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끼 라프라스 만화7월 31일
- 보이스 피싱:당신의 부모님을 납치했습니다 당장 해당 계좌로 입금하세요7월 31일슬레이드 조지프 윌슨씨(데스스트록), 로만 사이오니스씨(블랙마스크), 파멜라 릴리안 아이슬리씨(포이즌 아이비),에드워드 니그마씨(리들러),하비 덴트씨(투페이스),카르미네 팔코네씨, 라스
- 90년대 한국에서 희안하게 히트친 영화...jpg7월 30일라스폰트리에 킹덤 90년대 한때 컬트붐 일면서 4시간이 넘는 런닝타임을 자랑하는 난해한 공포영화 상영관도 제한적이고 대부분 심야상영을 했음에도 관객 10만 동원 전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 옥주현 : 승희는 제가 챙길게요7월 30일 라스에서 만나서 오마이걸 승희 통장관리 얘기하다 직접 챙기겠다던 옥주현 현재 공연중인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초대도 하고 같이 밥도 먹고 옥주현네 집까지 같이 간 승희 사실 승희랑
- 현 시점 세계최고 스타라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위엄.gif...7월 29일에라스 투어 뮌헨 공연 74000명 만석 매진되서 표 구입 못하고 외부에서 소리만으로 즐기는 사람들 뭐 보이는게 있겠냐만은 소리+a로 즐기는 산위의 사람들 맙소사 ㅎㄷㄷㄷ ㅌㅌㅌ
- 옥주현 : 승희는 제가 챙길게요7월 29일라스에서 만나서 오마이걸 승희 통장관리 얘기하다 직접 챙기겠다던 옥주현 현재 공연중인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초대도 하고 같이 밥도 먹고 결국 옥주현네 집까지 같이 간 승희ㅋㅋㅋㅋㅋㅋㅋ
- 현 시점 세계최고 솔로 여가수의 위엄7월 28일에라스 투어 뮌헨 공연 74000명 만석 매진되서 표 구입 못하고 외부에서 소리만으로 즐기는 사람들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 현 시점 세계최고 스타라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위엄7월 28일에라스 투어 뮌헨 공연 74000명 만석 매진되서 표 구입 못하고 외부에서 소리만으로 즐기는 사람들 뭐 보이는게 있겠냐만은 소리+a로 즐기는 산위의 사람들
- 석촌호수 라프라스 근황7월 28일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 트위터에서 기본 만알티 타고 있는 유우시 말투 성공후기.x7월 28일유우시 말투란 엔시티 위시 서바이벌이었던 라스타트 방송에서 유우시가 연습할 때 자기 파트 때 불러보자 라는 말을 자기 파트 때…불럿..쓰면 조켄네 라고 소심하게 말해서 위시 팬들 사이에서
- 인생영화로 많이들 꼽지만 두 번은 못 본다는 영화7월 28일고통스럽게 만들어서 이거 보고 정신적으로 나락 갔다는 사람들이 속출하는데 명작이긴 명작임 정신이 힘들지만 재미는 확실함 감독이 작정하고 존나 독하게 만듬ㅋㅋㅋㅋㅋ 이것보다 독한 영화 라스
- 석촌호수 피카츄 & 라프라스 근황7월 27일
- 트위터에서 기본 만알티 타고 있는 유우시 말투 성공후기7월 27일유우시 말투란 엔시티 위시 서바이벌이었던 라스타트 방송에서 유우시가 연습할 때 자기 파트 때 불러보자 라는 말을 자기 파트 때…불럿..쓰면 조켄네 라고 소심하게 말해서 위시 팬들 사이에서
- 트위터에 올라오고 있는 유우시 말투 성공편과 실패편…7월 27일파트 때 불렀으면 조켄네 pic.twitter.com/LhrUkhfkYS — 취향의 유우시 (@archiveforyushi) April 28, 2024 엔시티 위시 서바이벌이었던 라스타트
- 라스] 유튜버 이승국의 질문에 진솔한 명답을 한 김국진과 김구라.jpg7월 26일.
- 콘서트 캔슬 절대 안 하기로 유명한 테일러 스위프트7월 26일테일러는 데뷔하고 콘서트 캔슬을 딱 한 번 했었음(테러 위험 때문에) 올해 에라스 투어 중 내쉬빌 콘서트 3일차에 뇌우를 동반한 비 때문에 공연을 못할 뻔했는데 결국 밤 10시 15분에
- 칠라스 아트 신작인가?7월 26일히에에에에에엣
- 김경식, 놀라운 리즈 시절…김구라 "틴틴파이브의 카리나" (라스)[종합]7월 25일김경식은 "개가수라는 표현이 그 당시에는 없었다. 신인들인데 아이디어 내고 짜준 게 아니고 우리가 갖고 와서 검사를 받았는데 그게 터진 거다"라며 틴틴파이브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그때 당시 시청률이 50, 60%까지 올라갔고 센세이션 할 정도였다. 테이프 시절인데 50, 60만 정도 나갔다. 첫 번째 콘서트를 올림픽 경기장에서 했다. 되게 영광이었고 신인 치고는 바빴다. 모 선배님이 춤을 추던가 코미디를 하던가 그러라고 하더라. 날 굉장히 예뻐했다"라며 최양락 성대모사를 했다. 과거 리즈 시절이 화제가 됐다. 틴틴파이브로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 ‘입덕 멤버’였던 김경식의 아이돌 비주얼이 공개됐는데, 김구라는 “틴틴파이브의 카리나”라고 극찬해 웃음을 터트렸다. 데뷔 전 학교 앞에서 인터뷰 하던 장면도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배철수는 "인물도 인물이지만 학생인데 패션과 헤어스타일이 세련됐다"라며 놀라워했다. 김경식은 "EBS '직업의 세계'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광고창작과 전공 질문 인터뷰를 교문 앞에서 한 거다. 이게 근래에 화제가 됐더라. 남희석, 황정민, 정웅인이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모습도 출몰했다"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윤하 "손흥민과 진한 포옹했지만, 전혀 의심안 해 서운했다" ('라스')[SC리뷰]7월 25일윤하는 파파라치의 외면을 받아 상처받은 적이 있다며 손흥민과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저도 찍힌 줄 몰랐는데, 손흥민 씨와 한번 밥을 먹었다. 제가 라디오 하던 당시 출연하셨고 또래 축구선수들이 나와 친하게 지내 집에 초대해 밥도 같이 먹던 때가 있었다"면서 "그러다 오랜만에 한국 들어와 밥을 먹자고 해서 (먹고) '잘 가. 몸 다치지 말고'라며 가벼운 포옹을 하는 게 찍힌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연말 특집기사로 나왔다. 12월 31일 나왔는데 제목이 '훈훈한 우정'이더라"면서 "처음엔 아무 생각 없다가 조금 서운했다"고. 윤하는 "전혀 어떤 의심도 안 하시더라. 충분히 살 것 같은데 물론 전혀 아무것도 없지만. 전혀 소속사에 문의전화도 없었고 그냥 '훈훈'이더라. 누가봐도 우정이라는 식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지현 기자
- YTN의 쩌는 섭외력7월 25일스트라스부이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