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군대에 준위 라는계급도 있나요?7월 23일오늘 직장 동료랑 한바탕 말씨움 하다가 왓내요. 거참... 황당...; 쯔위도 아니고... (ㅋ)
강선우를 감싸준 단 한명의 의리있는 의원.jpg7월 23일수많은 동료의원들중에 유일하게 나서서 감싸준 사람이 정청래임.
강선우 의원은 '자진 사퇴'를 한 것이 아닙니다.7월 23일그런데 그런 힘든 사람의 등에 동료이며 유력 당대표 후보인 사람이 사정없이 칼을 꽂았습니다. "누군가는 말했어야 한다"라는 거창한 변명으로 포장해서 자진 사퇴를 종용했습니다. … 동료라면, 같은 편이라면, '누군가는 말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도 말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했습니다.- 박찬대의원님?막타치시니 기분이 좋으신가봐요? 숨도 안쉬고 페북에 글을 올리시니 말7월 23일당대표 경선에서 사퇴하시길 바랍니다 동료의원을 불 쏘시개 삼아 본인의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자에게 당대표 표 줄일 절대 없습니다.
박찬대 지지선언한 35명의 의원과 조직들.. 지켜보겠습니다.7월 23일동료를 절벽에서 밀고 외면하고 이런일을 또 다시 격게 되다니 대단히 화가 납니다. 지금 민주당은 누굴 위한 당입니까?- 박찬대 의원님 정치 더 배우세요7월 23일동료의원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이건... 강선우 의원은 정치 생명이 끝날 수도 있는 위기인데ㅜㅜ
- 앞으로 박찬대에게 표를 줄 일은 없습니다.7월 23일동료 의원과 같이 비를 맞아줄 배짱, 의리, 용기가 없는 정치인에게 더 이상 표를 줄 일은 없습니다. 당 대표 선거라던가 여론조사에서 박찬대는 더 이상 제 선택지가 아닙니다.
[속보]“아프지만 누군가 말해야” 박찬대도 강선우 사퇴 요청7월 23일그는 “동료의원이자 내란의 밤 사선을 함께 넘었던 동지로서 아프지만, 누군가는 말해야 하기에 나섰다”면서 “이제 우리는 민심을 담아 한 발자국 더 나아가야 한다.- 곧 공개된 지 4년 되는, 우울하다 vs 희망차다로 의견 갈렸던 노래7월 23일좀 무섭다 라는 의견이 있었고 희망차다라는 쪽은 음악 자체가 유쾌한 구석이 있고 가사가 충분히 이해 된다라는 의견이었음 이찬혁이 '위대한 쇼맨'을 보고 주인공이 밑바닥을 쳤을 때 동료들이
- 이소은, 20년만 앨범 발매에 콘서트까지 [전문]7월 23일공연을 함께 만드는 기획/연출 팀, 뮤지션들도 옛 동료들과 새로운 인연의 조합이라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고, 공연의 음악 자체도 그런 느낌입니다.
- 오늘 개봉 '전독시' 예매량 12만 전체 1위…7월 23일이날 개봉하는 ‘전독시’는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분) 그리고 동료들과
- 아빠는 불륜남인데 은근 잘 자란 딸7월 23일삶의 방향성을 찾기 위해 10여 년 전 대한민국 해군에 자원입대한 그는, 복무 중 일부 동료가 정신 건강 문제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장면을 겪은 뒤 깊은 문제의식을 느꼈다고 회고했다
- 서울 공연장 부족→고양으로 몰린 대형 공연…해법은?[현장EN:]7월 23일가장 큰 현실적 과제로 '민원 대응'을 꼽은 권 위원은 고성, 욕설, 모욕을 동반한 민원인의 항의를 담당 부서가 아닌 다른 동료들도 피할 수 없다는 점을 언급하며 "내년 일정을 생각하면
- 발리 여행 간 40대 한국인 남녀 사망… 패러글라이딩 도중 바다로 추락7월 23일동료들과 지역 주민들이 이들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으나 두 사람은 모두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 선고를 받았다.
- 오지오스본이 영면하기전 했던일.gpt정리7월 23일동료들은 이 공연이 참으로 “제대로 된 작별”이었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어요 당시 오지의 건강 상태 파킨슨병, 척추 협착증, 목뼈 수술 후유증, 걷는 것조차 힘든 상태 공연 직전까지도
- 김상욱 의원은 여기에도 있네요..7월 23일심지어 민주당 동료 의원 관련된 일에 저렇게까지 하는게 맞는지 게다가 당대표 선거전에도 뛰어들고..
- 발리서 패러글라이딩 하던 한국인 남녀, 바다 추락 후 사망7월 23일현장에 있던 동료들과 현지 주민들이 즉시 구조에 나섰으나 발견 당시 두 사람은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병원 이송 후 사망이 확인됐다.
- 김상욱 '강선우, 국민 수용성 측면서 괴락'7월 23일◇김상욱: 그리고 또 동료 의원들과도 관련해서 논의를 했고 아직 제가 신입사원이다 보니까요. ◆김영수: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요.
- 회사에서 자기 동료한테 ㅅㄲ라고 하는것도 욕인가요?7월 23일ㅅㅂ ㅈㄹ 이런것도 아니고 본인이 기분 나빠서 남한테 ㅅㄲ라는 말을 했는데 이것도 욕이라고 보시나요?
- 친한 직장동료일수록 하지말아야할것7월 23일 카풀... 이거 하다보면 은근히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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