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10년·3년 상간녀만 셋…본처 행세한 첩은 시댁서 며느리 노릇도"8월 12일이 여성은 1년 반 전부터 시댁에 살면서 행사나 여행을 다 따라다니고 진짜 며느리처럼 살았다. 시어머니와 식구들은 '새댁'이라고 불렀다"고 분노했다.- “아들도 며느리도 올 수 없는 묘소”…윤석열 부친 추모한 ‘60년지기’8월 11일이 교수는 “아들(윤 전 대통령)도 며느리(김건희 여사)도 올 수 없는 묘소”라고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 이 교수는 “아들도 며느리도 올 수 없는 묘소에 가서 참배했다”고 덧붙였다. 연세대 명예교수였던 윤기중 교수는 2023년 8월1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 이를 맞아 이 교수가 올린 메시지에는 아들인 윤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데다 며느리인 김 여사의 경우 오는 12일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예정된 상황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가족 여행 위기8월 11일하시는 소리를 듣고 시댁 서열이 2살 조카만도 못한 고작 며느리가 "허!!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하고 나도 모르게 너무 큰 소리로 외쳐버리고 말았...- “아들 낳아 대를 이어야지”는 옛말…한국, ‘딸 선호’ 1위 국가됐다8월 11일이어 며느리(16.8%), 아들(15.2%), 기타(13.6%), 배우자(12.0%) 순이었다. 1992년도 아들 58% 딸 10% 2025년도 아들 15% 딸 28%
- … 고급 과일 먹는 시모, 임신 며느리에 파치 건네8월 11일시어머니가 매번 파치 과일을 건네 불쾌하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어머니가 저한테만 파치를 줍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결혼 2년 차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신혼 때부터 시댁에 가거나 시부모님이 우리 집에 오시면 매번 저한테 파치 과일을 주시는데 이 문제 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다"고 운을 뗐다. A씨에 따르면 그는 처음엔 시어머니께 감사했다. 흠이 있는데 맛있는 파치라며 복숭아, 딸기 등을 선물 받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시어머니 집에는 백화점에서 파는 비싼 과일만 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A씨는 "아들은 파치 중에서도 깨끗한 거 골라 먹으라고 들이민다. 심지어 한 번은 남편 먹일 과일을 통에 따로 담아왔더라. 그것도 제가 눈치챌까 봐 '내가 먹으려고 들고 다니는 거야'라고 하면서 남편 입에 넣어줬다"고 황당해했다. 시어머니는 최근에도 A씨에게 복숭아 파치를 건넸다. A씨는 "과일이 아까워서 반 이상 썩었는데도 먹을 만한 곳만 먹으려고 도려내고 있었다. 근데 옆에서 남편한테 '이거 먹어라'라며 예쁘게 생긴 걸 쏙 빼서 주는데 얼마나 열이 받던지"라며 "시댁 먼 사촌들이 놀러 올 땐 비싸고 예쁜 과일만 담아 내오신다. 사촌들이 내꺼 먹으려고 하자, 시어머니가 '어제 먹다 남은 거 따로 담아놨으니 사촌들 가면 그거 먹자'더라"라고 전했다. A씨의 서운함이 폭발한 건 임신하면서부터다. A씨는 "입덧이 심한데 토마토가 너무 먹고 싶어서 남편한테 저녁에 사 오라고 연락했는데, '엄마가 마침 너 주라고 토마토를 회사에 와서 주고 갔다'더라. 몇 개는 벌레가 달려 있고 다 물러터져서 갈아먹지도 못할 정도길래 소리 질렀다"고 하소연했다. 결국 A씨는 시어머니께 "왜 맨날 쓰레기 같은 과일을 주냐. 내가 음식물처리기냐"면서 따졌다. 그러자 시어머니는 "상품 가치는 똑같다. 네가 참 별나다"고 잔소리했다. A씨는 "친정 부모님도 저 그렇게 안 키웠다. 과일 중에서도 제일 예쁜 거 주시는데 진짜 이깟 과일이 뭐라고"라며 "중요한 건 시어머니는 제가 왜 이렇게 화가 난 건지 잘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당장 내일이라도 또 토마토 썩은 거 들고 올 것 같아서 돌아버릴 것 같다. 뭐라고 말씀드려야 파치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겠냐"라고 호소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대부분의 누리꾼은 A씨 시어머니와 남편 태도를 지적했다. 이들은 "파치 과일 주면 남편 먹으라고 주고 다 먹을 때까지 지켜봐라" "못 먹는 과일이라면서 시어머니 보는 앞에서 버려라" "상한 과일 먹었다가 탈 나서 유산하면 책임질 건가" "남편이 중간 역할을 너무 못한다" 등 분노했다.
- 서울 중심 수도권 맛집 리스트.txt (스압)8월 10일비사벌 콩나물국밥 서소문동 - 시청역 - 오복정 역삼동 - 강남역 - 부산아지매국밥 서초동 - 강남역 - 버드나무집 망원동 - 합정역, 망원역 - 봉길이 해장국 서교동 - 상수역 - 며느리밥풀꽃
- 야후재팬 메인에 걸렸던 한국남성 혼활 기사 댓글8월 10일삽질했을때나 트럼프 대통령 지랄쇼 할 때 보이는 댓글 1만개 넘기를 해냄 사귀고 있을 때는 공주처럼 취급되지만, 결혼하면 쇼와 30~40년대 때와 같은 절대적인 권위인 남편, 시어머니와 며느리 … 그리고 장남이기 때문에 귀성하면 친구는 맏며느리로 혹사당합니다. 가족은 서로 의지하기 때문에 왠지 독신인 시누이와 동거 저에게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결정사 대표가 말하는 며느리 조건.mp48월 10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시집 단톡방에 정청래 TV 구독요청한 며느리 ㄷㄷㄷ8월 8일과연 시아버지가 온라인 시아버지의 방송을 구독 할 것인가? ㅋㅋㅋㅋ
- 상상을 뛰어넘는 성적 페티시 종류.jpg8월 8일일본에서 승객 다리 잡고 발 핥았다는 택시기사;;; 발 페티시는 뇌 안에 성기랑 발이랑 담당하는 부분이 붙어있어서 생긴다는 추론 어떤 커뮤에는 건강에 좋다며 시아버지가 며느리한테 모유
손님이 자고 있을 때 페티시 때문에 발 핥았다는 택시기사.jpg8월 8일일본에서 승객 다리 잡고 발 핥았다는 택시기사;;; 발 페티시는 뇌 안에 성기랑 발이랑 담당하는 부분이 붙어있어서 생긴다는 추론 어떤 커뮤에는 건강에 좋다며 시아버지가 며느리한테 모유
며느리한테 모유 달라고 한 시아버지.jpg8월 8일일본에서 승객 다리 잡고 발 핥았다는 택시기사;;; 발 페티시는 뇌 안에 성기랑 발이랑 담당하는 부분이 붙어있어서 생긴다는 추론 어떤 커뮤에는 건강에 좋다며 시아버지가 며느리한테 모유- [속보]인천 송도서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구속기간 열흘 연장8월 8일지난달 20일 인천 송도 아파트에서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을 사제총기로 살해하고 며느리와 손주까지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의 구속 기간이 열흘 연장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상속 레전드 판결.jpg8월 7일판결이 바로 그 판례에 해당한다.여기서 장인이라는 사람은 당시 인천제일상호신용금고(지금의 에이스저축은행) 회장이었던 이성철이라는 사람이었는데 이 사고로 회장 본인과 부인, 아들, 며느리- 손녀 앞에서 며느리 익사 시키려다…영국 62세男 살인미수 혐의 체포8월 6일(출처=뉴욕포스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나영 인턴 기자 = 플로리다 고급 리조트로 가족 휴가를 온 한 영국 관광객이 며느리를 수영장에서 익사시키려 한 혐의로 체포됐다 … . 4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에서 휴가를 온 마크 레이먼드(62)는 손주들을 두고 말다툼을 벌인 뒤 며느리의 머리를 물속에 억지로 눌러 숨을 못 쉬게 한 혐의로 조사를 … 관계자에 따르면 근처 목격자들이 경찰에 신고하자, 레이먼드가 며느리를 풀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그는 폭행 2건과 2급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 여자친구랑 해어진 이유를 말했는데 남녀 반응이 확실히 다르네요8월 6일라고 했는데 그건 또 저만 보내면 본인이 나쁜며느리 되는거 아니냐고요. 그래서 그럼 나보고도 가지 말라는거냐??? 라고 하니 가지말랍니다.
- 수영장 물에 며느리 머리 집어넣은 시아버지 ㄷㄷ8월 5일며느리 머리 담근 60대男…“엄마!” … 뛰어든 9살, 고급 리조트서 무슨 일이 미국의 한 고급 리조트에서 영국 국적의 60대 남성이 며느리를 수영장에 빠뜨려 숨지게 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4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 등에 따르면 영국 출신 남성 마크 레이먼드(62)는 플로리다주의 한 리조트에서 며느리의 머리를 여러 차례 물에 밀어 넣어 숨을 못 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현지 경찰은 “피해자는 사건 당일 레이먼드와 손주 며느리 머리를 .....
- 상속 관련 레전드 사건 ㄷㄷㄷㄷㄷㄷㄷ.jpg8월 5일A는 본인과 본인의 아내, 아들, 딸, 며느리, 손녀, 외손녀, 외손자 총 8명과 함께 괌으로 여행을 떠남 2.
- “전처 빚 탓 이혼→16년 키운 아들 친자 아니었다” 충격 (물어보살)[어제TV]8월 5일며느리가 계속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액수가 칠팔천이 된다고 하더라. 아버지가 공사현장, 어머니가 식당 일을 해서 빌려주신 거”라고 토로했다.
- 의뢰인 "1억 넘게 빚진 아내와 이혼…16세 子 유전자 불일치" (물어보살)8월 4일의뢰인은 "어머니가 며느리가 계속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게 감당이 안 된다고 하더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131)
루리웹 » 유머 게시판 (62)
클리앙 » 모두의공원 (55)
오늘의유머 » 유머자료게시판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