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당시 수호신TF 영상 첫 포착 (24년 2월 신설된 각 특수부대 차출 수방사 특수 임무 별동대)1월 23일비상계엄 선포 30분 전 국회 투입 명령을 받아 움직였던 게 CCTV로 포착된거임 대테러 상황도 아닌데 ㅇㅇ TF 소집하라고 했었다는 건 김용현, 이진우 공소장과 이진우의 핸드폰 메모에도
🆘️🆘️🔥이재명, 선거법 2심 D-1 ‘위헌심판 제청’ 신청…與 “노골적 재판지연”1월 23일jtbc 👍조태열 외교 "대통령에게 직접 받아"…'계엄 쪽지' 재확인 👍"싹 다 잡아들여 정리하라고"…홍장원, 생생히 밝힌 '계엄의 밤' 👍[단독] "미쳤다 생각했다"던 체포명단 메모- 🆘️🆘️🔥이재명 "대한민국, 尹 취임·국민의힘 집권 후 완전히 추락"1월 23일jtbc 👍조태열 외교 "대통령에게 직접 받아"…'계엄 쪽지' 재확인 👍"싹 다 잡아들여 정리하라고"…홍장원, 생생히 밝힌 '계엄의 밤' 👍[단독] "미쳤다 생각했다"던 체포명단 메모
- 홍장원 전 차장 볼수록 대단하네요.1월 23일처음 기억은 국회에 체포리스트 메모 전달하러 왔을때 아주 잠깐 화면에 잡혔던 장면이었습니다. 그때도 미소와 함께 포스가 대단하구나 싶었죠.
(아카이브) 외란범 홍장원 - 우크라이나 메모지1월 23일[윤석열 지시 적힌 홍장원 메모지, 그 안에 이런 비밀이?] SBU는 대적첩보활동, 전선에서의 전투 및 특수 작전 참여 등의 임무하는 곳이다.
홍장원 1차장이 잘못없이 당당하니까 저럴수있는겁니다1월 23일근데 저도 자영업하면서 법사위 과방위 국정조사 계속 틀어놓고보는데 하나도 캥길게없는사람은 저럴수있구나 싶은게 홍장원 차장입니다 계엄 발생했을때부터 메모에 체포자 명단 그리고 자기는- "미쳤다 생각했다"던 체포명단 메모, 증거 제출1월 22일[단독] "미쳤다 생각했다"던 체포명단 메모, 증거 제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은 우원식, 이재명, 한동훈 등 체포 명단을 받아적다 미쳤다고 생각해 받아적기를 멈췄다고도 증언한 바 … 그런데 그때 받아적은 그 메모를 검찰이 확보해 법원에 증거로 낸 걸로 확인됐습니 [앵커]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은 우원식, 이재명, 한동훈 등 체포 명단을 받아적다 미쳤다고 생각해 … 그런데 그때 받아적은 그 메모를 검찰이 확보해 법원에 증거로 낸 걸로 확인됐습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월 22일1월 22일외교 "대통령에게 직접 받아"…'계엄 쪽지' 재확인 - 하혜빈 "싹 다 잡아들여 정리하라고"…홍장원, 생생히 밝힌 '계엄의 밤' - 김재현 [단독] "미쳤다 생각했다"던 체포명단 메모
- 다시보는 홍장원 국정원1차장 메모1월 22일적다가 미친놈 아니야 싶어서 중간에 적기를 포기했다고 함
- [MBC 단독] 계엄 당시 '수호신TF' 영상 첫 포착‥"수방사 특수임무 별동대"1월 22일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메모에는 '김용현 장관 주재 화상회의 직후 수호신 TF 출동 지시'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 홍장원 메모지 하단 웹사이트 워터마크1월 22일우크라이나 안보기관이네요 하필이면.... www.ssu.gov.ua 저기에 많이 오가고 메모할일도 있었고 메모지도 받았고...
- 겸공뉴스특보에서 곽수산 은근히 날카로운 분석이 있었음 ㅋ1월 22일홍장원 차장이 명단 메모할때 왼쪽열 오른쪽열 두군데로 나워서 작성한게 어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라며 지적해서 예리하다고 느꼈음...
- 홍장원 전 국정원 제1차장 메모1월 22일털보의 위엄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실시간 화술로 국회 찢어놓고 있는 인물...1월 22일평양 오늘 다들 살아있는 거 처음 봤는데 화 메모도 안 하고 그냥 줄줄줄줄 말함 국힘 의원들도 기죽어서 제대로 질의도 못함 ㅋㅋㅋㅋ 박선원이 증인 보호 따위 필요없다고 왜 말했는지
[매불쇼] 홍장원 메모 공개1월 22일헌재까지 나와서 도리도리하면서 쌩거짓말 늘어놓는 윤석열 사람이 어찌 그러냐... 진실을 말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단독]'내란 혐의' 여인형, 법원에 구속집행정지 신청1월 22일여 전 사령관 휴대전화에선 체포조 운용,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운영 등 비상계엄 대비 계획 관련 메모가 나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 일부 메모는 계엄 이틀 전인 지난달 1일 작성됐다.
- "체포명단 받아 적다가 미쳤다 생각"..검찰, 홍장원 전 국정원 1차...1월 22일[단독]"체포명단 받아 적다가 미쳤다 생각"…검찰,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메모 증거로 제출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가 12.3 내란사태 당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윤석열 … 대통령 지시로 받아적은 '체포명단' 자필 메모를 확보해 재판에 증거로 제출한 것으로 JT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 검찰 비상계엄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가 12.3 내란사태 당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윤석열 대통령 지시로 받아적은 '체포명단' 자필 메모를 확보해 재판에 증거로 제출한 것으로
- [단독]"체포명단 받아 적다가 미쳤다 생각"…검찰,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메모 증거로 제출1월 22일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며 이같은 자필 메모를 확보해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 "방첩사령관이 1차, 2차 (체포)대상자를 축차적으로 검거할 예정이며 방첩사 구금시설에 조사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며 "이를 듣고 말이 안 된다, 미친X이구나 생각해 그다음부터 메모를 … 홍 전 차장이 여 전 사령관과 통화하며 받아적은 메모가 증거로 확보됐고, 재판에도 증거로 제출된 겁니다. 검찰은 당일 홍 전 차장의 문자메시지와 통화 내역도 확보했습니다.
독립 후 엄마의 잔소리1월 22일헌데 언젠가 식사하는 도중 부산에서부터 걸려온 영상통화 하나로 두달에 한번이던 구호물자가 보름에 한번꼴로 잦아졌고, 식량 봉투에 붙여져있던 단순한 음식명 견출지가 메모지로 바뀌면서- 페이스북 글 모음 '정치가 왜 이래' 출간한 홍준표 시장1월 22일(중략) 중학시절부터 일기를 써 왔다는 홍 시장은 정치를 시작한 뒤부터는 일기보다는 수첩에 메모를 하며 매일매일 정치 현안들을 기록하다가 이후 페이스북에 정치 일기를 써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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