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공장 예고 (유시민! 유시민!)2월 21일- 尹 측, 홍장원 메모 작성 보좌관은 한동훈 친구 발언... 목적은?- ‘암투병’ 조지호 경찰청장에 섬망... 월~금 오전 7시 5분 시작 오늘 금요음악회까지 유시민 출연! … - 尹 측, 홍장원 메모 작성 보좌관은 한동훈 친구 발언... 목적은? - ‘암투병’ 조지호 경찰청장에 섬망증세 주장... 진술 신빙성 의문 제기 - 내란혐의 형사재판 시작...
오늘 뉴스공장 유시민데이~2월 21일- 尹 측, 홍장원 메모 작성 보좌관은 한동훈 친구 발언... 목적은? - ‘암투병’ 조지호 경찰청장에 섬망증세 주장... 진술 신빙성 의문 제기 - 내란혐의 형사재판 시작...
실시간 국가보안시설인 국정원 CCTV 공개됨2월 21일TV조선 뉴스 與, 홍장원 동선 CCTV 공개…"체포 명단 메모 장소 수차례 번복" tv.naver.com 국힘이 까버림 국정원은 헌재 요청 있으면 공개한다고 하지 않았나?- 다이소 x 디즈니(인사이드 아웃2, 곰돌이 푸 🍯) 콜라보2월 21일필통(2매입)_1060165_1,000원 ✔슬림 컬러볼펜 세트(5개입)_1060160_2,000원 ✔5분할 인덱스 홀더 1,000원 -퍼플_1060161 -화이트_1060363 ✔메모지 … &보관함 세트(40매입) 2,000원 -부럽이_1060167 -옐로우_1060365 ✔스탠딩 수첩_1060162_1,000원 ✔메모 수첩_1059572_1,000원 ✔점착 메모지_1062338 … _1,000원 ✔케이스&스티커 세트(24매입)_1060180_1,000원 ✔떼어쓰는 마스킹테이프_1060367_1,000원 ✔데코 스티커(4매입)_1060366_1,000원 ✔점착메모
- 실물 메모 헌재 가져온 홍장원 이 정도로 가치 있을 줄 생각 못 해2월 20일‘실물 메모’ 헌재 가져온 홍장원 “이 정도로 가치 있을 줄 생각 못 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체포조 명단’을 작성했다고 밝힌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 홍장원 차장 메모의 변화과정2월 20일4분43초 쯤부터 나옵니다. 실생활에 돈대스 돈돈을 쓰시네;;;
메모 원본, 정치적 목적으로 작성2월 20일대구가 부끄럽니?- 나카무라 미나코 실종사건2월 20일가족들이 집에 와보니 미나코에게 입시학원 등록비로 주기로 한 돈 50만엔 중 그녀가 3만엔을 빌려간다고 메모를 남긴 것은 찾아냈지만, 과연 미나코가 왜 학원에 가지 않았는지는 도통
홍장원 "조태용 덕분에 체포 명단 확인한 증인 나와"2월 20일윤석열 대통령이 '싹 다 잡아들여'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자신의 체포명단 1차 메모를 정리해준 보좌관이 명단의 존재를 확인한 증인이라고 주장했다. … 이 보좌관은 조태용 국정원장이 헌재 증인으로 출석해 홍 전 차장 메모의 신빙성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메모를 정서(바르게 다시 쓰는 행위)해 준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 그는 "(메모를) 혼자 했으면 누가 내 말을 믿었겠냐"면서 "이번에 조 원장이 보좌관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명단을 본 증인이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윤 대통령 측과 조태용 원장은 국정원 내 CCTV 확인 결과 홍 전 차장이 메모를 한 장소는 애초 밝힌 공터가 아니라 사무실이었다며 홍 전 차장 증언의 신빙성에 의심을 불러일으켰다. … 메모를 작성한 장소를 혼동한 배경도 상세히 설명했다.-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2월 20일2월 20일조용한 철수…"방 폭파" 707단장 해명 (풀영상) - 김수영, 최재영, 김태훈 □ KBS 뉴스 9 조지호 “공소사실 관련 증언 못 해”…이 시각 헌재 - 최유경 홍장원, ‘실물 메모 … 이유민 한덕수 “통상의 국무회의와 달라…형식적·실체적 흠결” - 공민경 □ MBN 뉴스7 한덕수 "계엄 국무회의, 절차적·형식적 흠결 있어…국무위원 모두 만류" - 최희지 '체포명단 메모 … 준비기일 - 김예나 법원, 尹 구속 취소 여부 신중 검토…"열흘간 추가 의견서 받고 결정" - 이나라 '홍장원 동선' 국정원 CCTV 공개…"확인해보라"던 '여인형 2차통화' 때도 메모
- 여인형 휴대전화 메모 딱걸림 .jpg2월 20일[단독] 여인형 메모, 이재명 측근도 등장…체포 고려했나 오늘(20일) 헌재 증인으로 나왔던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에게 계엄 당일 이른바 '체포 명단'을 불러준 걸로 지목된 사람이
- 여인형 휴대폰, 포렌식 메모 확인!2월 20일계엄하기 한달 전에 휴대폰에 체포명단을 적어서 기록한 흔적 발견!! 데스노트....?? 소름...ㄷㄷㄷㄷ
- [현장영상] 문서 꺼내며 '씰룩' 웃더니…홍장원 답 듣던 김계리 표정이 점점 / JTBC News2월 20일질문이 겨우 메모 원본 제출 왜 안했냐고
- 홍장원 “원장관저-사무실 3분 거리… 논란 될 일 아냐”2월 20일홍 전 차장은 이날 메모를 받아 쓴 장소를 공터에서 사무실로 정정하면서도 “논란될 일이 아니다”고 했다. … 헌법재판소는 홍 전 차장이 메모를 적었다고 진술한 장소가 바뀐 점 등을 종합해 증언의 신빙성을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 메모를 작성한 경위와 방식에 대해서도 재차 의문을 제기하며 증언 신빙성을 파고들었다. … 윤 대통령 측은 홍 전 차장 메모를 정서했다는 보좌관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친구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 홍 전 차장은 이날 메모 원본을 직접 가져와서 작성 배경 및 경위를 상세하게 재차 설명했다.
- 궁색해진 尹측, 홍장원 향해 "보좌관이 한동훈 친구 아닌가"2월 20일윤 대통령 측은 메모의 종류가 여러 개인 점과 체포 대상자가 14명인지 16명인지 불확실한 이유, 메모 작성 장소를 혼동한 이유 등도 캐물었다. … 이게 1차 메모다. … 이게 2차 메모이며, 이후 1차 메모는 폐기했다고 홍 전 차장은 설명했다. … 이렇게 3차 메모가 작성된 후 2차 메모는 불필요한 내용이 많아 폐기했다는 게 홍 전 차장 주장이다. 언론에 공개된 것은 3차 메모다. … 만약 혼자 썼다면 누가 믿었겠느냐"며 "정보기관 특성상 뭘 들으면 메모하거나 기록하는 게 습관"이라고 부연했다. 홍 전 차장은 이날 심판정에 출석하며 메모 원본을 직접 가져왔다.
- ‘실물 메모’ 가져온 홍장원 “이 정도로 가치 있을 줄 생각 못 해”2월 20일윤 대통령 측은 홍 전 차장의 증언과 메모의 신빙성을 놓고 계속 공격했지만, 홍 전 차장은 “당시 국군방첩사가 체포하려 했던 최소한의 명단과 인원을 기억해야겠다는 차원에서 남긴 것” … 홍 전 차장은 앞서 5차 변론기일에도 증인으로 출석했는데, 윤 대통령 측이 메모의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다시 증인신문을 요청했다. … 이날 실물 메모의 사진을 찍어 인쇄한 A4 용지를 직접 가지고 온 홍 전 차장은 “계엄 당일 첫 메모를 적자마다 보좌관에서 정서를 시켜 두 번째를 메모가 만들어졌고, 계엄 이튿날인 … 그러면서 헌재가 증거로 채택한 메모에 파란 글자는 보좌관이, 검정 글자는 자신이 적었다고 메모가 만들어진 경위를 설명했다. … 윤 대통령 측은 메모 속 인원수가 12명, 14명, 16명 등으로 자꾸 바뀐다는 점 등을 들어 진술의 신빙성을 문제 삼았다.
- [단독] 여인형 메모, 이재명 측근도 등장…체포 고려했나?2월 20일그런데 검찰이 여 전 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측근으로 꼽히는 사람들 이름이 적힌 메모를 확보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 이 메모가 작성된 시기는 계엄 한 달 전쯤입니다. 한성희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이 메모에는 '김현지, 강위원, 정진상, 이석기' 등 4명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 여 전 사령관은 이 메모도 김 전 장관이 불러준 이름을 적은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 해당 메모 내용은 최근 탄핵심판 증거로도 채택됐습니다.
- 진짜웃긴자료, 홍장원메모 증거인정안된다는 글2월 20일놀~~~~~~~ 랍게도 헌법재판센터 공식홈페이지 올린 질문글 그건 그렇고 주얼리를 증인신청하면안되나요?
- '목적어 없는 체포지시로 해서..메모를, 에? 이건 다 공작!' (2025.02.20/MBC뉴스)2월 20일[오늘 이 뉴스] "목적어 없는 체포지시로 해서..메모를, 에? 이건 다 공작!" (2025.02.20/MBC뉴스)
- 홍장원 또 부른 윤 대통령‥체포 지시 정황만 짙어져2월 20일윤석열 대통령 측은 '홍장원 메모'의 신빙성을 흔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 홍 전 차장은 메모 작성 시간과 장소에 혼선은 있었지만, 통화 내용에 대한 진술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국회 측 대리인단 역시 '홍장원 메모'의 명단과 여 전 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의 명단이 유사하단 점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윤 대통령 측이 두 번째 증인으로 불러 홍장원 메모의 신빙성을 무너뜨리려 했지만 체포 지시 정황은 오히려 더 뚜렷해졌습니다. … 윤 대통령 측은 여러 버전의 메모가 있다는 점을 또다시 문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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