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 조희대가 난리친 이유가 있었네?10월 20일
김세의가 MBC에서 사표내고 나간 이유 - 인터뷰 조작 걸림10월 20일매불쇼에서 역시 전 MBC기자였던 장인수 기자가 말하는데, 다른 MBC 기자가 기자들이 취재한 리포트들을 보는데, 김세의 기자가 했던 리포트에서 특이점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최욱 청문회 정영진 불화설 동영상.AVI ㄷㄷㄷㄷ10월 20일둘간 불화설이 많았는데 그게 아니고 매불쇼 나간 이유가 눈 건강 때문이고 지금도 방송하는거 옆에서 보면 눈이 아파 눈 감고 방송한다고
매불쇼 '유령과의 대화'10월 20일.
매봉쇼 vs 매불쇼10월 20일욱아 얘네들 또 먹방찍는다!!!!!!!!!!!!!!!!!!!!!!!!!!!!!!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10월 19일 일)10월 19일사면' 정경심, 최성해 총장 고소 (11,777/213/36) - (긴글 주의) 매불쇼에 사법부에 대한 너무 심각한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11,346/144/52) - [연합] !
영포티 영피프티 이렇게 부르지마라10월 19일영찢프티 이좋은말두고 왜그렇게 여러개쓰냐 집중안되게 영포티나 피프티나 결국은 좌좀 매불쇼 털보 광신도고 우리 잼통 이지랄염병을 하는놈들인데 그냥 영찢프티 하나로 통일 하면 될듯
(긴글 주의) 매불쇼에 사법부에 대한 너무 심각한 얘기가 나왔었습니다.10월 19일123내란 다음날 법원은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때 천대엽의 답변은 우리가 잘못한 부분은 없는지 봐야 한다, 이정도로 넘어갔지만 사실 조희대의 대법원은 내란을 법적으로 합법이라 인준해주려는 시도를 한 것 같다. 그러니까 그때 당시 사법부라는 놈들은 일반 시민도 이것은 불법이다, 쿠데타고 내란이다 하면서 국회로 뛰어갔고 진압한 상황에서 이것이 합법이고 합헌이란 인식이 있었단 소립니다. 그리고 요즘 이어지는 판사들의 내란에 이 인식은 이어집니다. 진짜 심각한 부분은 바로 이겁니다. 석려리가 과연 내란을 불법이라 인식했는가? 그렇지 않다 이게 사법부의 기류로 보인다는 점이죠. 정상적인 일반인들의 눈으로 볼 때는 개 짖는 소립니다만 법논리에만 맞으면 된다는 저 미친 판사놈들에겐 석려리를 풀어주고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시킬 아주 매력적인 방법으로 보일겁니다. 인간은 대부분 자신이 남들에 비해 우월하다는 착각이 있고 더닝 크루거 효과라는, 모자랄 수록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게 권력과 합쳐지면 타인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우측 전두엽 활동이 떨어지죠. 한마디로 판사놈들은 고립되서 지들끼리 생활하고 골프쳤고 젊은 시절 외우는 시험 잘친 결과로 호의호식누리면서 800원에는 유죄 때리고 50억은 무죄 때려도 '니들이 어쩔거야?' 라는 인식을 석려리처럼 가졌을 거란 의미입니다. 국가와 민족, 공동체 이런 것을 빼놓고 오로지 자기 이익만을 놓고 생각해보면, 게다가 저자들의 인식 속에서 시끄러운 민주당 의원놈들, 저 천하디 천한 검정고시나 치고 어쩌다 인기 있어서 대통령 자리에 간 이재명 같은 작자, 그런데 저것들은 맨날 우리가 누리는 고귀한 권리를 손상시키고 뺏으려고 들어. 저것들 손봐줘야 해. 정말 말그대로 '자신들의 이익' 만을 놓고 보면 굿짐것들과 야합하고, 외세건 뭐건 야합해서 현재의 전관비리를 축으로 누리는 특권을 사법부 독립이란 개소리로 유지시키는 것이 훨씬 나을 겁니다. 그러니 석려리 1심에서 내란이 불법이란 것에 대한 인식이 없었으므로 내란죄는 성립이 안되며 어쩌고 개소리 하며 풀어주는 것이 어려울까요? 저는 사법부라는 작자들이 이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보입니다. 법관의 양심이란 개소리가 그동안 이익 앞에, 불의 앞에, 위협 앞에 얼마나 쉽게 무너졌는지 우린 봐왔습니다. 을사오적까지 갈것도 없이, 현대 사법살인을 저지른 판사들이 피해자들에게 석고대죄는 커녕 '미안' 소리 한마디라도 한적 있습니까? 현재 박성재 구속 영장을 기각하는 사유 저것들의 변호 전략, 사법부의 기류 모두가 석려리의 내란 위법성 인식 여부로 모이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국민들에게 알려지면 안되니 재판 공개 거부하고 각종 개소리를 늘어놓는 거구요. 조희대는 끌어내려져야 하며 대법원장의 법관 인사권은 뺏어야 하며 판사의 퇴임 이후 변호사 개업은 금지되어야 합니다. 지금 저자들은 빤쓰까지 다 벗고 자기 이익을 지키기 위해 나섭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이제 한가함을 버리고 다시 전쟁에 나서야 합니다. 정성호, 당신 얘기야. 또다시 추운 겨울, 시민 여러분 모여주세요, 하기 전에 사법부의 내란 시도에 대해 입법과 행정의 모든 권한을 다써서 진압해주기 바랍니다. 제가 어떤 선출직 공무원에게 들은 말입니다. 민주당은 법과 규정 적용을 룰대로 한다. 그런데 정부가 바뀌면 그걸 따른 공무원들을 쥐잡듯이 잡는데 여기엔 법이고 룰이고 규정이고 없다. 털어서 만들고 불이익을 준다. 이게 몇차레 반복되니까 민주당 정부의 말을 가급적 듣지 않는다. 하는 시늉만 한다. 법대로 해도 털리기 때문이다. 민주당 정부는 보호해주지 않고, 저쪽 정부에서 불법적인 행위를 한 사람들에 대한 징계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이게 쌓이니 누가 민주당 정부말을 듣고, 누가 민주당 정부 말을 무서워하겠는가? 정성호씨, 당신 얘기야. 검찰놈들이 어찌 했는지 뻔히 봤는데 자칭 이재명의 친구란 자가, 주변인사를 검사들로 둘러치고, 검찰의 이익을 대변해? 저것들은 정말 안면몰수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모든 것들을 다 동원합니다. 법, 양아치 싸움, 권력, 주술까지. 행정과 입법부 권한을 전부 쥔 천호의 기회입니다. 나이브하게 하지 말고, 사법부의 쿠데타를 진압하고, 내란을 단호히 처벌해주기 바랍니다. 프랑스 혁명에서 삼부회가 구성된 이후 다시 들고 일어났을 때는 단두대가 등장하고 로베스 피에르가 등장합니다. 제도와 행정부, 의회가 해주지 않으면 이만큼 성장한 국가가 개박살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폐허에 되돌아온 자본과 권력을 쥔 굿짐떼가 거봐, 민주당은 글러먹었지? 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극우 파시즘의 재도래쯤은 너무나 쉬울 겁니다. 사법부의 특권에 쩔어든 내란 시도를 반드시 진압해야 겠습니다.
매불쇼 임은정 백해룡 사안 이제 봤는데 논점방향이 우려스럽네요10월 19일매불쇼가 내란사태로 급성장해서 대중매체로 인식되는만큼 이제는 패널선정에 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통령은 큰 지시만 할뿐 구체적으로 일일히 세세하게 다 지시할순 없잖아요 윤호중
비상계엄 당시 대법원 간부회의, '위헌 검토' 아닌 '계엄 대응' 준비 정황 드러나10월 19일이번 국감에서 스쳐지나가듯 나온발언이지만 천대엽도 비슷한 취지로 얘기를 해서 매불쇼에서도 이부분 강조한적있죠.
관봉권 수사 검사들의 자신감? 오만불손한 이유 밝혀짐10월 18일오만불손한 이유 밝혀짐 #shorts #매불쇼 남부지검 관봉권띠지 분실검사들 자신감? 오만불손한 이유 밝혀짐 에구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
'매불쇼' 최욱 출연10월 18일오잉 갑자기 여기저기 나오네요
매불쇼 그 전설의 시작 (불금쇼 1회) 최욱 전화번호 공개10월 18일[불금쇼01회]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 Best 5.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정영진, 최욱, 경춘선 폐선부지 , 김용민 이때가 벌써 10년도 넘었다니... 세월 참 빠르네요 010 7261 3524 최욱이 행사 달라고 전화번호도 공개함 현재 다른 전화 쓰는데 아직 이 번호 안 죽였다고함
ytn보는데 열받네요10월 18일답답합니다.제가 봐도 바로 반박되는걸 우물쭈물 하다니 쓰벌 뉴스공장 매불쇼만 봐도 반박 바로 되는걸 아무것도 모르고 있네요 저러니 정치문외한애들이 선동당하지 진짜 방송패널이나 방송사에
신뢰하는 언론인 4위 뽕 제대로 맞은 최욱 ㅋㅋ10월 18일개인적인 생각에 최욱이 신뢰하는 언론인 4위가 될수 있었던 이유는 매불쇼에 주기적으로 유시민이 나와서 매불쇼 키워준게 크다고 보는데 위에 세명은 이제 오래됬으니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영포티 개종자들 공통점10월 18일매불쇼 ,털보, 좌배드림, 서윗남, 남페미, 그리고 자꾸 이준석이 보고 영포티라함 ㅋㅋ 이준석이 요놈시키는 찢바리 대통령 만들어준 일등공신임 그이상 이이하도 아님 ㅋ 영포티는 기본적으로
범죄도시 1 감독 강윤성이 매불쇼에 나왔는데요.10월 18일유투브 댓글에 얼굴이 윤석열 + 안철수 + 김의성 얼굴이다. ㅋ
김어준과 수많은 진행자와 가장 큰 차이점10월 18일살인 사건이 나면 무슨의도로 왜 살인을 저질렀는지를 알아야 본질이 이해가 가는데 (총수형 스타일) 살인사건이 났고 어떤흉기로 살인을 했고 언제 했다 (일반 진행자형 스타일) 그나마 매불쇼가
매불쇼에 출연한 박근형과 장용10월 18일영화 [사람과 고기] 홍보 장용님의 접대성 멘트에 좋아 죽는 최욱 신구님도 2년 전에 출연
매불쇼 추천 영화 보려다가 엉뚱한 거 봤네요10월 17일퇴근 길에 매불쇼 보며 오다보니 라이너가 추천한 스파이 브릿지 보고 싶더라고요 근데 넷플에 없는 ㅠㅠ 뭐 볼까하다가 슬픔의 삼각형이 뜨길래 엄한 거 2시간 넘게 봤는데 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