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만이라도 제 아이를 안아볼 수는 없는 겁니까?6월 22일하지만 무혐의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아내는 아직도 쉼터에 있고, 저는 제 아이 얼굴도 못 보고, 목소리도 못 듣습니다. 그 아이, 이제 24개월입니다.
박근혜 계엄 시도는 그냥 넘어가네요6월 22일이번 기회에 그 놈들도 조졌으면 하는데 검찰이 무혐의 줘버리고 그냥 넘어가네요 존나 굥정한 나라
주진우는 아무리 고발해봤자6월 21일검찰에서 무혐의 주겠죶 뻔함
검찰이 김민석 의원의 서사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6월 21일국무총리 청문회 앞두고 이렇게 신속하게 사건배당하는, 그것도 이준석 성접대 무혐의, 김건희 디올백 무혐의 준 검사에게 배당(자동배당이라고 또 개소리하겠죠?
이번에 김민석 고발한 서울시의원.. 또 그 인간.jpg6월 21일. # 그러나 아들 군복무 문제와 관련한 고발은 모두 무혐의 처리되었고, 그 외에도 현재까지 기소가 된 혐의는 없다. 2021년 6월 아들과 관련된 고발이 무더기로 각하 처분되었다.
명신이 무혐의 내렸던 그 인간이네요.6월 21일영상으로 증거 다 나왔어도 명신이 명품백 무혐의... 지휘부는 이창수 조상원 최재훈이었지만, 실무를 담당한 인간은 이 김승호. 그리고 이 인간이 김민석 총리후보를 수사...
진짜 투명하다 투명해 ㅋㅋㅋㅋ.jpg6월 20일김건희 디올백 무혐의 준 검사
검찰, 재산 누락 의혹 형사1부 배당건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6월 20일미리 통과 시켜놔서 수사를 시작도 못할겁니다 수사 시작하는순간 배당 받은 검사는 백수 신세가 될것이라고 봅니다 김승호 부장검사 이녀석도 마음 편히 못빠져 나갈겁니다 거니 디올백 무혐의 … 젓가락이라고 불리는 그녀석 성상납 사건도 무혐의 줬던 녀석입니다 예전 조국 전대표처럼 비슷하게 여론전할거 같은데 (그때는 총장이 멧돼지) 지금은 내란당이 끝까지 발악중인데 여론 프레임전에
김민석 총리 후보자 배당 부장검사 김승호는 ㄷㄷㄷㄷㄷ6월 20일이준석 성 접대, 김건희 디올 백 무혐의 준 사람이네요 저 검사가 수사 받아야 할 거 같은데요
검찰 수사 기사로 너무 호떡집 불난것처럼 구시지 마시구요.6월 20일김건희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입건되고 수사 착수한지 몇년만에 무혐의 불기소 처분도 된건 아시려나. 아마 4년 넘어서 이제 특검으로 넘어가게 된거죠 아마도.
말 맞추려 했나…김건희-이종호, 수사 시기 '36차례 연락'6월 20일지난해 10월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전임 수사팀은 "주가조작 시기엔 이 전 대표와 김 여사가 직접 연락한 정황이 없다"고만 설명했습니다.
김건희 계좌로 송금된 4700만원…1차 주포 '손실 보전 맞다' 진술6월 20일하지만 이런 사실에도 검찰은 김 여사에 대해 한 차례, 그마저도 제3의 장소에서 출장 조사를 한 후 지난해 10월 무혐의 결정을 했습니다.
말 맞추려 했나…김건희-이종호, 수사 시기 '36차례 연락'6월 20일지난해 10월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전임 수사팀은 "주가조작 시기엔 이 전 대표와 김 여사가 직접 연락한 정황이 없다"고만 설명했습니다.
검찰의 김민석 수사를 미리 대비한 이재명과 민주당.TXT6월 20일이게 진짜 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김승호 부장검사가 배당됐다는데, 이 사람이 ‘김건희 명품백 무혐의’, ‘이준석 성매매 무혐의’ 같은 굵직한 사건들을 무혐의 처리했던 검사거든요 … 근데 말이죠, 명품백 무혐의처럼 부실수사 정황이 있으면, 징계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즉, 이제는 법무부 장관만 임명되면, 검찰이 예전처럼 막 나가기도 힘들어집니다.
민주당 "내란특검, 윤석열까지 한꺼번에 재구속해야"6월 20일김 원내대표는 또 검찰을 겨냥 "4년 동안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고도 김건희를 무혐의 처분했던 검찰이 특검이 출발하자마자 새로운 녹취 증거를 우연히 찾았다고 한다"며 "지나가던 소가
김건희 주가조작 덮어준 검사 3명 빨리 구속해라6월 20일범죄 사실을 알고도 무혐의를 줬다.
김병기 "특검 출범하니 윤 정치 검찰 치부 드러나6월 20일김 직무대행은 오늘(20일)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4년 동안 주 김 직무대행은 오늘(20일)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4년 동안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고도 김건희를 무혐의
'김건희 녹음파일' 등장에 문재인 정부 탓한 <조선>의 어불성설6월 20일대통령 윤석열씨 배우자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재수사 중인 서울고검이 김씨의 주가조작 인지를 뒷받침하는 녹음파일을 확보했습니다. 2020년 4월부터 2024년 10월 무혐의 … 동아일보,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는 김건희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린 서울중앙지검은 비판했지만 재수사 중인 서울고검은 비판하지 않았는데요. … 윤석열 정부 수사팀이 부실수사에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도 문재인 정부 수사팀이 마련해놓은 기존 수사자료 탓이라는 식입니다. … 검찰 관계자를 인용해 "'문재인 정부' 수사팀이 선별적으로 강제 수사를 했고, '윤석열 정부' 수사팀도 전임 수사팀의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서 결정적 증거도 확보 못한 채 무혐의
與 김병기 "김건희 비호한 '정치 검찰'도 특검 수사받아야"6월 20일이어 "4년간 주가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도 김건희를 무혐의 처분했던 검찰이 특검이 출발하자마자 새 녹취 증거를 우연히 찾았다고 한다"며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라고 비판했다.
김병기 "김건희 특검으로 '정치검찰' 치부 드러나…새 증거도 나왔다"6월 20일김 직무대행은 "4년 동안 주가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도 김건희를 무혐의 처분했던 검찰이 특검이 출발하자마자 새로운 녹취 증거를 우연히 찾았다고 한다"며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