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년만에 무죄판결......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7월 24일최말자 사건(崔末子事件)은 1964년 5월 6일 20시 경 경남 김해의 한 마을에서 최말자(여성, 당시 18세)가 자신을 바닥에 쓰러뜨리고 강제로 성폭행을 시도하는 노 모(남성, 당시 21세)의 혀를 깨물어 약 1.5cm 절단된 사건이다. 1965년 1월 부산지방법원 형사부는(재판장 이근성) 최씨에게 ‘중상해죄’를 인정하여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노 모의 성폭력은 죄로 인정되지 않았고, 성폭력을 가한 뒤 최씨의 아버지 집에 침입해 협박한 특수주거침입과 특수협박 혐의를 적용했다. 노 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1965.1.12, 64고6813).[1] 이 사건은 법원행정처가 1995년 법원 100년사를 정리하여 발간한 '법원사'에 '강제 키스 혀 절단 사건'으로 소개된 바 있다.[2] 당시 시대상으로 인하여 성폭행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 사건이었다. 기소된 뒤 재판부는 '남성에게 호감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 '남성과 결혼할 생각이 없느냐'는 등 2차 가해를 했다고 한다.[3](출처: 위키백과)
'항명 재판' 무죄에도 군, '방송 출연' 박정훈 대령 징계 절차 재개7월 24일끝난게 아니네
61년 만에 '정당방위' 인정…재심서 무죄 구형7월 24일[앵커] 61년 전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의 혀를 깨문 죄로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았던 70대 여성이 재심 첫 공판에서 무죄를 구형받았습니다. … 최 씨는 지난 2020년 재심을 청구해 지난해 재심 절차에 들어갔고, 사건 발생 61년 만에 열린 재심 첫 공판에서 검찰은 최 씨에게 무죄를 구형했습니다. … [김수정/변호사 : 검찰 측에서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 최말자 님을 보호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사과하고 정당방위 인정하면서 무죄를 구형했다는….]- 내란수괴 변호인 도태우 장사 잘하네요.7월 24일부정선거와 내란수괴 무죄를 믿는 3,300명에게 무려 5억이나 삥을 뜯었네요.
무죄 예상에 웃으며 법정 들어간 회장님7월 23일- 저는 에버랜드 전환사채 사건이 모든 만악의 근원이라 생각해요7월 23일이재용을 위해 친히 안받은 삼성 그룹사나 모두가 안받았으니 외부주주인 이재용이 정상가격이 아닌 할인가격에 인수하도록 가능하게 한 에버랜드나 이 모든걸 결정한 각 회사의 경영진을 무죄로
검찰 ‘선거법 위반’ 정동영 의원에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구형7월 23일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사는 “피고인의 사전선거운동과 허위 사실 공표가 명백함에도 원심은 사실관계를 근본적으로 잘못 판단해 유무죄를- 최민 만평 ㅡ 61년 만에 "무죄"7월 23일
- 문재인이 욕처먹는 이유7월 23일근데 인권 변호사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보룡인 표 받으려고 가장 기본적인 틀인 "무죄추정"의 원칙을 깨버림 이걸로 인해서 경찰들은 실적올리기 좋고 검찰들도 실적올리기 좋고 변호사들도
800원 vs 4조 5천억7월 23일버스기사 800원엔 유죄, 재벌 4조 5천억 시원하게 무죄!! 글고 페북에 글 좀 썼다고 최강욱 3심 유죄 무려 천만원 벌금 때린 #오석준 판사... … 검찰이 2020년부터 기소해서 어제 3심까지 끝났는데, 이재용 및 임원 14명의 19개 혐의 전부 무죄가 됨, 와우! … 국민연금에서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 5000 억 소송 중인데, 저 무죄 재판 때문에 날라갈 상황...... 하아......- “경찰이 추행했어요” 女피의자 말 믿고 파면했는데…거짓말이었나. 사건 반전7월 23일[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여성 피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되고, 이 일로 파면까지 당한 전직 경찰관이 법정에서 혐의가 없어 무죄를 선고받았다. … 전주지법 형사3단독은 기희광 판사는 강제추행 및 독직가혹행위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A(54) 씨에게 22일 무죄를 선고했다. … A 씨는 수사 초기부터 줄곧 무죄를 주장했으나, 전북경찰청은 지난 4월 A 씨에게 가장 무거운 징계인 파면을 내렸다. … 재판부는 “A 씨의 진술은 휴대전화 기록과 CCTV 등 객관적 자료로 쉽게 입증이 되지만, B 씨의 증언은 여러 차례 바뀐 데다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워 신뢰할 수 없다”며 무죄를
- 호송 여성 성추행 경찰 무죄7월 23일
성폭행 저항하다 범인 혀 깨문 최말자씨…검찰, 재심서 무죄 구형7월 23일최씨 측 변호인은 “이 사건은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무죄가 되는 사건이 아니라, 그때나 지금이나 무죄일 수밖에 없는 사건이 검찰과 법원의 잘못으로 오판됐던 것”이라며 “법원이 응답할- 1979년 12월 4일7월 23일45년 전 김재규가 무죄였다면, 12·3 내란은 일어날 수 없었다 1979년 12월4일 육군본부 계엄보통군법회의 1차 공판을 시작으로 12월18일 9차 결심의 사형 구형까지 ‘10·
- 성폭행 저항하다 범인 혀 깨문 최말자씨…검찰, 재심서 무죄 구형7월 23일
- 성폭행범 혀 깨물어 절단 '유죄'…최말자씨, 61년만에 무죄 구형(종합)7월 23일(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61년 전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의 혀를 깨물어 절단한 혐의로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았던 최말자 씨(79)의 재심 첫 공판에서 검찰이 무죄를 구형했다 … 그는 2020년 5월 한국여성의전화 등 단체의 도움을 받아 재심을 청구했으나 당시 부산지법과 부산고법은 "무죄로 볼 만한 명백한 증거가 없다"며 기각했다. … 따라 이 사건 모든 과정을 재검토했다"며 "사건 시간이 야간이고 인적이 드물어 다른 사람의 도움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급박하고 정당한 침해에 대한 방어 행위는 불기소되거나 무죄로 … 검찰은 최 씨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며 무죄를 구형했다.
- “후손들은 성폭력 없는 세상에서 살길” 성폭행범 혀 깨문 최말자씨, 61년만에 무죄 구형 [플랫][컨트롤+F]7월 23일이날 검찰은 “정당방위가 인정된다”며 무죄를 구형했다. … 검찰이 무죄를 구형함에 따라 최씨는 오는 9월로 예정된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을 것이 확실시된다. 18세의 나이로 성폭력 피해를 입고도 되레 가해자로 몰려 옥살이까지 해야 했던 … 이날 검찰은 “정당방위가 인정된다”며 무죄를 구형했다. … 최씨 측 변호인은 “이 사건은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무죄가 되는 사건이 아니라 그때나 지금이나 무죄일 수밖에 없는 사건이 검찰과 법원의 잘못으로 오판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61년 … 이날 검찰은 “정당방위가 인정된다”며 무죄를 구형했다.
- 일부러 박았다 아니다로 싸우는 중.mp47월 23일저런건 일부러 박아도 무죄.
- 정당방위 인정 61년만에 무죄 구형받은 최말자씨 사진7월 23일최 씨는 61년 전,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의 혀를 깨물어 중상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검찰은 이날 공판에서 정당방위를 인정하며 무죄를 구형했다. … 이어 “피고인에 대해 정당방위를 인정해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61년 전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의 혀를 깨물어 중상해 혐의 유죄 판결을 받았던 최말자(78)씨가 … 이날 검찰은 "정당방위가 인정된다"며 무죄를 구형했다.최씨는 18세이던 1964년 5월 6일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 노모(당시 21세) 씨의 혀를 깨물어 1.5㎝가량 절단되게 한
- 검찰, ‘강제 키스 혀 절단’ 사건 재심 ‘무죄 구형’… 최말자 씨 징역형 선고 60년7월 23일부산지법, 23일 오전 첫 공판기일 검찰 “최 씨에게 무죄 선고해달라” 원본보기 23일 오전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말자 … 향후 선고기일에서 최 씨는 사실상 무죄 판결을 받을 전망이다. … 검찰은 이날 최 씨에게 무죄를 구형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 당시 최 씨 측 변호인도 재판 절차 최소화에 공감하며 “검찰이 무죄를 구형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검찰이 무죄를 구형하면서 최 씨는 향후 선고기일에 사실상 무죄를 선고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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