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요훈]대통령 부인이 받은 부적절한 디올백 선물로 인해 이 나라의 주권자들은 벌써 몇 번째 개, 돼지 취급을 받고 있는 건가7월 15일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에게서 디올백 선물을 받은 당일에 ‘여사팀’ 소속 유모 행정관에게 선물을 돌려주라고 했는데, 그 행정관이 깜빡 잊고 돌려주지 않았단다.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고 넉 달쯤 지난 2022년 9월 13일, 김건희 여사는 최재영 목사가 가져온 디올백 선물을 “아니 이런 걸 자꾸 왜 사오세요” 하며 받았다. … 최 목사는 카톡으로 디올백 선물을 가져간다고 사전에 알렸었다. 상식적을 생각해보자. 받을 생각이 없었다면, 가져오지 말라고 했어야 했다.
- "디올백 받은 날, 반환 지시"‥검찰, 실물 확인하기로7월 15일유 씨는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디올백을 건넨 재작년 9월 13일 당일, 김 여사로부터 가방을 돌려주라는 말을 들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 최 목사는 3백만원짜리 디올백 말고도 180만원 상당의 샤넬화장품과 40만원대 듀어스27년산 위스키도 김 여사에게 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김건희 여사, 선을 넘으셨습니다7월 15일최재영 목사에게서 ‘디올 백’을 건네받던 날(2022년 9월) 발언이다. “막상 대통령이 되면 좌나 우나 그런 거보다는 진짜 국민들을 먼저 생각하게끔 되어 있어요.
- 김건희 여사, 선을 넘으셨습니다7월 15일최재영 목사에게서 ‘디올 백’을 건네받던 날(2022년 9월) 발언이다. “막상 대통령이 되면 좌나 우나 그런 거보다는 진짜 국민들을 먼저 생각하게끔 되어 있어요.
- 디올백에 대한 그녀와 그녀의 주변 상황 정리7월 15일삼엄한 경호를 뚫고 목사한명이 그녀의 자택에 침입하여 국가기록물인 디올백을 놓고 사라졌는데 박절하지 못해서 디올백은 받은건 유감입니다. … 그녀는 그 국가기록물을 빼돌려서 그 목사에게 돌려주라고 지시했고, 그 지시를 받은 행정관은 깜빡잊고 돌려주지 못하여 결국 그녀의 횡령죄를 본의 아니게 막아냅니다.
- 김건희 여사 측, 디올백 논란 첫 입장…"비열한 정치공작"7월 15일이어 “직무관련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면 신고 의무가 없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도 인정되지 않는다”며 “최재영 목사와 서울의소리 등은 최초 방송 때부터 단순 선물이라거나 친해지기 위한 … ‘김 여사에게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는 질문에는 “직무관련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알선수재죄도 성립할 수 없다”며 “언론에 공개된 바와 같이 대통령실 행정관들은 최 목사의 부당한 … 최 목사의 ‘추가 청탁자들’이라는 주장은 합리적인 근거에 의한 합리적인 추론이 아니라 악의적인 거짓 선동 또는 망상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 일본은 정말 출산 문제에 돈을 의식하지 않을까?7월 15일마냥 정신적인 문제로 해결할 수 있다면, 광고를 오질라게 하며 정신 교육을 했으면 해결했겠지만, 아무리 공익광고 오지게 보며 출산은 좋은 거라고 목사님이 설교한다고 해서 오르는가?
- 김 여사 측 해명 여론 싸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월 15일[프라임경제] 검찰이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명품백을 받은 당일 곧장 이를 돌려주라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공수처와 별개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에 뛰어든
- [단독] 검찰, 김건희 여사 측과 '명품백 제출' 절차 조율…압수수색 아닌 공문 택할 듯7월 15일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2022년 9월 받은 명품백 실물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주부터 대통령실을 비롯해 김 여사 측과 절차와 방식을 조율하고
- 대통령실 행정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반환 지시 '깜빡'했다'7월 15일다만, 다른 업무를 하다 반환 지시를 깜빡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행정관은 김 여사가 최 목사를 면담하면서 가방을 받은 것은 맞다면서도, 당일 오후에 최 목사에게
- 김건희 여사, 조그만한 가방 당일 반환 지시! 근데 행정관이 깜빡함7월 15일유 행정관은 김 여사가 최 목사를 면담하면서 가방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당일 오후 최 목사에게 가방을 돌려주라고 본인에게 지시 했다고 검찰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김 여사가 명품백 반환 지시했는데 깜빡" 檢, 대통령실 행정관 진술.. ㄹㅇㅋㅋ7월 15일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명품가방 수수 당일 반환을 지시했지만 대통령실 행정관의 착오로 최재영 목사에 돌려주지 못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다. … 유 행정관은 2022년 9월13일 최 목사가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내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김 여사에게 300만원 상당의 명품가방을 건넬 때 일정을 조율하는 등 접견에 깊숙이 … 최 목사가 명품가방을 전달한 자리에도 동석했던 유 행정관은 당일 오후 가방을 돌려주라는 지시를 김 여사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했다.
- ‘김건희 명품백’ 변호인 “현직 영부인 소환, 부적절한 선례 될 것”… ㄹㅇㅋㅋ7월 15일김 여사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공무원의 직무에 속한 사항의 알선에 관한 금품 수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는 주장도 최 변호사는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와 서울의소리 … 또 “(최 목사 쪽에서) 뒤늦게 입장을 밝혔는데, 청탁 목적이었다고 주장하지만 그 내용은 민원 처리 수준에 불과했다. … ‘추가 청탁자들이 선물이 담긴 면세점 쇼핑백을 들고 김 여사를 기다렸다’는 의혹에는 “보고를 위해 대기 중이던 대통령실 행정관과 경호처 직원”이라며 “최 목사의 ‘추가 청탁자들’이라는 … 이어 “(최 목사가) 의도적으로 (김 여사에게) 접근하여 영부인의 아버지와의 인연과 동향임을 강조하며 여러 가지 말로 환심을 사는 등 선물을 거절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고 실제 선물을
- 귀속 디올백 "반환하면 횡령" 이라더니?, "김건희, 반환 지시 내렸다."7월 15일…"김건희, 반환 지시 내렸다" 박세열 기자 / 프레시안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최재영 목사와 만나 명품백을 받은 당일 곧장 명품백을 반환하라고 지시했다는 … 더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15일자 <중앙일보>가 보도한 데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김승호)는 김건희 전 대표를 수행하는 대통령실 유모 행정관으로부터 "김 여사가 최 목사에게 … 명품 가방을 받은 건 사실이지만, 면담 자리가 끝난 직후 ‘최 목사에게 가방을 다시 반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 또한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전 대표가 최재영 목사의 '몰래 카메라'가 공개된 뒤에야 명품백이 미반환 상태라는 것을 인지했다고 한다. 반환되지 않은 걸 몰랐다는 것이다.
- 대통령실 행정관 "김 여사 명품백 돌려달라 지시했는데 깜빡"7월 15일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명품가방 수수 당일 반환을 지시했지만 대통령실 행정관의 착오로 최재영 목사에 돌려주지 못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습니다. … A 씨는 조사에서 "김 여사가 최 목사에게 명품 가방을 받은 건 사실이다"면서도 "면담 자리가 끝난 직후 '최 목사에게 가방을 다시 반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대통령실 행정관 "김 여사 명품백 돌려달라 지시했는데 깜빡"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명품가방 수수 당일 반환을 지시했지만 대통령실 행정관의 착오로 최재영 목사에 돌려주지
- 김건희 여사 변호인 "김 여사, 명품백 받은 당일 돌려주라 지시"7월 15일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디올백을 건넨 2022년 9월 13일 당일 유 행정관이 김 여사로부터 가방을 돌려주라는 말을 들었다는 겁니다.
- 대통령실....깜박하고......7월 15일유 행정관은 김 여사가 최 목사를 면담하면서 가방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당일 오후 최 목사에게 가방을 돌려주라고 본인(유 행정관)에게 지시했다고 검찰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김 여사 측은 청탁금지법에 공직자 배우자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고, 최 목사가 건넨 선물은 직무 관련성도 없으므로 검찰이 고발을 각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 ◇최재영 목사 한편, 김 여사 측은 최 목사 등이 검찰 조사를 받으며 내놓은 주장들도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 김 여사 측은 최 목사와 김 여사가 2022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 일체도 지난달 말 검찰에 임의제출했다고 한다. … 최 목사가 검찰에 제출한 카카오톡 자료에는 고의로 누락된 부분이 있어 전체 대화 내용을 제출했다는 것이 김 여사 측 주장이다.
- [속보] 대통령실 행정관 "김건희 여사가 디올백 돌려주라 했다"7월 15일"최재형 목사에게 디올백을 받은 직후에 김건희 여사가 돌려주라고 했지만 실수로 돌려주지 못했다"고 진술
- 명품백 돌려줄라고 했는데 깜빡헸다 ㄷㄷㄷ7월 15일[속보] 대통령실 행정관 "김 여사 명품백 돌려달라 지시했는데 깜빡"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명품가방 수수 당일 반환을 지시했지만 대통령실 행정관의 착오로 최재영 목사에
- 대통령실 행정관 "김여사, 명품백 받고 바로 돌려주라 지시" 주장7월 15일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대통령실 행정관으로부터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에게 가방을 받은 당일 돌려주라고 지시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 유 행정관은 가방을 받은 날 오후 김 여사가 '최 목사에게 가방을 돌려주라'고 지시했는데, 자신이 깜빡하고 가방을 돌려주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