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많이 벌었다는 이화여대 집사 카페 부스.x어제 저녁 8시대학 축제 부스로 한듯 ㅋㅋㅋ 머슴 학생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엄마뻘되는 분한테 반말 찍찍한 인간은 누굴까12일 오후도대체가 누가 나라의 머슴인지 모르겠네 국민을 머슴으로 보니 저딴 건방짐이 자연스럽게 나옴~~~~ 뭐 2찍들은 그런걸로 알고 있으니 지지해주는거지~~~ㅉㅉㅉ
- 드라마 대행사로 보는 하이브-민희진 사태11일 오후왕이 되기 전에는 능력있는 동지들이 필요했지만 왕이 된 후에는 말 잘 듣는 머슴만 있으면 되니까. 회사에선 종종 일어나는 일이죠.
- 엄마뻘되는 분한테 반말 찍찍한 인간은 누굴까11일 오후도대체가 누가 나라의 머슴인지 모르겠네 국민을 머슴으로 보니 저딴 건방짐이 자연스럽게 나옴~~~~ 뭐 2찍들은 그런걸로 알고 있으니 지지해주는거지~~~ㅉㅉㅉ
- “20년 전 약속대로 땅 안 사줘서” 양아버지 살해한 남성, 징역 18년 확정11일 오후맡은 광주고법 1형사부(부장 박혜선)는 지난 1월,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2심 재판부는 “A씨가 정상적인 학교 교육이나 제대로 된 대접도 받지 못한 채 평소 마을사람들로부터 ‘머슴
- '줄리의 그림자' 등 어린이 책 2528권, 학교는 왜 폐기했나11일 오후엄마 아빠는 선머슴처럼 행동한다며 줄리를 야단친다. 어느 날 줄리는 공원에서 한 소년을 만난다...
- '줄리의 그림자' 등..책 2528권..'성교육 도서' 무더기 폐기11일 오전엄마 아빠는 선머슴처럼 행동한다며 줄리를 야단친다. 어느 날 줄리는 공원에서 한 소년을 만난다... ....
- ??? : 어휴... 틀딱...11일 오전머슴끼리 싸우고 어른이 얼라들이랑 싸우는 모습들을 구경하다가 심심해서 그냥 아무말 대잔치 뻘글을 남겨봅니다. 반박시 당신 말이 맞습니다. 1. 우리는 후진양성을 해야 합니다.
- 원조 탬버린 여사10일 오전그때는 이게 뭔 일인가 싶고 저 선머슴같은 계집애는 어느 기획사 소속인가 싶었는데 그후의 행보를 보면 이보다 멋진 뮤지션이 있을까 싶음.
- 경쟁사회에 지친 2030 헌신하는 ‘선재’에 빠져들다9일 오후평범한 집안 남자가 재벌 여성을 만나 ‘머슴살이’ 하면서도 “그냥 해인이 옆에 그렇게 살고 싶었다”고 말한다.
- SNL 이지아 엄청 예쁘네요.5일 오전그리고 선머슴 같은 연기도 농밀한 연기도 잘하네요.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나이들고 더 예뻐보이네
- 오늘 갑자기 터진 김진표 개*끼설에 떠오른 사람1일 오전진표야 주인들 말 좀 들어라...너희는 머슴이야..주인은 국민이고..
- 하이브 사태로 논쟁할 이유가 없어보이는데요.4월 29일저도 민희진 대표보다는 하이브에 기울어져 있는데 회삿밥을 먹으면서 머슴이 주인에게 대들면 안 된다는 노예 근성이 제 마음 어딘가에 심어져 있기 때문일까요?
- 같이 보드 타는 선머슴 여사친.manhwa4월 28일역식 정제 동호회 남사친이랑 밥한끼 먹는데 저정도 치장을? 이건 빼박이다
- 선거 끝나자 돌변한 국힘4월 27일선거 끝나자 돌변한 국힘, 도로 친윤당으로 복귀 중 입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윤석열을 지키겠다는 국힘, 이들은 우리 국민들의 혈세로 월급 받아 밥 쳐 먹고사는 나라의 일꾼( 머슴) 이지만
- 머슴을 해도 대감집 머슴을 하라는 이유.jpg4월 26일성?과금? 일 잘하면 돈을 더 준다는거야? 그게 말이됨? 성과금이란건 듣도 보도 못한 개졷소다니는 나에게 이 처음 들어보는 단어는 너무 신선하고 충격적이다;
- 미혼일 때 즐겨야지(유부남형님들 부러워요)4월 25일딱히 여친 없는 거 빼곤 삶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데 30대 중반 꺾이니 슬슬 걱정되기 시작 최근 친했던 머슴아들이 다 장개를 가버림,, 연애는 안 한지 4년 넘김.
- 이래서 머슴은 머슴처럼 대해야됨4월 25일우쭈쭈해주니 지가 대감인줄아네
- 차기 대통령의 조건 [중앙의 시각]4월 25일국가관은 어떤지, 능력은 거품이 아닌지, 돈을 밝히는지, 부하를 머슴 다루 듯하지는 않는지, 국제적 감각은 있는지 검증한다. 짧게 20년, 길게는 30년 반복한다.
- 옛날 옛적에 - 산돼지와 머슴.jpg4월 23일은비 까비의 옛날 옛적에 - 산돼지와 머슴 옛날 옛적에 마음씨 착한 머슴이 살았습니다 머슴은 추운 겨울날 밥도 못 먹은 채 나무를 하러 왔습니다 그때 산이 흔들리며 무언가 뛰어옵니다 … 그럼 가실 때 윗마을로 돌아서 가세요 머슴 총각? … 그렇게 산돼지의 말을 믿고 혼례를 치르는 머슴 총각과 최진사댁 큰 딸 집안 머슴들 여보게들 졸지 말고 신방을 잘 지키게 영감마님의 특별 지시일세 이제 자정인데 벌썬 눈 풀린 머슴 총각 … 머슴 총각은 재빨리 세 주머니를 빼앗다 달아납니다 지네 게 섰거라 날 속이고도 무사할 줄 알았더냐!! 산돼지와 머슴 총각을 따라온 지네 머슴 총각 따라왔다!! … 머슴 총각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