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개발자의 망언2월 5일
금일 매불쇼 정리2월 4일. --- 개엄 선포 시도와 그 실패의 이유 분석 - 윤석열이 군이 그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개엄을 선포했다는 점을 비판하며, 이는 시대의 망언이라고 지적한다.
판사 출신인 국민의힘 조배숙 국민의원(5선)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나와 "헌법재판관이 불공정하다", "탄핵이 잘못됐다", "국민이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고 발언했다.2월 3일무기고를 털고 장갑차를 몰자"며 극단적 망언이 등장했고, 심지어는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로까지 이어졌다.- 루리웹의 일부 자칭 미국전문가들이 실드치는 발언2월 3일트럼프의 캐나다 51번째 주 편입 망언 이거 놀랍게도 당선인 신분때부터 주구장창 주장했으며 캐나다 총리 면전에서 저 말을 했었다. … 이 망언이 나올때마다 루리웹의 자칭 미국전문가(무지성 마가충蟲 트빠)는 "저건 좋은 말이다.
- 한국사 강사 전한길 “계엄령=계몽령”…음모론 이어 또 망언2월 2일부산 윤석열 탄핵 반대 기도회 참석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국민 모두에게 정치의 중요성을 깨우쳐주고, 법과 질서가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진다는 것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계몽령’이다.” 1일 오후 3시26분께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 개신교 쪽 단체인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인 ‘구국기도회’에 참석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이렇게 주장했다. 그의 말에 부산역 광장에 가득 메운 집회 참가자 1만3천여명(경찰 추산)이 소리를 지르며 손뼉 쳤다. “저는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고 운을 뗀 전씨는 “윤 대통령을 다시 직무에 복귀시키고,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는 애국심 하나로 이렇게 100만명이 모였다. 오늘은 침몰 직전 대한민국을 살려낸 역사적인 한 페이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불법 수사와 체포, 서부지법의 불법 영장으로 억울하게 갇힌 윤 대통령을 석방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가 전국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고 했다. 전씨는 또 “계엄으로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와 29차례 탄핵, 일방적 예산 삭감으로 행정부를 마비시킨 야당의 실체를 국민이 봤다. 야당이 주장하는 대통령의 내란이 아니라,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행정부와 국가 시스템을 모두 마비시키는 자는 거대 야당이라는 것을 국민이 알아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의 폭압적이고 비합법적 방법으로 탄핵당하고 억울하게 누명을 쓴 것”이라고 덧붙였다. 집회에 참석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수영구)은 “오늘 이 자리에서 대구, 부산 시민들이 모인 열기를 보니 대통령께서 돌아올 것 같다. 부산이 지켜야 한다. 지금 제2의 6·25가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부산이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여러 사람 열받게하는 연예인들의 충격적인 망언들 TOP102월 1일- "전광훈은 보수 진영의 사채업자... 한국 보수가 부도났다는 뜻"1월 31일'하나님 까불지 마' 같은 망언이 이어지면서 교계 내부에서 엄청난 반감이 일었다. '저 사람은 기독교인도 아니고 사탄이다, 이단이다' 그런 여론이 비등했다.
홍감탱이가 유시민한테 안되는 이유..1월 30일어제 질문들에서 계엄은 짧은 헤프닝였다 라는 망언을 뱉고 그게 뭐가 잘못되었는지 사과할일인지 전혀모름... 유시민 왈 " 우연히 일어난 일. 또는 우발적인 사건.- 與, 박지원 향해 "요설 내뱉으며 국론 분열시켜…경거망동 말라"1월 30일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 의원이 인면수심 망언으로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 07~11년까지 김문수의 망언들.jpg1월 30일
- 이재명 : 윤석열 대통령에게 묻겠습니다. 대통령 부부 초청장 말고 일본이 양보한 것이 대체 단 한 개라도 있습니까?1월 30일참으로 기막힌 일이지만, 그런데 바로 이런 망언들이야말로 윤석열 정부 인사들의 진짜 심정 아니겠습니까? 바로 친일 본색, 이것이 바로 그들의 진정한 내심입니다, 여러분!
- 홍준표 이ㅅㅋ MBC에서 망언 대잔치중1월 29일이번계엄이 위법이 아니고 부적절이라네 ㅎ 참 그래 니놈들은 죄를 짓고 사람을 자빠뜨리고 다치게 해도 유감이다 부적절했다 이런식으로 전관예유 변호사 써서 빠져나오지~~ "위법"이 아닌 "부적절한 처사"로 포장해서 니들은 평범한 국민들과 다른 법세계에 살고 있는거야 에라잇~ 망할 영감탱이야
- 시대의 흐름을 읽을 능력이 없으면 필요없는 김경수이죠1월 29일노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이었던 뭐 였던 간에, 시대를 읽지못하고 망언을 하면, 그 자체로 민주진영에게는 필요 없는 인물입니다.
- 김문수 7대 망언1월 29일
나경원 관련 제보 받습니다1월 29일제가 나경원의 망언을 블로그에 정리해 봤는데요 위 링크처럼 나경원 관련 제보 받습니다.
오늘밤 8:20pm 손석희의 질문들1월 29일오늘 밤 MBC, 유시민 선생님 뵙는 거 좋다가도 홍준표의 망언들에 고생하실 모습에 안쓰럽기도 하네요 나중에 유시민 편만 모은 편집본을 볼까 싶기도 하구요 홍준표를 어떻게 봐주죠?- 망동,망상,망조 삼망의 윤가 설 망언1월 29일[속보] 尹, 설 앞두고 옥중 메시지 “계엄, 내란될 수 없어…나라 앞날 걱정”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언론에 “오늘 구치소에서 대통령을 변호인 접견하고 나오는 길”이라면서 윤 대통령의 이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석 변호사는 “대통령은 지금 자신의 고초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 하셨다”면서도 “다만 ‘무엇보다 나라의 앞날이 걱정되고 또 국민들 중에 하루하루가 지내기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추위와 생계에 얼마나 힘이 들까 하는 걱정이 더 된다’는 말씀을 했다”고 설명했다. 석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이번 계엄이 왜 내란이냐, 어떻게 내란이 될 수 있느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거대 야당이 지배하는 국회 독재 때문에 나라가 위기에 처한 것으로 대통령으로서 판단하여 주권자인 국민에게 이러한 위기 상황을 알리고 호소하고자 헌법상의 권한으로 계엄을 선포했다”며 “또 국회가 헌법에 정한 방법으로 해제를 요구함에 따라서 즉각 해제를 했다. 모든 게 헌법 테두리 내에서 이루어진 일”이라고 윤 대통령이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헌재 법정에서 윤가본인이 직접 "계엄포고령이 상위법(헌법)에 위반되는 면이 있으나 며칠 가지 않을거니 그대로 하라고 했다"고 분명히 뇌까렸는데 아직도 본인이 왜 감옥에 있는지 깨닫지 못하네요. 일각에서는 일국의 대통령이 인지부조화 장애를 겪고 있는지 의심하고 있단다 윤가야 제발 정신 좀 차려라!!
- 🆘️🆘️🔥이재명, 문형배에 "마나님께 안부를"…무슨 사이길래1월 29일능선 지나는 중” 한겨레 👍윤석열 재판 최대 쟁점은 ‘그날의 지시’…수사 적법성도 다툴 듯 👍한덕수·최상목은 왜 저럴까…전직 서기관의 책에 힌트가 있다 👍윤상현·김민전·나경원 망언
- 국힘에서 뭐라고 할지 기대됩니다!!1월 26일어떤소설과 망언을 끄집어낼지 팝콘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은 설연휴 얼마나 잼있어질런지 기대됩니다!
- 석열이망언 말나와서 말인데요1월 26일석열이 망언이야 한두개가 아니지만 전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먹고, 가장 과소평가(?) … 받았다는 망언이 아래 내용이라고 생각하는데, 만약에 민주당인사가 저런 말 했으면 "하층민은 쓰레기 먹으란 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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