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에 동조하고 탄핵에 반대하고...6월 12일끝까지.. 윤석열 김건희 추종한 순간.. 당은 말아드신 거지;; 참 .. 쟤네들 논리구조는 이해를 못 하겠어요 일찌감치.. 윤석열 김건희 손절 때렸으면 .. 적어도 당은 살렸지...
대남방송에 고통받던 접경지 주민들 근황6월 12일그 평화를 만든 게 당신들이 그렇개 빨갱이타령에 동조해서 욕하던 이재명 대통령이랍니다. 이반 대선에선 그래도 좀 정신차린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조국은 언제까지 죽어줘야 합니까?6월 12일기껏 인턴증명서 등 부가서류에 과장이 있었다고 '입시비리' 라는 타이틀로 이 부부를 악마화해오고 있고 이쪽 지지자들조차 악마화에 동조해온 것이 그간의 사정이지요. … 조국 악마화에 동조하는 '우리편' 때문에 새로운 오기가 생기네요. 이재명 악마화를 이겨냈듯이 조국 악마화도 이겨내야겠다. 끝까지 포기하면 안되겠구나.
이재명은 잡범6월 12일우덜은 내란동조범
여름에 아이스크림 얼마나 먹는지 말해보는 달글6월 12일[공지] 금지 달글 생성 및 동조 활중 운영토론/혐오/분란조장/싸움조장/이년봐봐/까달글 금지 달글겟판 외 다른 게시판에서 달글 생성시 무통보 활중 주의 2차 , 3차 달글은 새글로만
검찰개혁 속도 문제는 지난번 잼 발언으로 정리 됐을텐데6월 12일그 당시 본인은 검찰개혁 가장 힘이 실린 정권 초기에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동조하지만 각종 특검 출범과 공수처 중수청 국수본에 검찰 수사권을 분배하는 조정과 입법에 따른 물리적
희망찬 "국민주권정부" 9일차6월 12일여러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내란수괴 및 동조자들에게 불벼락을~~~
[김창균 칼럼] 尹·金의 불능 미수 계엄, 검사 60명이 먼지 털 일인가6월 12일내란 동조 세력 낙인찍기가 핵심 주제다. 전 정권 치부를 특검 수사로 탈탈 털어 쟁여 놓는다. 그래서 정치적으로 필요할 때마다 곶감처럼 빼먹자는 계산이다.
더쿠 잠깐 살펴 봤는데..6월 11일최강욱 까는 글에 달린 댓글들 보니까 뭐 일부 동조하는 사람도 보이긴 하는데 갈라치기 그만해라, 리박이냐 이런 댓글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유난히 최강욱 형님이 더 공격받는 이유6월 11일거기에 아주 극소수 개꼴폐미들이 동조. 오키? 이제 그만해라. 참을 만큼 참았다. 우리 강욱이 형 괴롭히지 마라. 개천지, 리박스쿨 개쓰레기들아! 우리 차차(차)기 대통이시다!
김병기 단독낸 [MBC김상훈]기자님께서 바라본 방탄유리6월 11일"학살 가해자에 대한 소수지역의 분노"도, "범 내란동조세력 일방으로부터의 암살 위협"도, 기자님께서는 그저 "사회갈등"으로 해석하시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계엄, 내란에 동조한 것들이...6월 11일뭐라 쳐 씨부려 쌌노... yo
정신못차린 극우 유투버6월 11일대통령님 조롱하고 내란동조한 유투버 밧데리할배
김병기 의원에 관한 MBC 단독 보도에 숨은 의도.6월 11일국정원의 국내 정치 개입에 동조했다는 점. (물론, 이건 취재 소스가 국정원 발이라는 가정하에서 이긴 하다.)
내란동조자 2찍 파딱들 존나 잘 패는 AI Grok6월 11일담당 일진 수준으로 잘 팸
언제부터 언론이 원내대표 뽑는데 이렇게 관심이 많았을까요?6월 11일거기에 부화뇌동 하면서 동조하는 분들도요.
저쪽은 정권 잡으면 칼춤추고 눈에 불을키고 뒤져대는데6월 11일문제래요 참나 아주 엄격하셔들 이게 무슨 이재명 지지자고 이게 무슨 민주당 지지잔지 우린 왜 뭔 흰 도화지처럼 오점이 하나도 있으면 안되고 가난해야되고 말도 안되는거에 휘둘리고 거기에 동조하고
MBC 내부 “가장 치열한 검증 대상 이재명, 비판보다 옹호 급급”6월 11일한덕수 전 총리가 권한대행 직을 유지한 채 대선 출마를 저울질할 때도, 내란세력과 절연할 것인지, 암묵적으로 동조할 것인지 김문수 후보가 분명한 태도를 취하지 않을 때도 우리 뉴스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최민희 의원의 언론 개혁은 개혁이 아니라고 봅니다.6월 11일종편 정도 하나는 날려야 하고 공영방송인 KBS 내란 정권에 동조한 인원을 일단은 전부 조지고 깨끗하게 조져놔야 개혁이 준비가 된 상태가 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석] 김병기를 죽이려는 이유. 잼프 스타일은 싹부터 자르자!!6월 11일김병기 의원의 저 글을 본 내란범들과 그 동조범들 머리 속에는, 바로 성남시장 시절 잼프의 이 말이 자동으로 떠올랐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