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매불쇼 이재명대표 솔직해서 좋았습니다5월 29일정말 대권욕심있고 권력욕심있으면 할 수 없는 얘기들하는거 보고 성남시장시절이 제일신났다는거보고 젊은시절 이재명으로 돌아간다면 정치안할것같다는 얘기가 진심으로 들렸습니다 일꾼을 뽑는거지 추앙할 대상뽑는게아니구나 다시한번 느꼈어요.. 한줌도안되는 준석이랑 그릇자체가 다르구나.. 걸어온 발자국과 버텨온 세월이 다르구나 싶더군요 솔직히 문재인대통령때는 노무현에 대한 그리움반 팬심 반이었는데 이재명은 국민을 위한 일꾼이라는 확신 100%입니다..
이재명 본인포함 이재명과 관련된 사람들 중에 이준석이 했던 저 발언을 말한 사람은 ..5월 29일매불쇼 최욱:이재명 본인포함 이재명과 관련된 사람들 중에 이준석이 했던 저 발언을 말한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게 팩트‼️ 김성회:한겨레 보도 내용에 이준석후보가 남성 신체부위를 여성성기로
공부의 배신 - 왜 하바드생은 바보가 되었나.5월 29일매불쇼에서 본 내용이 공감이 되고,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 의미심장 하여, 매불쇼에서 전한 내용과 원저의 내용을 시사적 관점에 의거하여, [딥리서치]를 돌려 보았습니다.
투표에 임하는 시민들의 간절함5월 29일매불쇼 댓글들 이 간절함이 꼭 하늘에 닿길
겸공이 매불쇼 보다 못한건가요???5월 29일오늘 이잼이 매불쇼에 겸공보다 먼저 나왔네요 ㄷㄷㄷ 최욱 삭발 덕인가- 오늘 매불쇼 이재명 나옴5월 29일
- 뉴스타파, '압수수색' 보셨나요?5월 29일봉지욱 기자도 매불쇼에서 가끔 보기는 했는데 진짜 대단한 사람둘이네요 (한상진기자, 대표님도) 시간되면 꼭 보셨으면 합니다.
- 매불쇼 - 이재명 후보 면전에서 할 말 다 하는 최욱5월 29일
- 재외국민 투표 해보면 재밌어요. ㅋㅋ5월 29일저도 매불쇼 오윤혜씨가 말씀하시듯, 내가 제대로 찍는거 맞지 하고 두 번 세 번 확인 또 확인 했습니다. 그 간절함으로 꼭 기호 1번이 당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재명 '정치보복 않아야 하지만‥정의 포기하면 안 돼'5월 29일이 후보는 오늘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통합과 정치보복 없는 합리적인 국정을 얘기하니 '그러면 다 봐주는 거 아니냐'고 하던데, 그건 아니"라며 "할 것은 하되 과하지 않게 해야
- 김문수 까는 방송이 없는게 의아합니다.5월 29일예를 들면 매불쇼에선 이준석을 여러차례 분석해서 까는 방송 꼭지가 많은데 김문수는 없더군요.
- 오늘 매불쇼 이재명 후보님 나오셨어요 최욱 울컥하네요.5월 29일다음주면 후보란 호칭이 아니기에 더욱더 벅차오르네요...
- 매불쇼 듣다가 이유 모를 눈물이 터졌습니다5월 29일그리고 다시 침대에 누워 이어폰을 꽂고 매불쇼를 듣는데 내용은 하나도 귀에 안 들어오고 눈물이 자꾸 흐르는 겁니다.
- 이재명 "칼·법·펜으로 죽을 뻔…국민이 지켜주시라"5월 29일대선 D-5…유튜브 '매불쇼' 인터뷰 "다시 선택한다면 정치 안 하겠다" 주변인들 사망 관련엔 "가슴 아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칼로, 법으로, 펜으로, 내가 죽을 뻔한
- 손이 떨렸습니다. 이렇게 떨리는 투표는 처음.5월 29일매불쇼에서 이재명 후보도 오윤혜 씨도 혹시 잘못 찍을까 봐 손이 떨렸다는 말씀듣고 크게 공감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혹시나 실수로 무효표가 되면 우리 모두 죽는다'는 심정이었습니다.
- 6개월간의 고통의 보상(사전투표 후)5월 29일그리고 아침 뉴스공장, 오후 매불쇼 저녁 남천동으로 하루하루의 삶을 이어가고 사람 많은 곳 싫어하는데 안국동 집회도 나가보고 행진도 하고 4월 4일 탄핵 순간 사무실에서 선고를 듣고
- 이재명 “마지막 방송토론, 사실 낯뜨거웠다”5월 29일이 후보는 이날 유튜브채널 <매불쇼> 생방송에서 지난 토론회 당시 건설적인 논의를 하지 못한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 울산 명촌 투표완료 했습니다. ㅎ5월 29일못봤던 매불쇼 보고 인증샷 남깁니다. ^^
- 이재명 "정치 보복 않겠지만…내란 사범·주가 조작 엄정 수사"5월 29일이 후보는 이날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봉합과 통합은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 매불쇼. 방금 이재명 출연 후기5월 29일이재명에게 당연히 호의적일걸 감안하고라도, 짧은시간안에 여러가지 들을게 많은 방송이었네요. 무엇보다 차기정부 국정플랜 컨텐츠가 저렇게 다방면으로 많은데 그런 정책대화들로 꽉채워도 모자랄 토론들을 통째로 똥통으로 전락시킨 그 젓가락ㅅㄲ는,, 아오 진짜.. 아무튼 다 각설하고 가장 인상에 남는건 스스로의 정체성에대한 얘기였음. 그 풍파를 겪으면서 개인을 놔버리고 스스로를 사회의 도구로서 인식한다는? 느낌이었는데 뭐 나쁘게 보면 정계에 오래있었던 사람의 셀프메이킹일수도 있겠지만 만약 맘에도 없는데 저정도로 꾸며 얘길 하려면 웬만한 연기력으론 택도 없을것같아 진정성이 와닿았다고 저스스로는 느꼈음. 이제와 하는얘기지만 이재명에게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에게 가졌던 감정적이고 정서적인? 호감은 그간 거의 없었거든요. 사실 제대로된 저런 자연스런 대화를 각잡고 본건 이번이 처음인데, 그 대단한 정규제가 홀린것도 이젠 어느정도 '이래서 그랬구나' 싶기도 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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