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일은 여전히 존멋이네요2월 16일뭉찬3 보는데 머리숱도 많고 몸관리도 잘했네요
- 국대 안정환감독 어떨지요2월 14일뭉찬에서 리더십도 잇고 선후배가 확실하잔아요
- 뭉찬) 박항서가 공개한 2002 히딩크호 포지션별 선발 순위.jpg2월 11일김태영 최진철은 순위권에 없었네요
- 히딩크 최근에 뭉찬 나왔었군요.jpg2월 9일
- 지금의 우리 k리그 현주소2월 7일지금의 우리 국대 손흥민.이강인.김민재.황희찬 빼고 뭉찬하고 경기하더라도 이긴다는 보장은 없다.난 뭉찬에 한표.
- 차두리 욕은 왜 하는건지...2월 7일이거 때문에 뭉찬 감독밖에 안한 안정환이 어떻게 p급 라이센스 수강이 가능한가 논란 있었던거고.. 그래서 차두리는 국대 합류하면서 p급 라이센스 수강도 포기합니다.
- 김태환은 4강전에도 나오려나?2월 3일김태환은 뭉찬 선수보다 못 하는것 같은데 전반전은 1개 빼고 전부 백패스만 하더만요 김진수가 그자리 갈수 있나요? 양현준이 더 나아 보이던데
- 클리앙 모공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축구선수들1월 31일조현우 뭉찬 골키퍼도 막을 수 있는 쉬운 페널티 발언
- 승부차기가 조현우 살렸네요1월 31일평범하고 뻔히 보이는 사우디 2명이 찬 공은 사전에 이미 왼쪽방향 올거라는게 보이고 구석도 아니고 뭉찬 골키퍼도 막았을듯~
- 뭉찬) 박항서가 공개한 2002 히딩크호 포지션별 선발 순위 ㄷㄷ1월 29일
- 뭉찬3 보는 중인디1월 28일박항서 안정환 김남일 이렇게 3명이 국대 감코진 했음 하는 마음 축협 입김은 전면 배제하고 ㅠㅠㅠㅠ
- 심수창이 최강야구 시즌2에 안나온 이유1월 23일리터너즈 하는건 전부터 사회인야구를 꼭 해보고 싶었고 뭉찬이나 골때녀로 동호인 축구붐이 일어나는데 사회인야구는 코로나이후로 많이 죽어서 안타까웠고해서 사회인야구 컨텐츠를 꼭 하고 싶었다함
- 중국 축구 병맛 베스트1월 23일뭉찬 청량리 축구 동회회랑 붙어도 질 지 모르는 애들을 무슨수로 10월만에 변신시킴 히딩크 체제로 쭉 갔으면 지금쯤 골때녀 우승 정도는 할 수 있었을텐데...
- 진지하게 뭉찬이 짱깨 이길거같은데1월 23일프로고 나발이고 뭉찬 선수들이 짱깨링 붙어도 이길거같은데요 뭉찬은 그래도 전술이라는걸 선수들이 보여주는데 중국 얘네는 뭐 패스줘야지 할 타이밍에 다른곳을보네요ㅋㅋ 진짜 뭉찬이 더잘할거같네요 … 뭉찬선수들 체력도좋아서 안밀릴거같음
- 히딩크X박항서X안정환X김남일, 감동의 2002년 소환(뭉찬 3)[종합]1월 22일(스포츠경향 김도곤 기자) 후반전에서는 김남일과 안정환이 교체 투입됐다. 상대 선수에게 악착같이 붙은 김남일과 류은규의 끈기 있는 압박, 상대 실수를 기회로 만든 이준이의 플레이가 동점 골로 이어졌다. 게다가 김남일은 정확히 공만 쓸어내는 태클, 김현우의 역전 골 어시스트로 ‘김남일 효과’를 증명했다. 안정환 역시 정확한 킬 패스를 보내는 등 여전한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골이 들어갈 때마다 눈물을 훔치는 박항서의 모습이 포착됐다. 박항서는 이준이의 골, 김현우의 골에 기뻐하며 눈물을 흘려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이로써 ‘어쩌다벤져스’는 네덜란드 스페셜 A매치에서 2 대 1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친 후 안정환 감독은 히딩크, 박항서, ‘어쩌다벤져스’와 보낸 시간에 행복감을 드러냈다. 히딩크는 “저도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행복했다”며 “여러분이 종사하는 스포츠에 행운이 있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잘 하길 바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히딩크 감독은 안정환, 김남일을 MOM으로 선정했다.
- 이동국이 말하는 뭉찬3 하차 이유1월 21일본인이 하는걸 좋아한다고하네요
- 히딩크 오피셜 김남일 없어서 결승 못 갔다1월 21일8강에서 부상 이탈로 팀이 약해졌다 뭉찬에서 밝히네요
- 히딩크‧박항서, 조기축구 데뷔전… 안정환‧김남일 유니폼 입고 그라운드 입성 (뭉찬3)1월 21일bnt뉴스 정윤지 기자 특히 이번 경기는 ‘어쩌다벤져스’의 수장을 히딩크 감독이 맡고 박항서가 수석 코치를, 안정환과 김남일이 선수로 교체 투입되며 ‘어게인 2002’를 제대로 보여준다고 해 본방송 시청 욕구를 상승시키고 있다. 2002년 대한민국을 축구로 뒤흔든 히딩크, 박항서, 안정환, 김남일이 의기투합한 만큼 ‘어쩌다벤져스’ 역시 만만치 않을 조짐이다. 조기축구 경기에 선수로 첫 출전하는 김남일은 안정환과 함께 선수 시절 등 번호인 5번, 19번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입성, 의미를 더한다. 또한 이번 경기에서 히딩크의 시그니처인 어퍼컷 세리머니가 터졌다고 해 기분 좋은 상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경기 전, ‘어쩌다벤져스’가 히딩크의 특훈을 받았기에 강팀에게도 굴하지 않을 ‘어쩌다벤져스’의 활약에 기대와 응원이 쏠리고 있다. JTBC ‘뭉쳐야 찬다 3’는 오늘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 ‘뭉찬3’ 안정환-김남일 선수로 투입…‘명장’ 히딩크 특훈 받는다1월 21일(MBC연예 김혜영 기자) JTBC ‘뭉쳐야 찬다 3’에서는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뤄낸 축구 레전드들이 2002년 그때 그대로 의기투합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스페셜 A매치에서 ‘어쩌다벤져스’ 감독에 히딩크, 수석 코치에 박항서가 이름을 올리고, 안정환과 김남일은 필드 위 선수로 투입된다고 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항서는 러닝으로 선수들의 워밍업을 시작한다. 몸이 가벼운 ‘어쩌다벤져스’ 선수들과 달리 안정환과 김남일은 체력이 급속도로 떨어지며 뒤처져버려 깨알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박항서와 안정환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가 재미를 더한다. 안정환은 어느새 뛰지 않고 걷다가 박항서의 레이더에 포착되는가 하면 구시렁대며 장난을 치기도 하는 것. 또한 히딩크표 워밍업 5 대 5 대결로 공격 상황에서의 패스 플레이, 수비 상황에서의 공간 압박 능력을 키운다. 히딩크가 지켜보는 가운데 ‘어쩌다벤져스’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열정을 불태워 조기축구에서도 ‘히딩크 매직’이 통할 것인지 기대되고 있다. 오늘 저녁 7시 50분 방송.
- 조규성, 이기제 뭉찬가면 안정환한테1월 21일야 기제야 너 뛰는거 보면 기저귀차고 뛰는 거 같아 왜 그렇게 궁데이 뒤로 빼고 뛰냐 윙백 자원중에 너 피지컬 좋아 근데 전혀 활용을 못해 더 과감하게 해 규성아 넌 오늘부터 수비수 연습해라 장군아! 규성이 좀 챙겨라 니랑 똑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