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혜씨 한덕수가 고발한거 무혐의 받았네요8월 4일좀전에 매불쇼에서 얘기함ㅋㅋㅋㅋㅋㅋㅋ
오윤혜 '한덕수 명예훼손' 무혐의 종결8월 4일호텔에서 비싼 밥 먹더라 고소 ㅋㅋㅋㅋㅋㅋ
경찰국 폐지는 지금 왜 하는거죠?8월 4일알박기한 내란세력들 도려 내고 해야 되는거 아닌지 지금도 유희림 무혐의 주고 난리들인데 경찰국까지 없애버리면 아주 볼만 하겟네요
文 정부, 北 GP '부실검증'에 무혐의…尹정부 '안보몰이' 역풍8월 3일개두창때 문정부 상대로 수사했던거 죄다 무혐의 나오는군요 진짜 역대급 쓰레기 정부였습니다
불법다단계업체를 불송치한 경찰8월 3일그래서 저는 작년 4월에 김병O등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지만 국민신문고에 2번이나 올렸음에도, 1년 3개월 넘게 수사를 질질끌던 금천경찰서 경제팀 노종O수사관은 결국 김병O등을 무혐의로 … 약속하였던 수익금을 일부 지급하지 못한 사실은 인정되나 이는 투자 이후 발생한 회사 사정으로 인한 경제사정 변화에 따라 지급하지 못한 것이고 실제 광산에 투자한 정황이 있다"가 무혐의 … 놀랍게도 금천서에서는 화성그룹에 대한 다른 분들의 고소도 고위층인 장관아드님 한 명을 제외하곤 모두 무혐의, 불송치하였습니다. … 이러한 핵심논리는 아예 침묵하고, 투자한 정황이 있었으니 사기의사는 없다며 김병조등을 무혐의, 불송치 처리하였습니다.
[단독] 건진 법당에서 나온 김건희의 '예전' 폰… '판도라 상자' ..8월 3일컴투스와 컴투스 지주사인 게임빌(현 컴투스홀딩스)이 전시회를 후원하던 시기 송 의장은 회사 주식 미신고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수사를 받다가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인터넷 글로 고소,고발 당한 제 경험 입니다8월 3일무혐의 나옴. 근데 ,,,,,,그 이상은 누가 배울까봐 중략.... .... 특정사안은 조사고 나발이고 없다는 거.... . . 절대 한두달내 연락 안옴.
[단독] 쿠팡, SNL코리아 '집단이직' 사주 의혹 벗었다8월 1일에이스토리의 신고로 확인에 나선 공정거래위원회가 “부당성 입증이 어렵다”며 무혐의 처리한 것과 업무방해 혐의를 수사한 경찰이 불송치(혐의없음) 판단을 낸 사실 등도 고려됐다. … 에이스토리의 신고로 확인에 나선 공정거래위원회가 “부당성 입증이 어렵다”며 무혐의 처리한 것과 업무방해 혐의를 수사한 경찰이 불송치(혐의없음) 판단을 낸 사실 등도 고려됐다.
박유천, 은퇴 번복 후 일본 가더니…신곡까지 발매 [RE:스타]8월 1일당시 관련 사건은 모두 무혐의로 종결됐지만 그가 평소 유흥업소를 이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뉴스타파] 류희림 민원사주, 제대로 조사 않고 무혐의 처분7월 31일
mbc음악캠프 노출 20주년7월 30일럭스의 리더 원종희는 사전 인지 여부가 없었다고 판단돼 무혐의 처리됐다. 이 사건으로 ‘음악캠프’는 방송정지 처분을 받았고, 인디밴드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급격히 악화됐다.
김용민 의원이 법무장관에게 숙제내줌 ㄷㄷㄷㄷ7월 30일정성호 장관님 부탁합니다~ 윤호중 장관은 류희림 무혐의 준 경찰 처리 좀~~
[단독]2022년 尹취임식 초청 30여명, 특검 수사선상에7월 30일송 의장은 2023년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특검은 송 의장이 협찬한 금액이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뇌물이라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민원사주' 류희림 면죄부 주더니…공익제보자는 검찰 송치 논란7월 29일반면 류 전 위원장의 민원 사주를 통한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선 경찰은 지난주 무혐의 처분을 했습니다.
[속보] 경찰, 방심위 공익제보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송치7월 29일김준희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심위지부장은 “경찰은 류희림의 민원사주(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단정할 수 없다며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한 반면, 오히려 공익신고한 방심위 직원들에 대해서는
류희림, 폭로 직원 검찰 송치···공익제보자만 처벌 ㄷㄷ7월 29일류희림 청부민원 강제수사 한번 없이 무혐의로 종결한 것도 모자라 견찰이 공익제보자를 색출해? 허위사실도 아니고 정확한 사실을 신고한 것인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류희림 민원사주 무혐의' 경찰, 제보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송치7월 29일전국언론노동조합 방심위지부는 성명을 통해 "지난주 경찰은 류희림의 민원사주(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단정할 수 없다며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한 반면, 오히려 공익 신고한 방심위 직원들에
[단독]불법 대부업 '108명 소탕' 발표 뒤 무더기 불송치로 바꾼 경찰7월 29일송치된 108명 모두 대부업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하기는 어려우니 팀장, 팀원 등 역할 분담과 고의 여부 등을 조사해 공동정범과 방조범, 무혐의 등을 구별하라는 취지였다고 한다.
[단독] 류희림 강제수사 한 번도 없이 무혐의‥사주 여부도 못 밝힌 경찰 수사7월 28일경찰은 민원 사주 의혹을 무혐의 처분하면서 당시 방심위에 '사주된 민원 말고도 진정한 민원이 존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단독] 류희림 '민원 사주' 무혐의‥1년 6개월 만에 황당 결론7월 28일재작년 9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취임 직전, 방심위에 민원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특정 방송사들을 심의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검사 시절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한 인터뷰를 인용 보도했다는 이유였습니다. 이 민원을 토대로 심의한 결과, 류희림 방심위는 MBC 등 여러 방송사에 각각 수천만 원 과징금이라는 중징계를 부과했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민원인들 중 40여 명이 당시 류 위원장의 가족이거나 친척, 지인들이란 내부 고발이 나왔습니다. 이들이 제기한 민원은 줄잡아 1백여 건. 틀린 글자마저 똑같은 이른바 '복붙' 민원이었습니다. 초유의 '민원 사주' 의혹이 불거지자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1년 6개월 뒤에야 내린 수사 결과는 혐의없음, '범죄로 인정되지 않는다'였습니다. 경찰은 방심위의 표적이 된 비판 언론이 '사실 관계 없이 인용 보도했다'고 못박았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문제 삼은 민원들은 표현이나 제출 경위에 다소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잘못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봤습니다. 인용 보도가 잘못됐다는 전제를 토대로, '민원 사주'를 옹호한 겁니다. 또, '사주받은 사람이 류 전 위원장 의견에 동조해 민원을 냈다면 진정한 민원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봤습니다. 민원인 대부분이 류 전 위원장과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는 사실에도 눈을 감았다는 지적입니다. [김성순 변호사/민변 미디어언론위원회] "허위 여론, 허위 민원을 조성하고 그다음에 그게 이제 심의위원들이 그거에 영향을 받게 만들어서 심의 결과를 자기들 원하는 대로 어느 정도는 유도할 수 있는 나쁜 사례…" 경찰은 류 전 위원장이 공익 신고자를 색출하기 위해 강행한 특별감사 한 가지에 대해서만, 신고 등을 이유로 불이익 조치를 해서는 안 된다는 법을 어긴 것으로 보고 검찰에 넘겼습니다. MBC뉴스 공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