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 한동훈의 X소리 한번 들어보실래요?11월 14일
매불쇼 출연금지당한 저번주 최광희 발언11월 14일
간만에 매불쇼 시네마지옥 편하게 보게 되네유11월 14일1. 미X광희가 영원히 날아갔다는 안도감 2. 호감배우 두 분(박호산, 정준) 출연 3. 박호산 배우가 출연한 신작 영화에 관한 주제도 좋고 토론도 날선 분위기 1도 없음
매불쇼 최광희 짤림11월 14일역시
[매불쇼] 박은정 의원 "박성재 영장기각은 조희대를 지키기 위한 수작.."11월 14일
매불쇼 최혁진 박은정 1위어필?! 법꾸라지들은 돌로 쳐서 잡아야 한다 손으로 잡으려고 하면 안된다11월 14일ㅋㅋㅋ) 기각 소식 답답했는데 매불쇼랑 핵잠수함 소식으로 조금씩 풀어지네요 휴우!! 돌로 대가리부터 잡아야 사법부 법꾸라지들은 해결된다!!
논란의 매불쇼 최광희 발언11월 14일비겁한 애국 드립 부터 선넘은 말이 하나 두개가 아니네요 ㄷㄷ 출처 :
[매불쇼] 박은정 의원 "박성재 영장기각은 조희대를 지..11월 14일
논란의 매불쇼 최광희 발언.mp411월 14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ㅇㅇ
매불쇼 최광희 짤렸나보네요.11월 14일오늘 출연 명단에 없군요. 눈살 찌푸리게 많이 했지만, 맞는 말도 하기에 그러려니 하고 봐왔는데 저번 주에는 확실히 선 넘었죠.
어제 매불쇼 후기 - 법무부는 검사들과 한 몸임을 확인11월 14일어제 늦게 매불쇼에 조상호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이 나와서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더 늦기 전에 법무부, 검찰 쪽을 정리하지 않으면 큰 일 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장 정성호 장관과 조상호 법률비서관은 물러나게 해야 합니다.11월 14일그래서 곱지 않게 봤던 터에, 그저께던가, 매불쇼에 나와서 능력있는 능력있는 고위급검사 없다고 징징 거릴 때도, 저 사람, 완전 검찰주의자가 다 되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매불쇼 기대되네요11월 14일미친X희 나와서 또 혐한하는지 궁금 ㄷㄷㄷ
빈정 상했나요 한걸레. ㄷㄷㄷㄷ11월 14일검찰이 항소포기로 의원직 유지시켜준 쥴리의힘 의원들 명단은 매불쇼에나 나오고 한걸레에는 찾아보기도 어렵네요?
비상계엄이후 정신적 트라우마는 어쩌고 내란청산은 아직도 되지 않는 건지11월 14일간간히 들려오는 비정상적인 정치 소식에 욕하는 정도 였는데 이제는 불안감에 아침에 뉴스공장으로 시작해서 낮에는 매불쇼 저녁에는 jtbc , mbc 뉴스 , 시간남으면 사장 남천동으로
조상호 매불쇼 뒤 늦게 봤네요11월 13일역시 예상대로 멍멍이 소리 하네요 예전 이동형 방송에서인가 최기상 의원 디스할때 부터 권력 지향적인 불나방이라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견고 해지네요
오늘 매불쇼의 최경영기자의 주장을 보면서 느끼는 점11월 13일1. 실체의 일부만을 파악하고 나서 마치 본인이 깨달은 것이 모든 문제의 원인인 것처럼 얘기함. 예를들어 LH공사가 돈 들여서 부지조성을 하면 당연히 주변의 택지와 비교한 감정가로 민간에 매각해야지 그걸 원가를 기준으로하는 조성원가로 민간에 팔면 그 이후의 마진은 누가 먹나? 정부가 모든 아파트의 분양가격을 통제할 수 있는가? 2. 대장동의 개발이익을 박영수나 곽상도나 걔들이 도와줘서 생겼다고 하는건 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듯 김만배 포함 사업주체들의 비리는 당연히 있지만 개발이익이 저 정도 규모로 커진건 아파트 분양 시장과의 타이밍이 맞았던거임. 50억 클럽은 어느 정도의 내용을 알거나 외부에서 협력해 준 기여에 대한 보상이지 개발이익의 본질이 아님. 3. 보유세 얘기하면서 뉴욕과의 비교 및 양도세 완화에 대한 주장도 억지스러움. 서울과 뉴욕은 경제의 규모가 다르고, 도시 전체를 비교할 때 보유세와 양도세가 갖는 실질적 조세부담에 대한 고찰이 부족함. 모든 부동산시장은 보유세와 양도세 올리면 무조건 안정됨. 한국의 경우 극히 낮은 보유세 비율과 1가구1주택 비과세와 장기보유세제혜택,전세자금대출이 아파트에 대한 과도한 자금집중의 원인이라고 생각항.
매불쇼 - 박정훈 대령에게 누명을 씌운 최달령!11월 13일
최욱피셜 최광희 하차11월 13일옆동네에서 소식듣고 오늘 매불쇼 영상 봤더니 방송 말미에 언급하더군요. 잘가셔
매불쇼 - 조상호에게 질문11월 13일아니, 제가 아무리 차포 떼고 들어도 노만석 실드 치는 느낌인데... 이거 하나만 조상호에게 물어 보자구요. "그래서, 언제는 검찰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일한 적 있습니까?! 항상 지들 꼴리는대로 했지?!" 윤건희 정권때야 윤건희 자체가 검찰이나 다름 없어서, 오죽하면 검찰 정권이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그건 그냥 검찰이 검찰 한거고, 그거 제외하고 언제 검찰이 시키면 시킨대로 한 적 있냐구요. 정성호가 시켜서 항소를 그만 뒀다고?? 거기에 부담을 느꼈을거라고?? 머리속이 왜 그렇게 꽃밭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