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하였습니다.11월 28일마음이 맞는 동료들도 생겼다. 친구가 되었다. 즐거웠다. … 사무실 책상에서 컴퓨터랑 프로그램이랑 씨름을 하다가, 현장에서 땀을 비오듯 흘리며 동료들과 일을 하니까, 살아있는것 같았다. 물론 죽어있었던건 아니지만. … 친한 동료들도 다 그만두고 나갔다. 지원하는 부서로 업무이동 권고를 받았다. … 어차피 현장에 친한 동료들도 다 그만둔 판에 혼자 지원부서로 가서 다른 일을 해도 별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점포 월세 받는게 있어서 당장 위기감은 없었다. … 옛동료들도 더 좋은데 갈꺼라 하고, 아내와 아이들은 고생했다며 위로해 주지만, 제 속마음은 많이 불안합니다. 오늘 밤에도 쿠팡알바를 갑니다.
김동아 : 국힘 니들이 여기 전세냈냐??????11월 28일추경호 체포동의안 표결 후에 박균택 의원하고 같이 이야길 하면서 지나갔는데 그거 뭐 조용히 대화한 걸 가지고 신동욱이 괜히 동료 팔아먹지 말고 조용히 가라고 시비 털었어요 그래서 김동아
예전에는 출근하면 아침에 모여서 라면 먹으러 갔었는데11월 28일오늘도 모처럼 모닝 라면이 당겨서 옆자리 동료에게 '라면 쏠께요. 같이 가실래요?' 했다가 거절 당했어요.
'초코파이 재판' 전말…'6자 선고'에 기자들 화들짝11월 28일재판부는 동료 직원 등 39명이 자신들도 수사받을 위험을 무릅쓰고 냉장고에서 간식을 꺼내 먹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며 이 일관된 증언에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1050원어치
'초코파이 절도 사건' 항소심 무죄…동료들 39명 "나도 꺼내 먹었다"11월 28일39명 ”나도 꺼내 먹었다“ 회사에서 배고프면 새벽에 꺼내서 먹으라고 했다 재판부 “39명 말이 피해자 주장보다 신빙성 있어 보여” 재판부 "동료 직원들도 새벽에 꺼내 먹어 그간 문제 … 동료 직원 수십 명의 증언이 무죄 판결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동료 직원들의 증언에 주목했다. … 동료 직원들 39명 "탁송기사가 먹으라고 해" 증언
오랜만에 차기작 3개 거의 동시에 나오는 배우.jpg11월 28일겁도 없고 위아래도 살짝 없는 방은미지만 강상웅, 변호인에게는 그 누구보다 든든한 초능력 동료
초코파이 사건은 경찰이나 검찰 사법부 문제가 아닙니다11월 28일항소심에서 꺼내 먹어도된다, 나도 먹었다 하는 동료들 39명의 진술서가 결정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멀쩡한 여성분한테서 악취가냄새가 나요11월 27일아주 멀쩡해요 멋도 부리고 그분이 지나가는데 정말 역하고 웩하는 냄새가 나더라고요 이게 뭐지 잠시 생각했는데 곰팡이냄새같기도 하고 심한냄새던데 본인은 그걸 모르는건지 ㅠㅠ 이정도면 동료분들도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원래 자신의 죄를 알리지 않거든요."11월 27일그 결과 사고친 경찰 자녀의 동료가 박살낸거다. 그 결과 그 딸도 사람을 죽이는 일이 발생했다.
8년만에 2001년 9.11 때 죽은 아들사진을 다시 보게된 이야기11월 27일밖에서 망보다가 총소리에 식겁하여 덜덜 총들고 저렇게 긴장하다가 하마터면 같은 편 머리를 날릴뻔하여 욕먹던 띨띨한 배역이었죠...그래도 다른 동료들 다죽고 마지막까지 살아남던....
초코파이 절도 사건 “보안업체 동료 39명도 사무실에서 꺼내 먹었다“11월 27일A씨와 같은 회사 소속 직원들 39명도 꺼내먹어…단 한번도 문제 삼지 않았다 법원 "사건 발생 전 회사 사무실에서 간식을 먹는 것이 문제시된 적이 없었다"
왕따 시켰던 동료 결혼식11월 27일몇 년전 같이 근무했던 직원이고 근무할때 같은 동기들 몇명이랑 해서 저를 1년 정도 왕따 시켰던 후배인데 결혼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같은 회사 다니고(같은 사무실은 아님) 직접 연락온건 아니고 회사 메일로 타직원이 대신 보낸건데 갈 생각은 없는데 축의금을 해야될까요?
오늘 오전에 있었던 故이순재 배우 영결식과 발인11월 27일먼곳에서는 그동안 만나고 싶으셨던 동료들과 해후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TBC 출신 동료분들 그리워하셨던것 같았어요. … 또한 주연 배우(김수미.송재호.윤소정.이순재)가 모두 돌아가신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동료들과도 해후하시기를..
우리회사에 81년생 유부남이 94년생 여자한테 들이댔는데11월 27일이런식으로 보냈다면서 여자가 다른여자들한테 이야기했고 나같은 부서동료에게도 귀에 들어왔어요. 나는 그사람 유부남이잖아요? 이상하네 이렇게 답했습니다.
자 이제 검사 안미현 또 떠들어 봐라11월 27일나경원 등에겐 구형량보다 너무나 턱없이 모자란 판결 내역에도 불구하고 항소 포기한 동료 검사들에 대해서 뭐라 규탄해 보세요! 기다립니다!!! 예???
조용히 살고 있던 세기의 천재, 래리 페이지11월 27일부모님이 컴퓨터과학 교수였기에 같은 길을 걷고 싶어 했던 소년은 스탠퍼드에 진학 후 전설의 페이지 랭크 알고리즘을 만들어 동료였던 세르게이 브린과 함께 구글을 창업합니다.
장경태 무고 비서진 소속 동료의원실이 어딘지 알아야 합니다.11월 27일그 비서진이 어디서 일했던 사람인지도 알아야 함 국짐쪽이나 즈엉이당쪽이면 100퍼 무고일거임 국회 비서진들이 대부분 돌고 돈다고 그러던데 물갈이 해서 저런 것들 다 쳐내야 함 왜 의원들이 당선되고 국회 들어가면 일을 안하는 이유가 저 보좌진들도 한몫한다고 들었슴
동료 의원실 비서관인 모양이네요..11월 27일또.. 그놈의 보좌관, 비서관입니까... 요상하게.. 늘 비서진, 보좌진이 고소를 하고, 폭로를 하네요. 지금도 근무를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더구다나 11개월이나 지나서??? 어이가 없네요 ------------------------------------------------------------------------------------ 장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비서관들의 회식 자리에 잠시 참석했는데, 당사자의 남자친구라는 사람이 와서 행패를 부려 자리를 떴다"고 해명했다. 그는 "(당사자가 소속된) 의원실에서 조사를 했고 일부 언론은 보도를 하려다가 못 썼다. 그러다 끝난 것"이라며 "나는 아는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마라톤 추행 논란선수인 당사자가 sns에 심경밝혀11월 27일기록적으로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논란으로 인해 팀 동료들, 관계자분들, 그리고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불편한 모습을 보여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반박] "檢,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에 2심서 징역 1년 구형?" - 경기일보 김동식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27일만약 이런 수준의 기사를 계속 쓰신다면, 언론계를 떠나는 것이 독자들과 동료 언론인들을 위한 길일지도 모릅니다. 기자님께 묻습니다. 기자의 존재 이유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