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살 때 싸구려사면 안되는 이유.jpg8월 28일 이동식 화분받침인데 화분 올려놓고 이동하면 안됨. 저런 제품은 화분 올리고 이동할 때 바퀴 부서지고 화분 쓰러지는 일 생김 판매자도 잘 망가지는거 아니까 주의사항에 적어 둠
다이소에서 절대 사면 안되는 물건 ㅋㅋ8월 28일
샌프란시스코 여행 왔는데 마약.. 노숙자 천지네요8월 28일마트 물건도 캐비넷으로 잠가서 직원 불러야 꺼낼수 있고 ㄷㄷㄷ 너무 많이 변했네요
홍익솔로 출석부]는 오늘도 솔로분들의 안녕과 탈출을 응원합니다.8월 28일바람분다으르신 둔탱으르신 비만 전도사 해골편대장으르신 inmymind으르신 털야동삼탈게워내게이시으르신 nihl으르신 리얼미터정치학교으르신 억강부약대동세상으르신 식물나라식물으르신 내물건내놓으셈마제카이으르신
"쓰레기 더미 마다 불" 공포의 새벽 방화범 잡고 보니8월 28일일반 물건 방화죄로 긴급 체포된 남성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는 것에 화가 나서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는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전에도 방화를 저질렀던 이력이 있었습니다.
혼자 정원관리 하시는 분 계신가요?8월 28일또 다른 주문할 물건은 뭐가 있을까요? 잡초요..민들레?이게 있는데 뿌리까지 싹 뽑아야죠? 약 뿌림 안되나요? 뿌려보니 작은건 말라 죽던데. 미리 감사드려요.
(산업현장, 로봇) 사람이 하기 힘든 일 '척척'…"7천만 원 절감" 무서운 현실8월 28일특히, 무거운 물건을 날라야 하는 물류 창고처럼 사람이 하기 힘든 단순 반복 노동을 로봇이 대신하면서 생산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엄민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챗지피티에게 물었다. 반려로봇 언제 개발완료되니?8월 28일2025~2030년대 초반: 대화/말벗, 간단한 집안 IoT 연결, 약 복용 알림, 응급 신고 등 정서적·관리적 보조 로봇은 점점 보급 확대. 2030년대 중후반: 걷기 보조, 물건
다이소에서 절대 사면 안되는 물건 1위8월 27일
다이소에서 절대 사면 안되는 물건 1위8월 27일임시배너여요 나중에 새로 생기면 그거 달 거임 우리 카페이름 아님
코스트코에서 이런 사람 봤는데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이게 미국식인가요?8월 27일물건 계산을 하는데도 안 벗고 있길래, 그냥 멋으로 달고 다니나? 아니면 매장 안이 추워서 걸치고 있나? 생각했는데..
목포 갔다가 구경한 연희네 슈퍼8월 27일저번에 목포 여행갔을때 구경했던 연희네슈퍼인데 물건 파는곳 아니고 영화 1987 찍었던 곳으로 관광 상품처럼 구경만 하는곳
서울 아파트 전체가 평균 4억이 폭락했네요.8월 27일아파트가 가격이 작은 물건도 아닌데, 본래 살려던 물건이 가격이 싸게 나오니 거래하는 것이지, 꿩 대신 닭이라는 심정으로 자기 마음에 차지 않는 저급한 집을 대신 사는 경우는 드물죠
자동차 와류기라는 거에 속지들 마세요~8월 27일흡기관쪽에 스티커 붙여서 공기흐름 조절한다는 물건도 있었는데, 그거보다는 좀 흥미롭긴 하지만 다 준사기입니다.
어릴때 급우들이 재미로 훔치더군요8월 27일마트에서 주문했는데 배송원 실수로 아파트 엘베에 짐을 방치했는데 같은 동 성인인 주민이 훔쳐간적도 있는걸 보면 Cctv있어도 견물생심이죠 이상적인 무인점포는 자판기 형태로 지불하면 물건이
키보드를 새로 사야겠네요ㅠㅠ (feat. 레오폴드 골동품, 기계식)8월 27일신입부터 써오던 물건이라 새 키보드 장만하면 버리기도 그렇고, 안버리기도 그렇고...쩝;; 중고로 내놓으면 팔릴려나;;
무인 점포에서 물건 훔치면 합의금이 100만 이라네요8월 27일법원가면 벌금이 기본 백만원이랍니다.CCTV 세상이라 거의 다 잡힘 형사사건이라 성인은 거의 백만원 나오고 미성년은 50만원정도 나온다네요 그래서 아이스크림 하나 훔치면 청소년 50 성인은 100만이 정해진 합의금 이랍니다. 무인점포 하는 사람이 장사보다 가끔씩 목돈처럼 들어오는 합의금이 짭잘 하다고 합니다. 1000원 짜리 라도 멀쩡한건 줏으면 큰일나는 세상입니다 (자전거와 우산은 왜?)
로봇청소기 괜히 샀음8월 27일짜증나네요 혼자 청소기 돌리면 30분이면 남아도는걸 이거 켜놓으면 그 몇배나 드는데 그간 어디 함정에 빠져 못 움직일까봐 신경쓰고있는 제 자신을 보며 현타옴 저희집에 바닥에 뭔 물건이
한국 국적 취득한 우즈벡 고려인 후손 (펌)8월 27일살아가고 싶단 욕망으로 우즈벡에서 전교1등을 놓치지않음, 그 결과 한국인으로 살아가게될 좋은 기회를 얻게 됨 가난했던 학창시절 부자집친구가 들고온 스마트폰을 보고 충격받아 저런 물건을
필리핀에선 동정은 무서운거네요8월 27일아는분들도 있겠지만 필리핀에살면서 한국물건떼다 팔면서 돈많이벌었는데 부인이 바람피면서 재산을 몽땅 가져간적있었죠 명의가 여자이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