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지랄을 떨어도 이준석은 끝났슴.5월 28일생각하면 할수록 주제에도 맞지않았던, 앞뒤 맥락도 없이 뱉은 망언중에 망언임. 전국민 앞에서 생방송으로 한 망언으로 이건 우리나라 정치역사상 유일함.
준천지들 지금 완전 멘붕왔나보네요.5월 28일3차 토론부터 지금까지 젓가락 망언이 역풍없다면서 역풍없다는 글을 쉬지 않고 써대네요. ㅎㅎ 속으로는 망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인지부조화에 빠져서 허덕이는 꼴이 진짜 우습습니다.
"김문수, 제주 4·3 '남로당 폭동' 발언 사죄하라"5월 28일소나무당은 "염치없고 뻔뻔스러운 낯짝으로 제주도민 앞에 나타나 그동안 지속적으로 자행한 4·3에 대한 폄훼와 왜곡 망언을 숨기려 하는냐"며 "김 후보는 그동안 4·3 왜곡에 대한 처절한
뉴데일리 저 기사는 민주당이 절대 안봐줄듯5월 28일별건으로 처벌받은 걸 마치 어제 이준석의 망언으로 처벌받은냥 호도하는 기사이네 진짜 말종들이네 ㅉㅉ
동덕여대 재학생 연합 [후보 이준석의 연속된 망언,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5월 28일X의 동덕여대 재학생연합님(@ddw_s_union) [후보 이준석의 연속된 망언,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2025년 5월 27일, TV토론회에서 이준석은 여성 성기 관련 발언을- 이준석 3차 대선 토론에서 망언 후 난리난 X 반응5월 28일+ 놀랍게도 SBS는 저 발언으로 쇼츠를 생산했음!!(현재는 욕먹고 비공개됨)
- 이준석 망언은 기획된 도발?5월 28일
- 이준석 다시 택시기사 취업할 듯5월 28일칼든 무사보다 독을 든 짐승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정치인의 말'이고 이준석의 혐오, 갈라치기 망언들은 국민을 해롭게 하는 폭력 자체입니다.
- 실시간 논란 사과발언 한 이준석 개혁신당 상황 .jpg5월 28일하지만 현재 개혁신당 게시판 상황 탈당한다는 사람 폭주 이준석 지지자들도 이해 못할 어제의 망언 어제 발언으로 국힘과 단일화는 날아간듯 민주당이 윤리위 제소하면 자기 편이 없는 이준석은
- 김현정 뉴스쇼 이준석 망언 부분 ㄷㄷㄷ5월 28일굳이 조회수 하나 더해주기 싫으신 분들을 위해 ai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ㄷㄷㄷ 등장인물: 사회자 (김현정 앵커) 김준우 (민주노동당 고문) 이기인 (개혁신당 선대위원장)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석준 (국민의힘 전 의원) (※ 민주노동당의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토론이 끝난 직후 상황) 사회자: 자, 저 사실은 저희가 시간을 네 분께 거의 비슷하게 지금 배분을 하고 있는데 김준우 민주노동당 고문이 좀 짧은 것을 가지고 오셔서네, 그 청취자 질문으로 많이 들어오는 걸 하나 좀 여쭐게요. 어제 권영국 후보한테 이준석 후보가 던진 그 질문 관련해서 권영구 후보가 입장을 내셨더라고요. 김준우: 네, 저희가 좀처럼 그런 얘기 잘 안 하는데 이것은 이준석 후보가 사퇴할 만한 얘기다, 전국민이 폭력으로 인한 상처를 입었다라고 이제 말씀을 드렸고요. 제가 입에 담기가 좀 그런데... 저는 사실 딸이 있습니다. 사회자: 잠깐만요. 요 부분을 그대로 옮기진 않겠고 여성의 신체 부위와 관련된 어제 그 질의 관련해서 말씀하시는 거죠. 김준우: 네. 사실은 일부에서 좀 위험했어요. 왜냐면 그 부분에서 이준석 후보가 이재명 후보가 예전에 뭐 인터넷 트위터 같은 데서 쓴 거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가 그걸 사과를 했어요. 거기까진 괜찮았습니다. 거기서도 여성의 중요 부위에 관한 가해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조금 순화된 표현을 쓰셨고. 근데 저는 그때도 좀 불편했던 것이 이준석 후보가 뭐라 그랬냐면 옛날에 인터넷에서 쓰신 글들을 봤는데 '재밌었던 것이'라고 하면서 혐오성이나 욕설에 가까운 발언들에서 문제 제기를 했는데 이게 왜 재밌죠? 이게 재밌다고 표현하는 거는 게임에서 자기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니까 재밌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 불쾌했었다고 얘기해야죠. 음, 이건 오직 공학적인 발언 아니었냐. 거기다가 그걸 권영국 후보한테 물어본다? 더더욱 굉장히 공학적이고. 그 표현 자체도 언론과 표현의 자유 범위에서 특히 공중파에서 허용되는 범위를 저는 벗어났다고 봅니다. 사회자: 어, 자 이기인 선대위원장. 이기인: 그 표현 자체에 있어서는 뭔가 불편하거나 거북스러울 수 있어요. 그건 확실히 전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이준석이라는 사람의 어떤 정치적 성정이라고 하는 것이 불편해도 공론장으로 끌어와야 된다라는 성정이 있기 때문에 아마 그런 의미에서 그 주제를 꺼낸 거 아닌가 싶고요. 그 어저께 소개한 사례가 누가 글 쓴 건지 아시죠? 누가 누구의 발언입니까? 그러니까 그 네 명의 후보 중에 가족이 누군가가 글을 쓴 것 아닙니까. 심지어 연예인을 두고. 그리고 그 얘기뿐만 아니라 더 심한 발언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준석 후보는 아, 후보자의 자식이 썼으니까 책임져야 된다라는 연자제를 얘기한 것이 아니라 혹시나 내 가족이라 하더라도 너와 저와 관계된 조직이라 하더라도 그런 문제가 생겼을 때, 그런 범죄적인 일을 벌였을 때 책임을 질 거냐의 기준을 적용을 해서 처벌을 할 거냐라는 그 기준을 물어본 거라고 좀 보거든요. 윤석열 정부 내내 3년 동안 김건희 여사의 말과 글과 행동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절하게 끊어내지 못했고 특검도 애매모호하게 해 가지고 전 이 정권이 이 사달이 났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준석 후보가 아무리 내 가족이라 하더라도 그렇게 범죄적 발언과 글에 대해서 그런 문제가 불거졌을 때 후보자가 정말 박절하게 끊어내고 책임을 질 거냐라고 전 그 기준을 물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복기왕: 그 발언 자체에 대해서... 이기인: ...그러니까 성범죄에 대해서 신고한 사람에 대해서 지적하는 것과 좀 다름이 없다고 생각을 해요. 물론 뭐 표현에 있어서는 좀 정제를 한 것이 있지만 이런 부분들 평가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복기왕: 아, 저야말로 꿈보다 해몽이다, 정말 해몽을 잘해 주셨는데요. 그런 의도가 아니고 이재명 후보는 이렇게 나쁜 사람입니다라고 굉장히 자극적인 표현을 통해서 낙인찍고 싶었던 정치적 공격 이상 이하도 아니다라고 생각해요.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때 우리가 어떻게 사회적으로 책임을 지고 또 개인은 어떻게 책임 책임을 지고 제도 정비를 어떻게 하고 이렇게 접근할 거면 그런 그런 표현도 쓰지 않죠. 근데 어제는 분명하게 자극적으로 이재명 후보는 이런 욕설도 하고 이런 나쁜 표현도 하는 후보입니다라고 국민들에게... 이기인: 굉장히 자극적 표현으로 공격하는... 이런 후보라고 특정하지 않았고요. 이제 누군가의 후보의 가족의 일이라고도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례가 발생했을 때 동의하냐 안 하냐서 물었는데 답변을 회피했죠. 시간도 남아 있는데 시간이 없다라는 핑계로. 그거는 제가 볼 땐 비겁했다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준우: 근데 저는 두 가지... 복기왕: 민주노동당... 김준우: 이기인 우리 전 의원님 같으면 이런 표현 했겠습니까? 이준석 후보가 썼던 표현을 했겠습니까? 이기인: 전 그런 표현 안 했을 거라고 봅니다. 저는 전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그 글 쓴 사람부터 비판을 해야 됩니다. 특히 진보진영 내에서는 그 위선과 모순에 대해서... 김준우: 두 번째, 두 번째, 네 잠깐만요. 예, 이게 정치개혁 개헌 파트였을 거예요. 예, 그럼 제도 개선이 필요한 건데 이거는 그냥 있는 범죄 가지고 있는 법 가지고 수사해서 처벌하면 되는 거예요. 이게 무슨 검사장 직선제 선거였으면 할 법도 하죠. 당신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기소에 대한. 근데 이거는 그냥 수사 기관에 의뢰해 가지고 문제가 되면 처벌하면 되는 거예요. 정치개혁 개헌을 주제로 하는 거에서 왜 이 얘기를 하느냐? 그냥 특정 후보의 네거티브를, 특히 그걸 가지고 저희 후보한테 얘기한다? 굉장히 비겁한 방식이고 친절한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어제 저녁에 보니까 어 이준석 후보 발언 관련해서 '정치하는 엄마들'이라고 하는 단체에서 고발인을 모집한다고, 고소인 고발인을 모집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굉장히 또... 어 저는 그것이 뭐 꼭 사법적 대응이 바람직하나 별도로 아마 이 부분 또 수사 기관에 또 맡겨지고 사법의 심판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 이 발언에 관해서 국회에서도 윤리적인 제재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기인: 짧게 말씀드릴게요. 지금까지 정의당, 지금의 이제 민주노동당이 이준석 후보로 하여금 얼마나 여성 혐오라는 프레임을 씌워 가지고 계속 공격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여성 혐오 프레임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가 있느냐고 말을 못 했었어요. 근데 어저께 다른 사람의 사례, 심소 사례를, 심지어 후보자의 가족이 쓴 그 글을 가지고 들고 왔는데 말하지 못한다, 평가하지 못하겠다? 이건 진보진영의 위선인 거죠. 김준우: 아니 그게 아니라 이게 무슨 얘기지 싶어서 어안이 벙벙했던 거예요. 홍석준: 예, 권영국 후보에게 물어본 것은 뭐 저는 이렇다고 봅니다. 왜냐면 권영국 후보가 좋은 이야기 했죠. 국회 구성원에 있어서 어 직업별 어떤 구성도 이제 법조인이 좀 많고 또 여성이 좀 적다, 뭐 이런 어떤 여성을 어떤 어 강조하신 그런 어떤 부분을 했기 때문에 어떤 권영국 후보에게 그런 어떤 질문을 한 거 같고. 그다음에 사실 뭐 유명한 말이 있지 않습니까? 달을 가리키고 있는데 그 손가락을 보고 있단 말이죠. 결국 이준석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게 이야기한 건 뭐냐면 이재명 후보가 규칙도 지키지 않고 비매너가 한데, 단순하게 토론에서 비매너뿐만 아니라 트위터 이런 글들도 많았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깨끗하게 사과하면 되는데 그렇지 않고 또 다른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이런 문제가 되지, 오히려 문제는 이재명 후보의 그 글 자체 아니겠습니까. 복기왕: 아니 규칙을 가장 잘 지키고 많이 제일 많이 참은 후보가 이재명인데 규칙도 안 지키고... 홍석준: 그럼 아니죠. 규칙을 제일 안 지킨 후보는 김문수고. 복기왕: 그리고 정말로 정치 못하게 적절치 못한 표현을 쓴 후보는 이준석 후보입니다.
- 준스톤 젓가락 망언 요약5월 28일1. 3차 토론회 날이 본인 성접대 문건 폭로된 날이었음. 2. 토론 시간은 가족들 저녁 식사시간대 방송 3. 문제의 젓가락 발언 후 어린 자녀들 물어봄. "아빠 젓가락으로 어딜 그런다는거야?" 4. 같이 보던 마누라 실시간 욕 발사 무고? 전국민에게 젓가락 트라우마 안긴놈아 정신적 피해보상 각오해라. 캭퉤 4퉤
- "퇴출, 저질, 역대급 망언" 이준새기 혐오 발언에 화난 평론가들(有)5월 28일. . . 그냥 정치 생명을 끊어야...
- 이재명 아들 발언이라는 거짓 찌라시5월 28일거짓찌라시 뿌린거 펨코 일베 놈들이 덥석 줏어먹은거 이렇게 나왔는데 이 볍신 색히들은 지들 뇌네 망상속에 빠져서 헛소리들 찌끄리는데 섹스톤 개소리는 저거랑 아무 상관없는 희대의 망언이란
- 동덕여대 재학생 연합 : [후보 이준석의 연속된 망언,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5월 28일
- 이준석 대선 토론에서 망언 후 난리난 X 반응5월 28일
- 촬스 내가 아바타입니꽈!? 이후 희대의 x소리를 했네요5월 28일발언이후 길이길이 박제될 이준석의 망언이네요..
- 이준석은 내일5월 28일저런 인간들이 대선후보애 나와 아무런 여과없이 전국민을 상대로 성적수치심을 느끼는 저따위 망언을 해대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도대체 우리나라 어디까지 망가진걸까요?
- 동덕여대 재학생 연합 트위터 업 [후보 이준석의 연속된 망언,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5월 28일
- 프라다ㅠ.........5월 28일👉 봉살엔딩 작년 3월 올해 4월 콘서트에서 자기보러 온 팬들한테 망언날림 (언급된 타연예인들한테 비비기엔 미안할 정도의 소소한(?)
- 5월 27일(화) 3차TV토론에서 개준석 성망언으로 완주 포기?5월 28일이런 성관련 혐오발언으로 개준석이 낙마하면 개문수한테는 더 큰 악재가 될 듯~(이번 성관련 혐오발언 말고도 개준석 성비위를 검찰이 덮었다는 얘기도...) 그래서 개준석이 완주 포기하든 완주하든 상관없이 남은 6일동안 이재명이 가장 큰 수혜자가 될 듯 싶고 오히려 개문수는 최악의 악재!! 그리고 개준석은 사실상 정계은퇴 수순으로...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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