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윤석열 홍장원에 격노2월 20일윤석열 대통령은 20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작성한 정치인 등 체포 명단 메모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그걸 메모를 만들어서 갖고 있었느냐"라고
[현장영상]증언 마친 홍장원 "메모 특이한 내용이라 관심 있게 기억"2월 20일- 윤 "홍장원, 해임되니 체포 지시라고 엮어낸 게 메모의 핵심"2월 20일[속보]윤 "홍장원, 해임되니 체포 지시라고 엮어낸 게 메모의 핵심"
격앙된 尹 "홍장원, 미친X이라 생각했다면서 왜 메모 만들었나"2월 20일윤 대통령은 "잘 모르는 사람의 부탁을 받아서 '에이, 미친X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네'라고 했다면서 그 메모를 만들어 갖고 있다가 12월 5일 사표 내고, 6일에 해임되니까 대통령의 … 체포 지시라고 엮어낸 게 이 메모의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 홍 전 차장의 메모를 설명하는 과정에선 격앙된 어조로 손짓을 섞어가며 불편함을 표현했다.
윤석열의 거짓말은 하루도 못갑니다. ㅋㅋ2월 20일이전에 나온 체포명단은 계엄군단톡방, 경찰청장, 홍장원메모등등에서 여러곳에서 이미 확보한 증거를 바탕으로 해서 확인되는 것인데 정말 모르는듯하네요 ㅋㅋㅋㅋ- 홍장원 "메모 관심 많았는데 오늘은 이해하는 듯"2월 20일
- 윤석열 '홍장원, 해임되니 메모 만들어 대통령 체포 지시라고 주장...2월 20일[속보]尹"홍장원, 해임되니 메모 만들어 대통령 체포 지시라고 주장" 20일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 … 홍장원이 악심을 품고 없는 메모를 만들어 대통령 체포 지시라고 주장하고 있다?
- 또 윤 대통령 측에서는 "정치적 입지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메모를 작성한 것 아니냐", "검찰에 메모 원본을 제출하지 않은 이유가 민주당에 제공하려는 목적이냐"며 거듭 압박에 나섰다 … 이에 홍 전 차장은 "그 메모로 어떤 정치적 입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이냐"고 반문하며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해당 발언을 듣던 윤 대통령은 눈을 감고 웃음을 짓기도 했다.2월 20일20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한 홍 전 차장은 "문서나 메모는 중요도와 필요에 의해 만드는 건데, 방첩사에서 비상계엄 기간 왜 이런 사람들을 체포하려고 … 이날 홍 전 차장은 4가지 종류의 메모를 작성하게 된 경위를 차근차근 설명했다. … 그는 "처음에 여 전 사령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아서 메모를 적었고, 23시 30분에 회의에 들어가야 하니 그 전에 보좌관에게 정서를 시켰다"며 "보좌관이 두 장에 빽빽하게 사람 이름과 … 이어 "12월 4일 오후 4시께 보좌관에게 다시 적어보라고 복기를 시켜 세 번째 메모를 적었고, 빽빽한 두 번째 메모는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어서 폐기했다"며 "여기에 나름대로 제가 … 또 윤 대통령 측에서는 "정치적 입지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메모를 작성한 것 아니냐", "검찰에 메모 원본을 제출하지 않은 이유가 민주당에 제공하려는 목적이냐"며 거듭 압박에 나섰다
- 홍장원 윤석열 측에 원폭 투하2월 20일"체포명단 메모 실물 지참후 출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윤 탄핵심판 두번째 홍장원 "정치인 체포, 불러주는대로 메모" 거듭 주장2월 20일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핵심 증거로 떠오른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정치인 체포 명단 메모와 관련, 홍 전 차장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불러주는 명단을 그대로 적었다고 재차 … 홍 전 차장은 앞서 특정 시점 국정원장 관저 앞에서 메모를 했다고 밝혔는데 국정원 CCTV(폐쇄회로TV)상 해당 시간에 홍 전 차장은 자신의 집무실에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 최근 일각에서 홍 전 차장이 작성했던 메모의 내용과 당시 동선에 대한 증언이 오락가락해 믿을 수 없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을 의식한 듯 신문 답변을 위한 자료를 미리 준비해왔다. … 또 메모가 지금처럼 중요한 증거가 될 것이란 생각을 당시엔 미처 못했고 정보기관에서 근무하는만큼 정보를 저장한다는 의미에서 메모를 여러번 했다고 말했다. … 윤 대통령 측은 홍 전 차장이 여 전 사령관으로부터 전화를 받거나 메모를 했다는 장소와 관련, 전화를 받은 정확한 위치를 증언해달라고 요구했다.
- [속보] 대통령 측 "정치적 활용 목적으로 메모 작성했나" 홍장원 "메모로 어떤 정치적 입지 만들 수 있나"2월 20일우문현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단독] 조태용 “윤, ‘최재영은 함정 파는 나쁜 사람’이라고 했다”2월 20일검찰은 여 전 사령관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11월 초 작성된 메모에 이재명·한동훈·우원식 등 계엄 당시 체포대상에 오른 이들의 이름과 함께 최 목사의 이름이 적힌
- [속보] 홍장원 "왜 이런 사람 체포하려는 걸까 궁금증…이름 잊지 않으려 만든 메모"2월 20일
- [속보] 홍장원 "12월 9일 입원 당시 생각보다 위중한 상황" "검찰에 제출한 메모 정확히 기억 안 나"2월 20일
- 윤석열 측, 홍장원에 "체포 명단 메모 정서한 보좌관이 한동훈 친...2월 20일尹 측, 홍장원에 “체포 명단 메모 정서한 보좌관이 한동훈 친구 아니냐” 윤석열 대통령을 대리하는 윤갑근 변호사는 20일 윤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 … 체포 명단 메모를 정서한 보좌관이 현대고를 졸업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친구가 아니냐”고 질문했다.
-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홍 전 차장을 향해 "메모를 정서했다는 보좌관이 현대고를 나온 한동훈 전 대표의 친구 아닌가"라고 물었다.2월 20일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 10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홍 전 차장을 향해 "메모를 정서했다는 보좌관이 현대고를 나온 한동훈 … 윤 대통령 측은 이날도 홍 전 차장의 메모 신빙성을 집중 공격했다. … 홍 전 차장은 '왼손으로 쓴 메모냐'는 물음에는 "와전됐다"며 "왼손잡이가 오른손으로 글을 써 악필이라고 설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 -메모 실물 갖고 왔다.2월 20일ㅋㅋㅋㅋㅋㅋㅋㅋ
- [속보] 尹 측, 홍장원에 “체포 명단 메모 정서한 보좌관이 한동훈 친구 아니냐”2월 20일윤석열 대통령을 대리하는 윤갑근 변호사는 20일 윤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체포 명단 메모를 정서한 보좌관이 현대고를 졸업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 [속보] 홍장원 “체포명단 메모 실물 갖고 왔다”…헌재 출석2월 20일
- [현장영상]헌재 출석한 홍장원 "메모 실물 갖고 나왔다"2월 20일"국정원 CCTV 공개? 적절한 시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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