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국찬차 통풍이 와따네요 ㄷㄷㄷ7월 3일제 차 비엠인데 통풍기능 레알 시원찮거든요 맥스로 해도 소리만 크지 진짜 구색갖추기용인데 국산차 통풍은 와 개시원하네요 시트가 차갑고 시원하고 ㅎㅎ
레이커스는 뭐이리 약해보이나요7월 3일여기는 릅만 맥스급 포워드로 바꿔도 괜찮아 보이는데
말대꾸러기님(맥스티미님Mcsteamy)을 마지막으로 '뵙고 왔어요'...7월 3일말대꾸러기님(맥스티미님Mcsteamy)을 "뵙고 왔어요'... … 말대꾸러기님(맥스티미님Mcsteamy)이 경험했던 <육체적/사회적/영혼의 고통의 공통 분모> 때문에... … 선물로 받은 그 장미 한송이를 말대꾸러기님(맥스티미님Mcsteamy)께... … 정말, 마지막으로, 그 장미 한송이가 말대꾸러기님(맥스티미님Mcsteamy)에 대한 제 애도의 시작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잘 가요, 말대꾸러기님(맥스티미님Mcsteamy)...
린드버그 안경 쓰는 분?7월 2일린드버그 맥스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써온 안경중에 제일 가볍고 착용감도 좋고 흘러내리지도 않고 다 좋은데요 워낙 가벼워서 코에 코받침 자국도 없을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네요 다른분들도
맥스티미님의 명복을 빕니다7월 2일맥스티미님은 저의 존재도 모르시겠지만... 자주 오셨던 게시판에 명복과 영면을 비는 마음을 남겨드리고 싶었습니다.
맥스티미님을 추모하며...7월 2일저는 맥스티미(말대꾸러기)님을 직접 만난 적은 없습니다. 항상 댓글로만 이야기를 나누었죠. 댓글은 항상 맥스티미님이 먼저 달아주셨어요. … 마지막 인사는 꼭 드려야 할 것 같아, 점심시간이 지난 후 외근을 다녀온다고 하고 맥스티미님이 계신 장례식장으로 향했습니다. … 방명록을 작성하고, 짧게 영정사진을 마주하며 맥스티미님의 평안과 안식을 빌며 기도했습니다. 상주석에 계셨던 친누님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 이제는 별이 된 맥스티미님을 추모하며, 찰나를 살아가고 있는 나 자신에게도… 우리 모두에게도 위로가 있는 밤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말대꾸러기(맥스티미)님 마지막 인사하고 왔습니다.7월 2일영정사진 속에는 여전히 그 사람좋은 미소로 인사온 사람들을 마지하고 있더라구요. 그간 넘 무심했어서 .. 미안하기도 하고 또 이렇게 떠나보내는 것이 황망하기도 하고 .. 그런 내 속을 아는지 "괜찮아요 ~~ 형님!" 하고 말을 하는 것 같아 .. 더 미안했더랬습니다. 눈을 감기 전 무슨 생각을 했을지 떠올려보면 .. 가슴이 먹먹해지지만 .. 그래도 이제 좋아하는 그림, 사진 고통없는 곳에서 영원히 하고 있으리라 .. 또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면 그 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 .. 생각하며 안녕을 고하고 왔습니다. 많은 딴게이분들 .. 함꼐 와주셔서 .. 마음이 훈훈했습니다. 말대꾸러기 ~~ 안녕~~~ ㅠㅠ
"사흘 내 4천500명 사망할 수도".. 유럽 역대급 폭염 공포7월 2일세계 최대 사모펀드 품에 안긴다 요즘 대유행프차 본사인구 맥스값에
치킨 한마리 3500원이라니.. '폭탄 세일'에 주부들 난리 났다7월 2일세계 최대 사모펀드 품에 안긴다 요즘 대유행프차 본사인구 맥스값에
코요태 신지 상견례 feat 유튜브7월 2일세계 최대 사모펀드 품에 안긴다 요즘 대유행프차 본사인구 맥스값에
맥스티미님의 흔적7월 2일오늘 새로운 별이 하나 더 우리를 내려다 보겠습니다 잘가요, 사랑하는 딴게이 원태연,말대꾸러기,맥스티미..
펌) 영화 감독들이 고른 21세기 최고작들7월 2일오늘부터 하위 20위씩 공개해서 금요일에 최종 100선이 발표될 예정 다음은 영화감독들 각자의 픽 저의 탑10은 기생충 바스터즈 덩케르크 위플래시 맨체스터 바이 더 씨 팬텀 스레드 매드맥스
"제2의 조두순 사건될 뻔".. 초등생 유괴 시도 70대 차 안에는7월 2일세계 최대 사모펀드 품에 안긴다 요즘 대유행프차 본사인구 맥스값에 월급 루팡 잘들어.. MSI젠지 vs G2시작 5분전 이라구요.
맥스티미(말대꾸러기)님을 그리며7월 2일항상 배려심이 넘치던 맥스님 몸이 좋아지면 막걸리 한잔하자고 하시더니 이렇게 허망하게 가시다니 그곳에선 아프지 마세요 굿바이 오다가리조, 타이거JK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월급 루팡 잘들어..7월 2일세계 최대 사모펀드 품에 안긴다 요즘 대유행프차 본사인구 맥스값에
故 맥스티미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인상적이었던 분인데...7월 2일故 맥스티미님과는 일면식도 없었고... 연락처도 모르고.... 게시판에서도... 인사를 나누던 사이도 아니었는데.. 딴게내 한 지인의 요청으로 아주 작은 도움(?) … 故 맥스티미님도.. 꼭 뵙길 바란다는 답장으로.... 서로의 인사를 마무리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여튼 그런 저도.. 故 맥스티미님을 여건이 되면 꼭 뵙고...
맥스티미님 잘가요7월 2일제가 기억하는 맥스티미님에 대한 인상은 '사람이 참 선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훌훌 털고 일어날 것이기에 다시 함께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먼길을 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월 2일새벽에 딴지에 접속하여 맥스티미님께서 소천하셨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 맥스티미님과는 일면식도 없었지만 그간의 투병활동에 잘 이겨내실 거라고 응원해왔었는데 뜻밖의 비보를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 딴지에 투병기를 올라오지 않으면 혹시 어디 안 좋아지셨나 싶어 맥스티미님 블로그로 찾아가 투병일기를 보곤 했었고 투병기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치료가 아주 잘 되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투병 중에도 유쾌함을 잃지 않으시고 열심히 이겨내보시겠다고 잘 살아내보시겠다고 노력하셨던 맥스티미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제게 편안한 밤 되라고 인사해주신 것처럼 맥스티미님께서도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맥스티미님을 회상하며7월 2일지내라 잘 먹어라 즐거운 사진 찍어라 등등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고 자주 통화하자고 힘들때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했는데 이젠 아프지는 않겠지만 허망하네요 잘 가시고 영면하소서 삼가 맥스티미님의
맥스티미(🎗Mcsteamy)님의 마지막 작성글7월 2일고인이 작성하신 마지막 글입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라는 글 한 줄 남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