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교도소를 없애자10월 26일내란 저지른 놈년들 동조범들이 왜 아직도 활개를 치냐. 교도소 필요없다. 다 없애고 즉형에 처해라.
카리나 vs 장원영 싸움은 끝난거같은데10월 26일계속하는군요 원래 인지부조화 과정을 거쳐 현실인정까지 꽤 시간이 걸리는지라 팬들 심정은 이해합니다 그러면서 장원영까는글에는 개발작하는인간들이 장원영팬들이 카리나내려치는글에는 음흉하게 동조하는거까지- 조희대, 대법원 사법부가 이상하다.?10월 26일내란 동조세력입니다. 또한 사법 쿠테타 세력입니다. 그들이 사법부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 일본의 외국인 대상 혐오발언 금지법10월 25일처음에는 일본에서도 이러한 음모론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많았으며 사회 전반적으로 혐한 분위기가 강해졌지만 이게 너무 심해지자 점차 ‘정도가 너무 심하다’, ’괴랄한 음모론이다’라는 여론이
계엄이 적법하면 동조하겠다는 판사10월 25일전시도 아니고, (이제는 전쟁도 계엄을 위해서 일으키지 않았나 의심해야 하는 시대지만요) 딱 봐도 불법인 계엄과 포고령, 군대동원 라이브를 봤으면서도, 적법한지 판단하고 동조하고, … 앞으로도 동조하겠다는 판사를 보면서,- 또 정성호가 사고친거였군요10월 24일다시 말하지만 정성호는 내란동조 수사 대상입니다.
"새벽에 다시 계엄하면 된다" 법정 증언 나왔다 !10월 24일이제부터 윤석열 옹호하는 년놈들은 공식적으로 내란 동조범이다 ! 저게 합법적인 계엄이라고 ? 대가리에 총맞은 2찍들아 저게 합법이야 ?
보유세 개인적 마지막 이야기..10월 24일이재명 대통령이 1가구 1주택자의 재산세를 강화 하여 집값을 잡겠다는 미친 생각에 동조할 리가 없다. 2. 보유세 안에는 '재산세'도 있지만 '종부세'도 있고..- 겸공) 이건태 의원의 영장전담판사 해결안10월 24일편으로 확신 탄핵재판 지연/각하 시나리오 이 전제하에 탄핵재판 전 재판부(영장전담판사) 인사를 한 것임 but, 4/4 윤 파면 6/3 이대통령 대선승리 이후, 눈치를 보다가 내란동조의
- 송석준 계엄 해제 국힘이 했다네요10월 24일이젠 계엄해제도 국힘이 표결해서 계엄을 막았다는 희대의 거짓말을 해대는군요 내란 동조자들 주제에
- 내란 포고령을 보고 당사로 갔다는 빠루년10월 24일쓰벌 내란동조했네!
- 사법부의 횡포가 이상합니다.10월 24일국민의힘 내란 동조자들도 태연해 보이고요, 여유로워 보입니다. 사법부 응징 역풍없습니다. 어어~ 하다가 당하지 마세요
- 걸레가 되버린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10월 24일기본적인 가정이 조희대와 극우 판사들은 사법부의 내란동조를 덮고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고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내용이더군요.
- 대법원에 내란에동조했다는 좆선일보기사10월 24일내란이 불법인데 계엄사령관지시에 따른다고?
- [단독] '계엄버스' 탄 장성 14명, 자리 지켰다…심지어 '영전'10월 24일[부승찬/더불어민주당 의원 : ('계엄버스' 탑승은) 계엄에 동조했다고밖에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빠른 인사 조치가 있어야 한다.]
- 내란재판부 필요합니다10월 24일판사들도 내란동조범 많은 것 같습니다. 내란동조 판사를 침묵으로 지지하는 더 많은 판사들도 있는 듯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내란재판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 내란범 줄줄이 풀어주는 무책임한 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들의 '내란 동조'10월 24일내란 범죄는 국가의 존립을 직접 위협하는 행위다. 단순 형사사건이 아니다. 그럼에도 사법부는 이 사건을 ‘일반 형사사건’처럼 다루며, 도주·증거인멸 여부만 따지고 있다. 이것은 법적 판단의 기교로 헌법적 판단의 책임을 회피한 행위다. 법원이 제시한 “위법성 인식의 다툴 여지”라는 문장은, 사법부가 내란의 본질을 외면하고 절차의 껍질에 매달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내란은 행위자의 ‘의도’가 아니라 행동 그 자체로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범죄다. 국가의 법질서를 뒤엎은 자들이 “몰랐다”는 변명으로 자유를 얻는다면, 그 사회는 이미 법의 보호를 받을 자격을 잃는다. 이번 사태로 특검은 치명적 타격을 입었다. 구속영장 기각으로 인해 핵심 피의자들의 진술 확보가 막히고, 증거인멸 위험은 오히려 커졌다. 일부 피의자는 휴대전화 교체와 문서 폐기를 시도했다는 진술까지 나왔지만,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다”며 구속을 거부했다. 도주가 아니라 진실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이 문제인데, 법원은 그 본질을 외면했다. 사법부의 독립은 정치로부터의 중립이 아니다. 불법권력에 맞서 헌법을 지키는 용기다. 지금 법원은 내란세력의 편에 서면서 그 용기를 포기했다. 국민은 정치적 중립을 요구한 적이 없다. 오직 헌법적 정의를 요구할 뿐이다. 법원이 그 요구에 응답하지 않는다면, 법의 권위는 붕괴된다. 국민이 묻는다. 왜 내란 피의자들만 유독 구속되지 않는가. 왜 헌법이 무너졌는데, 사법부는 권력자들에게만 관대한가. 왜 법원은 국민의 정의감보다 내란 세력의 안전을 택하는가. 그 질문 앞에서 법원이 침묵한다면, 법은 더 이상 국민의 편이 아니다
- 열폭을 위한 부싯돌10월 24일하루에 한번 관련 게시물 올리는듯한데 죄송합니다 다만 수박들 공작에 동조되지않는 경각심 차원이라고 이해부탁 드립니다.
- 서두르시길. 조희대 탄핵.10월 24일채상병사건 구속영장이 전원 기각 되고 공개적으로 대통령 재판 공판이 재개 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정작 본인은 국회의 청문 참여 요청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계엄에 동조한 정황 까지 있다
- 사실 윤석열 조희대 아니었으면 검찰, 사법 개혁은 엄청 미뤄졌을듯10월 24일부디 이들의 저항 속에서 잼통께서 국민들의 큰 지지를 얻어 사법개혁, 내란동조 세력이 잘 진압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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