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개에 들어간 미나리를 키울 수 있을까? (후기)7월 7일지난번에 여기까지 보여드렸는데 뿌리가 좀 나고 잎이 벌어지고 새로운 잎도 나오니 성공!
비빔밥에 국?7월 6일저는 곰탕국물이나 된장국이 취향인데 미역국, 오이냉국, 동치미도 나름 좋더군요.
덱스 “여기만 오면 입맛 돌아와” 먹짱 임지연도 놀란 먹방(언니네2)7월 6일덱스는 '고둥강된장'과 함께 밥도둑 반찬들로 차려진 아침 밥상에 "여기만 오면 입맛이 돌아온다"며 먹짱 임지연도 인증한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상추 전자렌지 돌리면 맛난 음식이 된다네요 (펌)7월 6일전자렌지 잠깐 돌리고 거기에 쌈장이나 된장 등 양념하면 맛도 좋고 심지어 영양도 더 좋아지는 음식 된다고... @@ 전자레인지에 상추를 넣으면 아주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학교때 수학 빵점 받던 친구들 특징 ㅋㅋㅋ7월 5일똥 된장 구분 못함
비비고 된장국 유통기한 8월로 배달온거 교환할까요?그냥 먹을까요?7월 5일동네 슈퍼 배달이라 거리는 가까움 비비고 장터 국밥 유통기한은 26년 1월인데 비비고 시레기 된장국은 25년 8월이네요 ㅜㅜ 지난주에도 라면이 유통기한 1달 남긴거 하나 껴서 주길래- 여름 싫어하지만 이 음식 먹으려면 여름을 기다려야.. ㄷㄷㄷ7월 4일호박잎 쪄서 강된장이랑 보리밥 슥슥 비벼서 싸먹는 거 너무 맛있어요. ㅠㅠ 보리밥은 뜨거우면 안됨.. … 살짝 식은 보리밥을 애호박이랑 청양고추 송송 썰어넣은 강된장에 슥슥 비벼가지고 쪄낸 호박잎에 싸서 먹으면.. 아이고 내가 이거 먹을라고 개같이 일했구나 싶어여..
- 공룡이라 어쩔수없이 보러갑니다7월 4일평점보니 심각하던데 ㅋㅋ 다른 영화같으면 절대안갈텐데 10년에 2~3번도 안나오는 공룡영화라 어쩔수없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보러갑니다 바로 저번주에 F1을 너무 재밌게봐서 상대적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들7월 4일두부, 두유, 된장 등 다양한 콩 가공 식품들도 훌륭한 식물성 단백질을 제공한다. 바나나 - 근육 생성에 좋은 과일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과일이 바로 바나나다.- 여보세요 나야7월 3일고기먹을때밥먹지말고 고기만먹어야힘이쌔진다 고기를많이먹고 채소는적게먹어야힘이쌔진다 그리고 이온음료,탄산음료 마시면힘빠지니까 절때먹지마라 그리고 고깃집에서 고기먹을때 밥절대먹지말고 된장찌개먹지말고
- 다시 보는 윤석열의 식사 정치7월 2일와인이"며 "'화합·통합'을 상징하는 봄나물비빔밥과 탕평채", "주꾸미·새조개·전복 등 계절 해산물 냉채와 해송 잣죽, 한우갈비와 더운 채소, 금태구이와 생절이, 모시조개 섬초 된장국
- 강지영 주연 영화 <된장이> 메인예고7월 1일'된장이'는 불로장생의 전설 ‘천년삼주’를 둘러싼 말빨의 요술사 ‘제니’와 수상한 꼬마 ‘된장이’의 예측불허 대환장 인생 역전 코미디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조한별 감독의 장편 데뷔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 붐이 온 것 같은 어느 남돌 팬덤6월 30일케이팝데몬헌터스 전부터 사자보이즈 에이티즈 모티브있다해서 관심가졋는데 아니 마지막에 무대보고..콩깍지가 아니라..너무좋음..된장.. — 솔트¹⁷⁵ (@SALT_175) June 20- 장항준이 썰 풀었던 경주 삼신할배 한의원 원장 인터뷰6월 30일“똑같이 요리 학교에서 된장찌개 끓이는 법을 배워도 식당마다, 조리사마다 맛이 다르잖아요.
- 엊그제 된장을 담궜습니다..6월 30일담은지 3일 밖에 안되어 최소 1년 후에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된장은 오래 묵을수록 좋다하니 2~3년 지나면 풍미가 더 깊어 지겠지요 그런데 오늘 친구놈이 오더니 장독을 열고
- 콘치즈 안주는 횟집 vs 된장찌개 안주는 고깃집6월 29일출처:
- 장항준이 썰풀었던 난임치료 한의원 원장님 조선일보 인터뷰6월 29일“똑같이 요리 학교에서 된장찌개 끓이는 법을 배워도 식당마다, 조리사마다 맛이 다르잖아요.
- 관계자들은 싸다고 절대 안사먹는 것들6월 29일고추양념 (대륙산 ) 옆에 순창의 비법" 식품위생법의 헛점을 교묘히 속이는 짓을 더는 못하게 원재료 고춧가루 함량을 10%이상 조청과 쌀가루등 일정수준 높여야 전통음식인 고추장이나 된장
- 갑자기 저격 부털 궁금한 게 생겼어6월 29일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부산행 기차에서 가스버너랑 뚝배기로 된장찌개를 끓여먹었어 같은 칸에 있던 내가 그걸 보고 여시에 글을 썼어 지금 부산행 X칸인데 어떤 미친 인간이 뚝배기에 된장찌개
- 불고기와 된장찌개6월 29일날이 더우니 불 앞에서 조리하고 움직이는게 땀이 다 나네요.ㅋㅋ 그래도 든든한 밥상 차려 먹으면 기운이 나죠. 불고기에 야들야들한 유러피안 샐러드 쌈싸서 먹으니 별미구요. 어머님이 주신 오이지도 매실청 넣고 무치니 맛있네요. 오늘..일요일이니...심야에 먹고문을 해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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