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내란동조 국민의 짐9월 4일저것이 보수 입니까? 참담하네요 계엄 표결 안한 국힘은 양심이 없나?와 이정도 였나 국힘 ㄷㄷ
슈카월드 빵값 논란 진짜 웃긴점9월 4일평소에 뽐뿌를 포함한 모든 커뮤니티에서 한국 빵값이 비싸다는 글만 주구장창 봐왔고 사람들은 거기에 동감하고 동조하며 한국 빵값 욕하는 여론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슈카가 빵을 싸게 판
섹스 비디오가 유출된 이후 한국에서의 고통스런 10년의 삶9월 4일이런 식의 시스템에 적극 동조하는 멤버들이 어떤 사람들이겠습니까?
난 식당가면 문죄인 존나 욕함9월 3일일부러 사람들 들으라고 욕하는데 내가 문죄인 욕할때마다 다들 시원하다고 동조하더라
최민희 의원 [참전하려면 취재하시라!]9월 3일침묵은 악의 동조자
편의점알바 에어팟 낀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해보는 달글9월 3일운영토론/혐오/분란조장/싸움조장/이년봐봐/까달글 금지 금지 달글 생성 및 동조 활중 까달글 예시) ~ 싫은 달글, ~이해 안 되는 달글, ~우스운 달글, ~한탄 달글 ~한 사람들 신기한 … 달글, ~고찰 달글 등 글 자체에서 부정적 언급이 없더라도 글 작성 목적이 까달글이거나 댓글 흐름이 까달글로 변질된 경우 글 작성자, 댓글 작성자, 동조자 모두 활중 의견이 갈리길래
태권관장이 4살어린아이 매트에 거꾸로 넣어서 질식사시킨사건9월 3일관장이 시시티비 삭제하고 사범들 입막음 햇다하도 다 동조한거잔아요?
최교진 “조국 옹호, 굉장히 후회…음주운전은 평생 잘못”9월 2일최 후보자는 이날 ‘천안함 음모론에 동조하는 것 아니냐’는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전혀 그렇지 않다”며 “음모론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문통 때보다는 좀 더 선명하게 보인다9월 2일개혁을 바라지 않거나 방해하는 민주당 국개들 침묵하는자는 동조하는 놈
정치인 체포조 구성, 노상원 사조직 수사2단 가담자까지 진급 시킨 국방부 -- 임태훈9월 2일군인권센터가 확보, 확인한 중령 진급예정자 명단에 따르면, 이번 군 인사에선 내란 청산은 고사하고 내란에 동조, 가담한 인원들이 진급 대상자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최신 여론조사 결과9월 2일#비싼게정확하다 #내란종식을위해들어가는모든비용은내란당과동조자들에게물려야한다 <지귀연 인사조치 필요> <특별재판부 설치 필요> <한미정상회담> <대일외교 기조> <대통령 지지도>
신임 합참의장이 조국과 고등학교 동문 ㅋ9월 2일암튼 내란 동조한 쓰레기들하고는 다른분 이길
정성호가 임은정을 까는게 맞습니까?9월 2일이게 진정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이재명 정부에서 검찰개혁의 주체인 법무부장관이 내란당 의원의 임은정 비판에 동조하여 문제가 있다고 대답하는게 맞습니까?
똥줄탄 진구형 지금 매불쇼 검증하는데 ?! vs 그와중 정천수pd 또 다른 새로운 녹취록 공개중9월 1일자기가 쓴 댓글 확인해보세요 메모로 따지면 저도 죄다 시뻘개요 끔직했습니다 그동안 저는 유싸 오랫동안 했으니 이제 그 언론인들 뉴탐사가 관련 그동안 숨죽이고 오로지 정천수 열린공감 동조했던
"육군 진급 대상자에 내란 관여자 포함" ㄷㄷ9월 1일진급 대상자에 내란 관여자 포함" "인사 발표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해야" 군인권센터는 1일 서울 마포구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 중령 진급인사에서 내란 청산은 고사하고 내란에 동조
검사들에게 묻습니다9월 1일검찰 조직에서 내란수괴와 내란동조 및 방조범들이 무더기로 나왔는데 검사들은 안 쪽팔린가요? 양심이 없어서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겁니까?
거짓말 들통난 한덕수9월 1일여러분 저도 내란 동조 공범입니다(저도 호남 사람입니다) 우리는 사랑해야합니다(우리는 깜빵가야합니다)
빵집 사장님들 정말 이기적이네요9월 1일필수의료 의사들 급여보험으로 맨날 적자나서 수가 올려달라고 하니 수액이나 비타민 주사 등 부가 항목으로 이득보라고 한건 국민들입니다 여러분들도 거기에 동조했잖아요 ㅋ 인건비 어쩌고
도대체 극우와 내란의 기준이 뭐냐?8월 31일당시 탄핵 반대 52%나 여론조사 나왔는데 저 수많은 국민이 극우고 내란동조자라고?
정자 받아 임신한 女女부부에 성희롱 악플…처참한 결말 맞았다8월 31일하지만 재판부는 "A씨가 적은 댓글 내용상 객관적으로 다른 사람의 댓글을 그저 인용했거나 비판하는 의미가 아니었고, 오히려 해당 댓글에 동조하는 내용으로 해석된다"며 유죄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