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한 요즘..9월 7일유튜버 이동형의 망언. 희안한.. 언론. 더 희안한 커뮤.. 그나마 다행은.. 월요일이면 다시 놓치지 않도록 정리해줄 겸공과 총수..
조국혁신당 이규원 사무부총장이 또 망언을 했네요9월 5일'성희롱은 범죄는 아니고..'라는 말은 대체 뭔지.. 이 기회에 조국혁신당 한번 싹 갈아엎어야겠어요 흔히 말하는 인맥인사 이 참에 좀 쳐내고 영입인재들 다시 한번 챙깁시다 계속 이렇게 가면 진짜 답없어집니다
LAFC 입성한 손흥민, 올여름 최악의 이적 2위9월 5일이게 무슨 망언?...ESPN "357억에 LAFC 입성한 손흥민, 올여름 최악의 이적 2위" 미국도 기레기들이 많은건지 조심할 리그 인가 봅니다. 경기 4개 뛰고 ㄷ ㄷ
나경원이 박은정 의원을 콕 찝어 망언을 한 진짜 이유.9월 5일
범여권, 나경원 징계안 제출 ㅋㅋㅋㅋㅋ.jpg9월 4일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날 “국민을 대표해서 헌법과 절차에 따라서 입법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함에도 나 의원이 상임위원회 현장에서 초선의원에 대해 망언과 폭언을 퍼부은 것은
나경원 “초선망언”으로 징계위*9월 4일ㅎㅎㅎ
이동형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요.9월 4일ㅉㅉㅉ 이게 정성호의 망언(검찰5적 다 대통령이 뽑았다)랑 뭐가 다른가??
정청래 대표 "역대급 망언 나경원 썩은 5선".jpg9월 4일
정청래 대표, "나베 썩은 5선"9월 4일썩은 5선, 썩은 나베 ㅋㅋㅋㅋ 나경원 ‘초선 발언’ 파장… “윤리위 제소” “억지 누명” 정청래 “역대급 망언… 썩은 5선” 국힘 “법사위 언쟁을 침소봉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정청래 "나경원, 역대급 망언...국힘 초선은 가만히 있어라"9월 4일
역대급 망언 나경원 ㄷㄷ9월 3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ㄷㄷ
나경원 : 빠루는 당신들이 들고온거다9월 3일오늘 초선 발언이 쎄서 그렇지 빠루도 망언 작렬이었죠
[ 국짐당 ] 청주시의회 의장 망언.....................9월 2일충북 신청사 개청식 자리 청주시의회 의장 김현기 (국민의힘) 지난 오송지하철참사 2주기 추모기간에 친일파가 되련다 했던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술판 벌인 인간.
빠나나의 망언에 생각을 해 봤는데..9월 2일이솝우화의 여우와 포도에서 여우가 포도를 못 먹으니 '이 포도는 신 포도야!'이랬던 것처럼.. 빠나나도 업소에 못갈 형편이다 보니 '업소녀들은 죄다 좌파지지자!' 이랬던 건 아닐런지..ㅋ 근데 자칭 이런 놈이 업소를 못 갈리는 없지 않나..?
잉여라고 하니 긁힌통닭이.9월 2일너나 말 가려서 해라ㅋ 온갖 망언이나 하는 주제에 무쉰.. 지 말도 지지리도 못 지키는 게 무쉰..
나경원 “초선”망언..여론 들끓어!!!9월 2일!!!
나빠루 법사위에서 망언9월 2일오늘 나경원이 법사위에서 박은정 의원에게 한 말입니다. “초선은 가만히 앉아있어.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 앉아있어.” 라고 했네요. 다같이 국민이 뽑아준 의원인데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인거 같습니다. 본인 빠루 재판은 언제 받는지 궁금합니다.
이언주 '국민의힘은 입 닥치고 문제 협조에 전념하라'9월 1일■ 이언주 최고위원 최근에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사람도 죽지 않았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언론에 나와서 망언을 일삼고 있습니다. … ‘윤어게인’이라며 밖에서 비상식적인 분들이 하는 얘기는 그렇다 치더라도, 제1야당의 일원이 이런 망언을 반복하는 것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란당 최고위원 김민수 오늘자 망언.JPG9월 1일국힘 김민수 “이재명 정권, 국민 위한다면 윤석열 부부 석방하라”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일 “국민의힘은 탄핵의 강을 건널 힘이 없다”면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김 최고위원이 당 지도부 위치에서 ‘윤석열 윤어게인 내란당 아직도 정신 못차림!!!
김영삼과 하나회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jpg9월 1일이에 잔존 하나회 세력들은 “무신정변이 왜 일어났는지 아는갚 등 망언을 내뱉었고, 김 전 대통령은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라고 말하며 부패군인들의 입을 다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