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바꿔치기' 국힘 대구 남구의원, 음주운전 방조 혐의 입건6월 10일이어 "경찰의 무혐의 판단에 대해 봐주기 의혹과 비판 여론이 있는 만큼 철저한 수사와 적확한 조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왕따였던 내가 대선후보가 된 건에 대하여6월 9일의심받는 나도 8년간 6만건을 못 썼는데, 아내가 4년간 4만7000건이나 썼다는 건 불가능하다) 검찰조사 결과 여러명이 아이디를 쓴 정황을 발견하고 비이상적으로 많은 글이 적혀있어 무혐의로
강남구 경찰서..경규햄이랑.. 기싸움 들어감..jpg6월 9일정신과 공황장애 약을 드시고 아마 운전대 잡으신거 같은데 그거 입증하면 아마 무혐의 나오실듯
국짐 음주운전 무혐의6월 9일음주운전 걸렸는데 동승자랑 자리바꿈 하지만 대구라서 무혐의 대구가 대구했다- [단독]“권오수 등 윗선이 김건희와 연락, 도이치株 ‘7초 매도’ 이뤄진듯”6월 9일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는 권 전 회장과 김 여사가 어떤 연락을 주고받았는지 물증 확보에 실패했고, “관련자 진술과 입증할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지난해 10월 김 여사를 무혐의
- [단독] 국힘 구의원,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했는데 '무혐의'6월 8일
- '나솔' 10기 정숙, '가품 논란' 이어 폭행 혐의로 법정行…"다짜고짜 뺨 6대" (사건반장)6월 8일이에 대해 10기 정숙은 "무혐의로 사건이 끝났다"고 전하며 억울함을 드러냈으나 '사건반장' 측은 수사 중인 사건이라며 반박했다.
- 정진석 큰일 났네요6월 8일이해충돌로 지목받는 충남 지역 토착 건설업자 출신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가족 명의의 건설업체 5곳을 이용해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천억 원대 공사 특혜를 수주했다는 의혹에도 무혐의
밑에, '누가 암살좀 해줘라 부탁이다' 이런거 하나하나가 깨진창문들 같아...6월 7일실제 고발이 되더라도 집유나 무혐의가 되겠지만 아무리 빡이쳐도 저게 보편상식 범위밖의 언행이란걸 쟤네한테 확실하게 주지시킬 필요가 있을듯. 대통령뿐아니라 누구대상으로라도 말이죠.
도대체 대구는 어떤 곳인가?6월 7일벤츠 테러범도 구속 안시키고 풀어주더니만, 이제는 구의원 나부랭이가 음주운전에 기사 바꿔치기를 해도 경찰이 무혐의 때려버리고... 참 나, 이러면 모 뽕짝가수는 억울해서 우야노?- [대구], [국짐], [음주], [무혐의] 4박자 ! ! ! ! !6월 7일개인적으로 꽂힌부분이 [남성이 여성을 조수석에 태우고] 난 결혼 후 한번도 차문을 열어주지 않았는데.. 존나 로멘틱하네..
- 대구시 국힘 구의원 "음주단속 자리 바꾸기 걸렸는데 무혐의"6월 7일여자가 조수석 타고 구의원이 운전석 탄게 확인됨 근데 신고받고 경찰오니까 여자가 운전석에서 내림 웃긴게 당시에 안걸렸어도 음주운전 방조죄라도 나와야되는데 취재가 시작되니까 조사해보겠다함.. Daegu 그곳은..
- (속보)국힘,운전자바꿔치기 무혐의6월 7일민주당이면 압수수색
- [단독] 국힘 소속 구의원, 음주단속 전 자리 바꿨는데 '무혐의'6월 6일가게에서 한 남성과 여성이 함께 나옵니다. 남성은 여성을 조수석에 태우고, 곧바로 운전석에 앉습니다. 잠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차를 멈춰 세웠는데 운전석에서 내린 건 여성이었습니다. 지난 4월 26일 밤 대구 달서구 거리에서 찍힌 음주단속 현장입니다. 차량 탑승자는 대구 남구의회 소속 정재목 국민의힘 구의원과 50대 여성 A씨였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정 의원은 훈방 대상인 혈중 알코올 농도 0.03% 미만, A씨는 면허 정지 수치가 나왔습니다. 해당 차량의 최초 운전자는 정 의원이었는데 음주 단속 적발 전 A씨와 자리를 교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단속 현장에서 운전자를 바꾼 게 아니어서 정 의원의 법적 책임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 출발할 때는 남자가 운전을 했고 검거 당시에는 여자가 운전했단 말이죠. 단속 당시에 해야 바꿔치기가 되는 것이고.] 결국 나중에 차량을 운행한 A씨만 지난 5월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정 의원은 동승자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정황이 있는데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JTBC 취재가 시작되자 경찰은 그제서야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따져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진은 정 의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연락했고, 마침내 통화가 됐지만 정 의원은 답변 없이 전화를 끊었습니다. [화면출처 대구 남구의회 / 영상편집 구영철] 이세현 기자 (lee.sehyun@jtbc.co.kr)
- 뉴스타파에 리박스쿨 제보하신 대구시민분 지난대선때부터 리박스쿨 알아서 경찰에 수사의뢰도 했는데 무혐의내리고 윤석열 당선됨6월 6일
(3대 특검) 역대 최대 특검 수사‥"尹 정권 자초" (2025.06.06/뉴스데스크/MBC)6월 6일검찰은 디올백을 받은 김여사를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도 무혐의 처분 했습니다. 압수수색 한 번 없었습니다.
[단독] 국힘 소속 구의원, 음주단속 전 자리 바꿨는데 '무혐의'6월 6일발췌 차량 탑승자는 대구 남구의회 소속 정재목 국민의힘 구의원과 50대 여성 A씨였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정 의원은 훈방 대상인 혈중 알코올 농도 0.03% 미만, A씨는 면허 정지 수치가 나왔습니다. 해당 차량의 최초 운전자는 정 의원이었는데 음주 단속 적발 전 A씨와 자리를 교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단속 현장에서 운전자를 바꾼 게 아니어서 정 의원의 법적 책임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중략) 결국 나중에 차량을 운행한 A씨만 지난 5월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정 의원은 동승자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정황이 있는데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JTBC 취재가 시작되자 경찰은 그제서야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따져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JTBC 단독 큰거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6월 6일[단독] 국힘 소속 구의원, 음주단속 전 자리 바꿨는데 '무혐의' | JTBC 뉴스 [앵커] 한 50대 남성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고 경찰 단속 전에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했는데도
- [단독] 국힘 소속 구의원, 음주단속 전 자리 바꿨는데 '무혐의'6월 6일가게에서 한 남성과 여성이 함께 나옵니다. 남성은 여성을 조수석에 태우고, 곧바로 운전석에 앉습니다. 잠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차를 멈춰 세웠는데 운전석에서 내린 건 여성이었습니다. 지난 4월 26일 밤 대구 달서구 거리에서 찍힌 음주단속 현장입니다. 차량 탑승자는 대구 남구의회 소속 정재목 국민의힘 구의원과 50대 여성 A씨였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정 의원은 훈방 대상인 혈중 알코올 농도 0.03% 미만, A씨는 면허 정지 수치가 나왔습니다. 해당 차량의 최초 운전자는 정 의원이었는데 음주 단속 적발 전 A씨와 자리를 교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단속 현장에서 운전자를 바꾼 게 아니어서 정 의원의 법적 책임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 출발할 때는 남자가 운전을 했고 검거 당시에는 여자가 운전했단 말이죠. 단속 당시에 해야 바꿔치기가 되는 것이고.] 결국 나중에 차량을 운행한 A씨만 지난 5월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정 의원은 동승자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정황이 있는데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JTBC 취재가 시작되자 경찰은 그제서야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따져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진은 정 의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연락했고, 마침내 통화가 됐지만 정 의원은 답변 없이 전화를 끊었습니다.
- [단독] 국힘 소속 구의원, 음주단속 전 자리 바꿨는데 '무혐의'6월 6일[앵커] 한 50대 남성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고 경찰 단속 전에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했는데도 아무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대신 운전한 동승자 역시 음주 상태였는데, 이 남성은 음주운전 방조 혐의도 받지 않았습니다. 이 남성은 국민의힘 소속 대구 구의원입니다. 이세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가게에서 한 남성과 여성이 함께 나옵니다. 남성은 여성을 조수석에 태우고, 곧바로 운전석에 앉습니다. 잠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차를 멈춰 세웠는데 운전석에서 내린 건 여성이었습니다. 지난 4월 26일 밤 대구 달서구 거리에서 찍힌 음주단속 현장입니다. 차량 탑승자는 대구 남구의회 소속 정재목 국민의힘 구의원과 50대 여성 A씨였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정 의원은 훈방 대상인 혈중 알코올 농도 0.03% 미만, A씨는 면허 정지 수치가 나왔습니다. 해당 차량의 최초 운전자는 정 의원이었는데 음주 단속 적발 전 A씨와 자리를 교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단속 현장에서 운전자를 바꾼 게 아니어서 정 의원의 법적 책임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 출발할 때는 남자가 운전을 했고 검거 당시에는 여자가 운전했단 말이죠. 단속 당시에 해야 바꿔치기가 되는 것이고.] 결국 나중에 차량을 운행한 A씨만 지난 5월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정 의원은 동승자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정황이 있는데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JTBC 취재가 시작되자 경찰은 그제서야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따져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진은 정 의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연락했고, 마침내 통화가 됐지만 정 의원은 답변 없이 전화를 끊었습니다.
MLBPARK » BULLPEN (142)
인스티즈 » 이슈 (57)
루리웹 » 유머 게시판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