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무혐의는 엄희준의 지시10월 23일
[법사위] 박은정의원 "나경원 의원 아들 조사했어요?!!"10월 23일무혐의 처분했죠? " " 나경원의원, 나경원아들 조사하셨어요? 압수수색하셨어요? " " 왜 무혐의 처분하셨어요? "- 봉지욱 기자: "김건희 특검에서 수사 잘못하여 김건희 무죄 나올수도 있다"10월 23일지금 매불쇼에 봉지욱 기자가 법조계에서 재판가면 김건희,명태균 무죄 나올수도 있다고 언급 명태균 무혐의 준 창원지검 검사 2명이 김건희 특검에 있다고 명태균이 기자들 상대로 큰 소리
- 김용민의원 - 쿠팡 무혐의지시 엄희준검사 박살10월 23일🧾 주요 흐름 요약 0:00~0:07 질의자가 “쿠팡 무혐의 지시를 일방적으로 주인 검사에게 내리지 않았느냐”고 묻습니다. … 증인은 “의견을 들었을 뿐이며, 거짓이면 위증으로 처벌받겠다”고 답변합니다. 0:08~0:16 질의자가 “무혐의 지시나 가이드라인 준 사실이 없느냐”고 단답형으로 요구. … 고위공직자 이해충돌법 위반 사건 → 구약식 김포 한방병원 사건 → 무혐의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보고 건 → “검토 중”으로 정리 0:55~0:57 질의자가 “결국 쿠팡도 무혐의로 됐잖아요 … 이게 지시한 거네요”라고 단정. ⚖️ 핵심 쟁점 쿠팡 사건 무혐의 결정에 ‘윗선 지시’가 있었는가 질의자는 지시·가이드라인이 있었다고 보고 있음. … 여타 사건 처리 방향과의 일관성 질의자가 다른 사건(이해충돌법 위반, 김포 한방병원, 대우조선해양 등)도 모두 증인의 의중대로 정리된 점을 근거로 “쿠팡 무혐의도 동일한 패턴”이라
78세 아버지께서 성추행범으로 몰렸다가 무혐의 나왔습니다 (2)10월 23일이거는 무혐의 확실해요.. … 일주일에 한번씩 안부전화 드리고 이 건과 관련해서도 통화 몇번 했지만 자식이 염려할거 같은 당신들 어려운건 말씀을 안 하시는 분들이라 무혐의 통지문 받기전에 이렇게 심적으로 고생하셨는지는
"채상병 순직에 책임"…임성근 구속영장 청구10월 22일특검팀은 지난해 경찰에서 내린 무혐의 처분을 뒤집고 순직 사건 책임자로 임 전 사단장을 지목했습니다. 편광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진스의 앞날에 관한 신문 사설10월 22일그래서 뉴진스 관련한 기사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허나 팬들은 지난번에 민희진 배임혐의가 무혐의 나왔다고 이번 재판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만은 그 전에 뉴진스가 내놓았던 … (개인적으로는 민희진 배임혐의가 무혐의 뜬것과 뉴진스의 계약 무효소송이 무슨 연관성이 있나 싶습니다.민희진이 문제 있고 없고를 떠나 뉴진스가 회사 나올수 있다는것은 다른 문제이지 않나- 요즘 이잼 보면 드는 생각10월 21일내란범들 불구속 보면서 어이가 없고 판사들이 내란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검사들은 99만원 불기소 셋트 완성 판사들 170만원 N빵 무혐의 종결 한 참을 성질나고 화가 나다가도...
내부고발 후 징역3년을 구형받았습니다10월 21일그리고, (주)에이스침대 안성호 사장은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건을 재고소하여 서울남부지검 검사로부터 징역3년을 구형받고 현재 선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78세 아버지께서 성추행범으로 몰렸다가 무혐의 나왔습니다10월 21일두달전 8월 15일 연휴에 부산에 사는 형님이 몇년만에 여름휴가 다같이 보내는거 어떻겠냐는 제안에 서울에 사는 제 가족, 청주에 사는 부모님이 형님 있는 부산에 가서 2박3일 휴가를 보냈습니다. 부산에 도착한 첫날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타러 다같이 갔는데 미포에서 출발하는 왕복표로 구경하고 돌아오는 열차 타는데 당시 무더위 한창이던 때였고 날은 더운데 생각보다 열차 운행대수가 적어서 돌아오는 열차가 서울지하철 러시아워 보다 더할 정도로 사람 끼어서 빡빡하게 타는 상황이었습니다. 사람들 우르르 탑승하면서 아이들, 조카들 태우고 겨우 마지막으로 타서 종착역으로 가는데 갑자기 열차내에서 고함소리가 들리더군요. "왜 내 엉덩이 만져? 변태 ㅅ ㄲ, 노친네, 영감탱이.. xxx xxxx xxx" 신경질 적으로 샤우팅 하는 소리가 들려서 뭔가 해서 봤더니 어떤 여자가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고 있더군요. 사람 꽉 끼어 있는 상황이라, 고함 상대가 제 아버지인것도 10여초 지나서 알았습니다. 일행이 10명이고 다른 사람들과 섞여서 우르르 타다보니 같은 일행임에도 밀려서 떨어져 있었습니다. 아주 미친듯이 욕설을 내지르고 고함을 지르는데 다음역까지 가서 얘기하자.. 참다가 끝없이 욕을 하길래, 도저히 못참고 저도 "야!!" 고함을 질렀습니다. 딱 한마디. 다음역에 도착해서 다 내리고 그 여자 일행이 112에 신고해서 경찰 출동하고 출동한 경찰에게 조사받았습니다. 어떤 상황이었는지 아버지께 여쭤보니 사람들 끼어서 제대로 설 자리도 없는 상황에서 계단 사이에 비스듬하게 서있던 어머니가 제대로 자리 못잡고 휘청거리는거 같아서 이쪽으로 조금만 들어와주면 안되겠냐고 하면서 손등이 상대쪽으로 향한 상태에서 손짓으로 안쪽으로 조금 이동해 보라는 손짓을 했는데 자기 엉덩이를 만졌다고 고함치고 지x을 했다더군요. 80세 다 되어가시고 벌금형 포함 전과 하나도 없는 아버지께서 자식 둘, 며느리 둘, 손주손녀 4명 포함한 가족 10명 나들이에서 성추행범으로 몰려 온갖 욕지거리 들은게 진짜 어이없고 개 짜증 났었는데 그걸로 아버지는 청주 경찰서에 한달 전쯤인가 조사 받으러 또 가셨고 오늘 부모님 댁에 이렇게 불송치 결정문이 왔습니다. .. 열차내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욕한거에 대해서 112 출동한 사건번호 받아서 당일에 바로 국민신문고로 모욕죄로 고소했는데 그건 한박자 늦게 진행중이라, 고소인 조사 진행하겠다고 청주로 사건 이관됐다고 며칠전에 연락왔다는데 모욕죄 구성요건이 너무나 명확해서 형사고소 보면서 민사도 걸려고 합니다.
- 경찰, 한동훈 ‘댓글팀 운영 의혹’ 무혐의...10월 20일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다 무고였다네요10월 20일진짜 우리나라 무고 심각하네요 횡령 부정 취업 다 경찰 조사 무혐의 그냥 여자가 돈 더 뜯으려고 무고 이 사건 없었으면 때부자 됐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 트리플 스타 죄다 무혐의 대반전10월 19일트리플스타를 나락보내기위해 횡령혐의+로비 등등으로 고소를 했으나 싹다 구라라는게 밝혀짐 사생활 관련해서도 전처 A씨의 일방적인 주장일뿐 사실확인 불가 경찰이 1년 가까이 수사했으나 "무혐의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10월 18일 토)10월 19일있는거같아서 너무감사하다 눈물만나온다 (0/288/98) - 윗대가리들 의전때문에 케이지에서 2시간여동안 대기하다 죽은 천연기념물.jpg (0/287/151) - "나는 기소하려 했는데 무혐의로
[10/18(토) 베스트모음] 주인공으로 데뷔했던 배우10월 18일있는거같아서 너무감사하다 눈물만나온다 (0/288/98) - 윗대가리들 의전때문에 케이지에서 2시간여동안 대기하다 죽은 천연기념물.jpg (0/287/151) - "나는 기소하려 했는데 무혐의로- 쿠팡(을) 검찰(이) 비호 의혹.jpg10월 18일참고 참고기사 <"허위사실" 잡아뗐는데…"지청장이 '쿠팡-무혐의' 지시" 문자 나왔다>
- 민희진은 무고한 임원을 지켜준 남성인권 수호자일까10월 18일과태료 법정 판결까지 난 상황에 민천지들 마지막 피의 쉴드 '어도어 임원의 성추행 조사는 무혐의로 끝났으니, 결국 임원은 억울하게 무고를 당한거고 민희진은 무고를 막기위해 나선 대단하신
- 검사가 눈물을 흘린 이유 ㄷㄷㄷ.jpg10월 17일검찰이 무혐의+불기소 처분 4. … 담당 검사가 오늘 "나는 기소하려 했는데 무혐의로 하라는 윗선 지시 있었다" 울면서 폭로 대한민국에서 법을 집행해야하는 기관이 불법을 앞서서 자행하고 있는 현실...
- 울면서 폭로하는 현직 부장검사 ㄷㄷㄷ.jpg10월 17일부장검사, 눈물의 '양심고백'…"쿠팡 사건, 윗선 무혐의 지시" '쿠팡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미지급 사건'과 관련해, 현직 부장검사가 검찰 지휘부가 핵심 증거를 누락해 무혐의·불기소 … 검찰이 무혐의+불기소 처분 4. 담당 검사가 오늘 "나는 기소하려 했는데 무혐의로 하라는 윗선 지시 있었다" 울면서 폭로 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소추안 공개 ㄷㄷ.mp4 1.
- 국감 양심고백 문지석 부장검사…쿠팡사건 윗선 무혐의 지시10월 16일문지석 광주지검 부장검사 48세 제주대부설고,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학사 고려대 법무대학원 금융법학과 석사 46회 사시/ 사법연수원 36기 의정부지검, 전주지검, 군산지청 고양지청, 서울중앙지검, 서울남부지검, 대구지검 서울서부지검 부부장, 인천지검 부부장, 대구지검 부장검사 부천지청 부장검사, 광주지검 부장검사 2007년 사법연수원 수료하여 검사 임용되었으니 18년 동안 전국 뺑뺑이도 많이 돌았고 정상적 진급도 한거 같다. 어제 국감보며 나도 울컥하며 눈물 날뻔 했다. 그러나 검사란 직업이 쌩양아치 집단처럼 믿을수 없는 존재가 된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기에 부디 악어의 눈물은 아니길 바란다. 그리고 인생 선배로 조언하자면 정의로운 법조인으로 완주하고 절대 정치인은 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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