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인도 정통 치킨마크니 맛 담은 '구운 카레볼' 출시7월 14일"어린이 간식, 맥주 안주로 적합"해태제과는 인도 정통 카레의 맛을 살린 스낵 '구운 카레볼'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운 카레볼 치킨마트니 맛 제품. … 동그란 볼 형태 설계돼 집어 먹기 편하며, 어린이 간식이나 맥주 안주로도 적합하다. 패키지는 진한 오렌지 컬러로 구성해 인도 카레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단독] 매일홀딩스, 日 삿포로 맥주와 합작사 설립…'엠즈비어' 출범7월 14일日 삿포로 맥주 최초 해외 플래그십 매장 성수동에 개점 출산율 감소·우유 수요 둔화에…탈유업 가속하는 매일홀딩스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삿포로·에비스 맥주의 공식 수입사인 … 기존 엠즈베버리지는 수입맥주 유통을 담당하는 회사라면 신설된 엠즈비어는 삿포로 맥주 최초의 해외 매장인 성수동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 스탠드'의 운영을 위해 설립된 별도 법인이다. … 삿포로 프리미엄 맥주의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해당 매장은 직영으로 운영되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현재로선 프랜차이즈 계획은 없다.
대통령인데 일본에서 오므라이스 쳐먹은 외교 고자새끼7월 13일맥주 한잔 시원하게 하고 싶지? 호로새끼
생맥주 무한리필 ㄷㄷㄷ7월 13일조앗쒀 잔을 꼽으면 바닥으로 맥주거 채워지다니 ㄷㄷㄷ 움식도 나름 본사만 돈 벌어줄꺼 같아 ,,,
동네 작은 점포는 귀찮아도 현금 결제하려고 합니다…(13,000원치킨)7월 13일치킨도 맜있구요…^^ 맥주를 얼음컵에 부었더니... '아....
전 술을 안마시지만 친구들은 술고래 였...7월 13일마실술 알아서 사와 이러면 기본으로 맥주는 한짝, 소주 반짝, 와인 10병 뭔 듣도보도 못한 양주 한병씩 가져옴 그래도 이쁜게 안주 재료 사와서 해달라고 함 ㅋㅋㅋㅋㅋㅋ애들이 주정뱅이지만
국산 단종된 맥주중 최강7월 13일몇년전에 우연히 집었다가 이게 국산맥주 맞나싶을정도로 맛있길래 한도안 자주 사먹었는데 여름이 오니 더 마시고싶네요
모든 것을 지킨 남자7월 13일공을 잡으면서 애도 지키고, 맥주도 지키고.
韓 MZ 성지서 부활 노리는 日맥주 삿포로맥주, 성수에 '첫 해외 매장' 오픈 “한국 판매량 압도적…‘비어스탠드’로 소비자 접점 넓힐 것”7월 13일오는 12일 정식 오픈하는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는 삿포로맥주가 해외에 처음 선보이는 매장이다. … 연중무휴로 운영돼 자유롭게 삿포로의 프리미엄 맥주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퍼팩트 푸어에는 삿포로맥주의 ‘3C원칙’(△부드러운 거품(Creamy) △깔끔한 맛(Clear) △시원한 온도(Cold))에 따라 맥주와 거품의 7:3 비율을 구현한 제품이다. … 맥주를 먼저 따른 후 그 위에 거품을 얹는 방식이다. 클래식 푸어는 맥주와 거품을 한 번에 빠르게 따르는 방식으로 일본에서 100년 이상 이어져 온 전통적인 기법이다. … 삿포로맥주는 성수 매장 오픈을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는 전략을 본격화한다.
문화일보 박상훈 기자가 쏘아 올린 공분7월 13일남의 집 기사 들고와서 짜 맞추기 하지 말고, 차라리 대통령 한테 술 한잔 따라 주고 싶어 맥주병 들고 뒤에서 안절부절 하던 순진남의 기사를 쓰지 그랬어.
매출 반토막 난 맥주 브랜드7월 13일칭따오 오줌 사건 이후로 매출 반토막 남 국내에도 매니아층 꽤 있었고 양꼬치엔 칭따오로 마케팅 잘 된 편이었는데 칭따오 하면 오줌부터 생각나서 꺼린다고 함
“네 여자친구 10분이면 꼬셔”…지인 조롱에 맥주잔 휘두른 20대7월 13일문화일보 박상훈 기자
쇼생크 탈출 맥주씬은 진짜 레전드인것 같음7월 12일시원한 맥주 진짜 개땡기는 장면 ㅋㅋ
수치심 가득했던 오늘7월 12일맥주 한잔 하고 자야겠습니다
불토에 치킨 한마리 포장해 왔습니다7월 12일맥주는 통풍이슈라서...패스 ㅋㅋ 시원한 맥주집에서 먹고 싶은데.. 집이 덥네유 ㅜ
불토에 치킨 한마리 포장해 왔습니다7월 12일맥주는 통풍이슈라서...패스 ㅋㅋ 시원한 맥주집에서 먹고 싶은데.. 집이 덥네유 ㅜ
맥주 끊고 살 16kg 뺀 후기7월 12일보드카가 살이 덜 찌나?
가끔씩 먹으면 먹을만한 맥주7월 12일
"네 여친 10분이면 꼬신다"…친구 말에 맥주잔 휘두른 20대7월 12일A씨는 지난해 6월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B씨(26)의 얼굴에 음료를 뿌리고 맥주잔을 휘둘렀다.
더워서 맥주 한 잔.jpg7월 12일돈도 시간도 없어서...미국이나 벨기에는 커녕 서울도 못가고 집 에어컨 밑에서 톡파원 재방 보면서 가볍게 라이트로 한 잔 합니다. *일명 10덕 잔에 마시지만 10덕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