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 역시 잘쳐먹고 사네요10월 5일이 물건이 가장 쓰레기인데 에혀 제발 유병장수 하길 영상 보니 세훈이랑 청계천 걷던데 범죄자가 자유롭게 다니는 게 개빡치네요
어제 쿠팡 알바 다녀왔는데 진짜 무슨 강제노역인줄 ㅋㅋㅋㅋㅋㅋ ㅠㅠ10월 5일다녀왔는데 와 살벌하네요,,,,,,,, 그래도 전에는 물량도 별로 없어서 쉬엄쉬엄 했는데 이번엔 추석크리 물량 폭팔+일하는 사람 별로 없음 네시간동안 쉬는시간 없이 계속 서서 박스포장,물건넣기
일본에서 웃기다고 화제였던 유쾌한 한국 누나 인터뷰10월 5일저 상품이 한국에선 일본 현지에 비해 3배나 비싸기 때문에 관광객들 사이에선 꼭 사와야 할 물건으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막혔던 타오바오 계정이 풀렸네요.10월 5일수 년 전에 가입했던 타오바오 계정이 어제 보니까 물건 결제까지 다 되네요. 거의 1년에 한 두번씩 혹시 되는지 볼 때마다 차단돼 있었는데...- 인류 사회는 이대로 지속 가능한가10월 5일육체적 측면에서는 그저 평범한 수준이고, 도구를 쓴다지만 인류 역사를 거쳐 인류가 써 온 대부분의 도구는 나무나 뼈 혹은 돌을 이용한, 소위 석기 시대의 물건들이었습니다.
- 냉동물류 11개월차10월 5일냉동물류센터에서 일하면서 물건을 나르는 일도, 지게차(자키) 운전도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도 느낍니다.
- 며칠 집 비우는 사이 명절 선물이 도착해서10월 5일올리니 순시간에 연락 많이 오더라고요ㅋ 손도 안대고 물건을 팔았네요 ㄷ
- 어릴 때 명절되면 할머니집 창고 탐험하는게 참 즐거웠는데 ㄷㄷㄷ10월 5일기억으로는 창고가면 유물들이 우수수수 나오긴했어요 골드스타 선풍기, 드르르륵티비, 사진첩에 골드스타 플립형 시계 라디오도 있었고 80년대 우유컵에 의자에... 88올림픽 호돌이 물건들과 … 스티커 등등 어마어마한 물건들이 많았어여 아무도 안가지고 방치되어있는거 다 가져올걸 하고 지금생각하면 후회되네요 ㅎㅎ
민주당의 턴이 끝나갑니다.10월 5일민주당 개혁파 vs 민주당 온건파 vs 조혁당 3파전 싸움 하다보면 개혁은 그냥 이대로 물건너 가는거죠.- 구의원이 직접 쓰레기봉투 디자인 개선을 추진한 곳.JPG10월 5일서초구인데요, 디자인 개선을 추진하여 버리면 안되는 물건은 보기 좋은 그림으로, 문구는 중요한 내용만 언급하고 그 외 유의사항은 QR코드를 통해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바꾸었습니다
- 보안대원인데 폭언을 당했습니다 어찌 대응하면 될까요?10월 4일보안실에 찾아와 주차 관련 질의를 하다 갑자기 급발진을 하여 저와 같은조로 일하시는 다른대원님에게 폭언(x새끼야 x만아 경비 찌끄레기등등)을 하고 보안실 경광봉을 휘둘러 박살내고 물건을
- 20년 친구인데 걔 아들 땜에 관계 손절하고 싶어요10월 4일만지지마라 쇼파에두 앉지마라 컵쓰지마라 쪼꼬만한게 엄청 텃세부리고 우리 딸 깨물때도있어요 친구가 애한테 엄청 화내고 사과하고 우리애가 물렸을때는 상품권 보내며 진심으루사과하고 망가트린물건
- 다이소에서 파는 물건 대부분 중국산 이네요?10월 4일생활용품 거의다 중국산인듯
현재 잘맞아서 소름돋는다는 성격테스트..JPG10월 4일가령 음악이랄지, SF소설이랄지, 게임이랄지, 희한한 물건이랄지... 뭐에 딱 꽂혀서 그 활동하는 걸 되게 좋아한다. 이들은 모범생을 좀 속으로 경멸하는 구석도 있다.- 생애 최초의 오픈카 경험담.10월 4일눈 내리고 살짝 녹으면 바로 올라가서 병력 면담하고 물건들 전달하고 뭐 그랬는데.
아직도 호텔경제학을 결과론으로만 보는 사람들이 있네10월 4일경제"라는 걸 유지하듯이 이 "재화"라는 걸 소모성 아이템으로 보지말라고 무식해 보이니까 결국 저 호텔경제학 까는 논리를 바꿔 말하면 니가 1000원들고 슈퍼를 가서 1000원짜리 물건을 … 사는데 1000원을 가게 점원한테 보여주고 태워버린다음에 물건을 들고오지 않는 이상 설명이 안되는 분야라고 까는거야 자기 마음이긴 하지만 좀 말도안되는 개소리로는 좀 까지말자 피곤하다- 전통시장 갈때마다 항상 느낀건…ㄷㄷ10월 4일한집에서 어떤 물건을 사면.. 다른집은 더 싸고 품질이 좋아서 눈탱이 맞은 기분... 3. 결국 싸거나 품질이 좋은 가게는 사람이 버글버글 함..
- 프랑스파리에서 가방 도난당했네요10월 4일파리 경찰서 가서 도난신고하고 어짜피 물건찾는건 포기했는데 여권이 문제더라고요.. TGV타고 스위스넘어가는 다음날인 오늘인데.. … 파리 경찰 말로는 도난신고서, 여권복사본, 운전면허증있음 문제는 안될꺼라해서 일단 TGV타고 스위스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오늘이 생일인데 최악의 생일전야제였네요 그래도 물건만 잃어버리고
- 중고나라 대체 카페들이 슬슬 나오는군요. 현제 활동 현황은..10월 4일그리고 구매자도 필요한 물건을 더 비싸게 사야될거다.
- 돈이 100~200만원 있을땐 인터넷쇼핑 중독이었는데10월 4일돈 생기면 인터넷으로 물건사서 돈 다쓰고 반복..반복 이상하게 1000~3000만원 모았더니 돈 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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