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추잡한 ㅅㄲ7월 17일동내 대장개도 너보단 덜 비겁하고 덜 추접하것다 부하 다 팔아먹고 저런걸 믿고 내란 동조한 ㅂㅅ들도 참 ㅋㅋ
급행열차!!!!!!!7월 17일공유 안하고 싶은데 저 짧은글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함정 입니다. 정권이 바뀌지 않은 상황이라면 살기 좋다고 했을까??????
[공개 질문]고건민 보좌관(허영 의원실)께 묻습니다 – 익명에 기댄 갑질몰이, 정당했습니까?7월 17일그러나 그런 맥락이 무시된 채, 일회적·단편적 사례만으로 ‘갑질’이라는 딱지를 붙이는 것은 내란당 국힘과 이에 동조하는 언론에게 정치적 공격의 빌미로 전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성단체가 들고 일어나서 임명반대하면 임명하는 게 맞습니다7월 16일남녀평등이 아닌 여성존중을 위한 패미니즘은 정신병입니다 여성단체 대부분은 비정상적인 패미니즘 메갈 워마드와 동조하죠 여성단체들이 일제히 임명반대한다면 임명하는 게 맞습니다 임명찬성합니다
어떤 여성단체가 강선우 반대 해서 알아봤더니..눈에띄는 공작아닌가?7월 16일내란 동조 및 국가 회복 훼방으로 수사가 필요하다
강선우 응원하는 민주당 국회의원과 보좌관들은 목소리를 내십시오.7월 16일민보협의 뜻에 동조하는 겁니까? 지금 침묵하면 침묵한 사람들은 두고두고 대가를 치룰 것입니다. 국짐이 이래도 열받는데, 집안에서 이재명 정권 발목 잡는 게 말이 됩니까?
앞으로 정성호 자~알 지켜봐야 ... 박은정 의원7월 16일어디 외부 인사가 아닌 민주당 의원 신분 장관 후보자 인데 저 정도면 민주당 내부에 검찰논리 동조하는 다수 수박 의원들이 있다는 반증 ...
숨겨진 실세들, 빅 3 자산운용사7월 16일이들은 기업 운영을 통제하고, 의결권을 행사하며, 심지어는 전 세계적인 정책 동조화와 경제 시스템 통합까지 추진하고 있어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 이들은 단순히 돈을 운용하는 회사가 아니라, 전 세계 경제 시스템을 통합하고 글로벌 정책 동조화를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라고 할 수 있어요.
민보협, 박지현과 한통속이였던 낙지파들7월 16일이재명 악마화에 제일 앞장 서고 박지현과 함께 최강욱 조수진 날리려던 곳 박지현이 지선때 그놈의 민주당 사과와 반성 쇄신으로 나발 불고 다닐때 같이 동조했던 곳 민주당 내부 정보 빼서
모스 탄이고 부르지 맙시다.7월 16일이름을 낯설게 해서 권위를 부여하려는 술책인데, 우리가 굳이 거기에 동조해 행동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냥 '단현명 씨'라고 부릅시다. 그러면 2찍들이 단현명이 누구야?
'업무상 배임' 혐의 벗은 민희진을 향한 방시혁의 배임과 업무방해7월 16일김주영은 동조 및 방관 18. 뉴진스 및 타돌 악성 비방 역바이럴 (심지어 Ai봇 까지 돌려가며 뉴진스 비방 댓글 달다 제대로 걸린적 있음) 19.
십랜드 갔다가 바로 복귀 했네요 ㅋㅋ7월 16일거의 3만포 배팅했다가 올인 나서 140점 정도 있었는데 제 생각에는 한명이 최근 댓글에 -3점씩 줘서 100점 빠지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그부분에 대한 글하나 썼는데, 다른분들도 동조해서
'업무상 배임' 혐의 벗은! 민희진을 향한 방시혁의 배임과 업무방해?7월 16일김주영은 동조 및 방관 18. 뉴진스 및 타돌 악성 비방 역바이럴 (심지어 Ai봇 까지 돌려가며 뉴진스 비방 댓글 달다 제대로 걸린적 있음) 19.
트럼프와 보루소나루와 윤석렬7월 16일이적 목적의 찬양·고무·선전 또는 이에 동조하는 행위 이적 목적의 간행물·도서·기타 표현물을 제작·수입·복사·소지·배포 등 이적 목적의 회합·시위 주도 이적 목적의 자금 제공 또는
전 아직도 계엄을 막을 수 있었던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7월 16일임기 말로 갈 수록 많은 인사들이 물갈이 되고, 동조하지 않는 이는 노골적으로 좌천되면서 계엄은 더더욱 막기 힘들어지는 상황이었죠.
‘윤 어게인’ 주장 토론회 간 송언석 “당과 전혀 관련 없는 얘기”7월 16일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발언을 했다고 뒤늦게 들었다”며 “일반적인 토론회나 세미나로 생각하고 갔는데, 참석한 일부 인사들의 발언으로 (국민의힘이 윤 어게인이나 부정선거 의혹에 동조한다는
이준석이 계엄해제표결안하고 윤처단 목록에도 없던이유7월 16일이정도면 내란 동조,명태균국정농단 공범자?
강선우 (곧) 여가부장관에 대한 집요한 공격은..7월 16일익명 제보, 여기에 동조하듯 바람잡는 또다른 정체불명의 익명 고발.. 똑같은 패턴이죠. 결과는 아시다시피구요. 식상해서 하품도 안 나오는 수준이랄까요. 🙄
방위병 말하는 의원이 비례대표 었군요. 그 유명한 숙대 나오고 석사 학위도7월 16일계엄 동조 같은데 조사해 봐야 할 듯해요. 저런 사람이 검증하는 내용을 들어봐야 하는건가요. 별 까지 단 사람이 불법 계엄조차 파악도 못하고 .......
강선우후보자를 흔든다? 조수진을 기억하는가?7월 16일절대 그 게임에 동조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면 안됩니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거 하루이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