야가 공천을 받는다 라는식) 3. 김어준이 정당 내부 특정 정파만 편듬 4. 음모론이나 펴면서 저게 무슨 언론인이냐!
- "김어준에 기능 넘긴 적 없다" 민주당, 주간경향 기사에 정정·반론보도 청구9월 12일미디어오늘 취재에 따르면 소통위는 언중위에 "김어준씨와 협력적 상생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 뿐 정당 기능을 외부에 이전하거나 의존한 사실이 없다"며 "김어준씨는 정당의 수많은 기능 가운데
- '코인 사기 논란' 오킹, 유튜브 복귀한다9월 12일더불어 해당 사건과 관련, 오킹과 폭로전을 벌이던 위너즈 전 대표 최 모씨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킹이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 우승자가 자신이라고 밝혔다”는 글을
- 이번 김병기 사건을 정청래 탓으로 모는 놈들(신인규 , 경향)9월 12일같이 나와서 정청래가 책임 있다는 늬앙스로 또 말함 ㅋㅋ 그리고 경향 ㅋ 김병기의 똥볼인데 정청래가 다 알고 있었다는듯 신인규와 똑같은 논조임 ㅋ 경향은 며칠전 김어준의 겸공을 미디어
'불법 촬영' 황의조,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상고 포기9월 12일이 사건은 지난 2023년 6월 한 여성이 스스로 황의조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며 사생활 폭로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시작됐습니다.
저는 원내대표 선거에서 김병기 의원에 투표한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9월 12일일단 이번 일도 그렇고 이후에 미디어상으로 보여지는 태도도 아쉬운 부분이 많긴하지만 이 정도 일로 원내대표직에서 쫒아내자고 하고싶진 않아요.
"한국 배우 중국어 발음, 형편없어서 다 웃었다"…中 성우, 조롱 논란9월 12일폭군의 셰프 관련해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당백룡 더빙을 맡았다고 주장하는 성우가 댓글을 달았다. 해당 글은 지금은 삭제됐다.
더쿠 » 스퀘어 (2,316)
루리웹 » 유머 게시판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