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 오늘 메이저리그 데뷔 후 9경기 ERA 신기록 세운 이마나가 쇼타3시간 전메이저리그 데뷔 후 9경기를 치른 투수가 평균자책점 0.84를 기록한 것은 평균자책점이 메이저리그 공식 기록이 된 1913년 이후 역대 최저 기록이다.
- 현역 메이저리그 최고투수 이마나가 쇼타 입니다오늘 새벽 5시현역 메이저리그 최고 타자는 오타니 현역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는 이마나가 쇼타 오늘도 7이닝 무실점 5월19일 현재 평균 자책점 0.83 이젠 시즌 초반도 아닙니다 이젠 저번 경기
- 피식은 사실상 망했다고 봐야오늘 새벽 2시유튜브가 돈이 될려면 광고가 들어와야함 재네들 운영팀도 규모가 꽤 될건데 조회수 가지고 운영이 안됨 짜잘한 지역 음식점 광고 정도 붙을수 있지만 돈되는 메이저광고는 끝났다고 봐야할듯
- [분석글] JYP의 작은 아씨들 .. 트와이스,있지,엔믹스 이야기오늘 새벽 1시원래도 JYP의 선배그룹들 혹은 경쟁해야할 메이저 4세대 그룹들에 비해 강력함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안 예쁘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건 아닙니다.
- 정부 직구 해명자료,이걸 믿으라고? ㅋㅋㅋ 기사 재밌네요어제 밤 11시메이저 언론에서도 다루지 않는 세세한 부분까지 쉽게 잘 풀었네요. 뉴스기사답지 않게 술술 읽힙니다. 찰진 표현들이 친근해서 그런가 ㅋㅋㅋ 기사 내용은 더 많습니다.
- 메이저리그에서도 보기 힘든 수비어제 밤 11시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MLB] 오타니 전 통역사 잇페이 조사 과정에서 다른 도박 연루 혐의 선수 포착어제 저녁 8시2018년부터 작년까지 에인절스에서 뛰다가 작년 겨울에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되어 올해는 애틀랜타 트리플A에 있는 내야수 데이빗 플레처 잇페이와 엮여있는 도박업자를 파다가 발견되었고 메이저리그
- 프로미스나인 무정산은 충격이긴하네요어제 오후 4시나름 음판 몇십만장 팔고 육수 팬덤계의 1황격이라 공연,팬미팅도 나름 잘되고 메이저 걸그룹은 아니지만 그 아랫급중에서 수입은 좋은편일거라고 봤는데 신기하긴하네요 숙소나 복지 이런건
- 홍원기 키움 감독, 이정후 수술 소식에 "선수에게 가장 큰 슬픔"어제 오후 4시이어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의 집중력은 차원이 다르다. 집중력이 남보다 뒤처지지 않는 이정후도 같이 하다 보니 부상이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이종범이 이정후가 내실없이 메이저 진출하는걸 거부한거지...어제 오후 3시1억불 계약을 거부한게아님 그냥 돈만보면 메이저내에서 1티어 성공 그자체의 야구선수삶 내실 그자체!!
- 아들에 대해서 정확히 봤던 이종범 ㄷㄷ어제 오후 3시내실없는 메이저리거 될바에야 동네깡패가 되어라 하지만 1500억 앞에선 어쩔수없었음
- 메이저 구단도 키움한테 당했네요어제 오후 2시이정도면 키움 거상이라 할수 있나요
- 이정후 2024시즌 메이저리그 최종 성적 ㄷㄷㄷ어제 오후 2시158타석 0.262 0.310 0.331 OPS 0.641 wRC+89 WAR 0.3
- 오늘자 메이저리그 최대 유망주 투수 등판 성적.gif어제 오후 2시2023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번 2002년생 피츠버그 폴 스킨스 6이닝 무실점 11K 해적네 투수 최초로 리글리 필드에서 11탈삼진 잡은 투수
- ‘결국 시즌 아웃’ 이정후, “ML에서 보낸 한 달 반, 야구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어제 오후 12시‘왼쪽 어깨 부상→결국 시즌 아웃’ 이정후, “ML에서 보낸 한 달 반, 야구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메이저리그에서 한 달 반을 뛰었던 게 제 야구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 … 부푼 꿈을 안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가 왼쪽 어깨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 [NPB] 사사키 로키 근황어제 아침 11시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 사사키 로키(23)가 메이저리그 10개 구단 스카우트들 앞에서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 추신수 메이저 공식 인스타어제 아침 11시콜업이 너무 늦지 않았다면 수술과 부상으로 전성기 3년 가량을 날리지 않았다면 여러모로 아쉽지만 아시아 역대급 선수인건 기록이 말해주네요
- '또 보라스인가?' 보라스 한국인 고객 계약 구단들의 '흑역사' 계속...박찬호, 류현진, 윤석민, 추신수, 이정후, 심준석어제 아침 11시텍사스 레인저스는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와 5년 6500만 달러라는 당시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 지금도 메이저리그 대표적인 '먹튀'로 꼽히고 있다. 텍사스는 이어 추신수와 7년 1억3천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제대로 써먹은 시즌은 불과 세 시즌 정도였다. … 하지만 기량 부족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활용하지 못했다. … 볼티모어는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윤석민을 초청하지 않았다. 또 시범경기 출전이 가능한 마이너리그 미니캠프 명단에도 제외했다. … 결국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입성의 꿈을 접고 KBO에 복귀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고교 1학년 때부터 시속 150㎞대 중후반의 빠른 공을 던진 심준석과 75만 달러에 계약했다.
- 이정후는 당시 무슨 정줄을 놨길래어제 아침 11시누가봐도 안타되는 타구를 억지로 잡으려다가 결국 메이저 커리어 조기 종결날 부상을 당하고 말았죠. 도대체 당시 무슨 정줄을 놨길래..
- 이종범 추강대엽 평가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어제 아침 9시추신수 평가하는거 보소 ㅋㅋㅋ 이정후 메이저 활약보고 생각이 달라졌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