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기에 "부끄러움 모르는 조센징" "이쁜 길거리 여자들 모두 임신 시키고 싶어" 전시...한성대 재학생으로 드러나6월 5일특히 커다란 캔버스 전체에 “조선은 도덕쟁탈전을 벌이는 유일한 나라. 그럼에도 나는 외친다.
‘임신’ 서민재, 유서 올리고 2주째 행방불명..변호사 “별 문제 없어”6월 5일서민재 측은 “이러한 정씨의 행동은 임신 초기 절대적 안정을 취해야 하는 산모에게 결코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고, 정씨가 아이의 아버지라는 최소한의 도덕적 책임감이 있다면, 결코 할
'보시요, 오씨.'..6월 5일김건희 씨의 도덕성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문제를 들고 나와 ‘씨’라고 부르자는 논의를 시작한 시점이 어째서 지금인가? 어째서 윤석열 정권이 끝난 뒤인가? … 도덕의 문제다. 언론은 이제 선택적 분노, 선택적 비판, 선택적 윤리를 반복하며 스스로를 훼손하고 있다.
“예쁜 여자 다 임신시키겠다”…‘조센징+욱일기’ 충격 전시 [e글e글]6월 5일전시물에는 “조선은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유일한 나라. 그럼에도 나는 외친다.
현충일 앞두고 또 등장한 '욱일기'… 서경덕 "日에 명분만"6월 5일이어 서 교수는 “특히 ‘조선은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유일한 나라. 그럼에도 나는 외친다.
중공 빼고 당선축하 해준 나라 없는거 실화?6월 5일도덕적으로 부패하면 유능할수가 없다는 현실을 모르지? 니들은 모를거야
일본의 40대 50대 초반 남성과 우리네 20대 30대 초반 남성6월 5일작은 빌미에 큰 도덕을 들이미는.. 그러나 실상은 스스로가 후레하기 짝이 없는 자들이었죠.
몽총한 독재 프레임 기자질문에 팩폭 일침놓는 이재명6월 5일그건 국민이 판단할 일이다, 선택해야 된다면 정권이 부도덕하고 무능하고 반국민적인 그런 상태가 아니라면 오히려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한다는 측면에서는 여대야소가 바람직하죠.
[투데이 와글와글] '욱일기'·'조센징' 전시물‥대학교 '발칵'6월 5일특히 한 전시물엔 "조선은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유일한 나라"라며 여성 연예인을 희롱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요.
[인셀] "女 자본적 없다" 총기난사…일베서도 징후 포착됐다6월 5일그들은 “우리는 피해자”라고 말하며, 도리어 도덕적 우월감을 주장합니다. 인셀의 세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우리의 가족은 정말 안전할까요?
일본은 왜 사과하지 않는가?-국화와 칼(좀 길어요)6월 5일국가간 힘의 대결에 도덕이나 선을 논하는것은 의미 없지만 피해자와 가해자는 남는다. 우리는 피해자고 일본은 가해자다.
2찍 4찍과 절대 엮이면 안되는 이유6월 5일의사결정을 하는 데 도덕적 옳고 그름은 상관 없음 다수가 고통받더라도 나 하나 이득보는게 더 중요 이타적인 사람 = 몽총한 사람 높은 확률로 이런 가치관임
골목상권을 파괴하는 이재명 정부를 규탄합니다6월 4일도대체 상도덕은 어디에? 겸공이 셀링마켓도 아니고 거 너무한거 아니오? 겸공 손만 타면 전국구 스타가 되서 쏙쏙 빼가네.
김문수 폭탄 발언 " 국민 대부분 원치 않은 이재명 취임"6월 4일이어 "이재명 후보가 도덕적, 인격적으로 얼마나 결함이 많은가? 법적 리스크는 또 얼마나 많은가?
“이길 수 있는 대선 졌다” 국.힘..민주당.배워야..6월 4일권 위원장은 “정말 어렵고 힘들 때는 민주당이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도덕적·인격적 결함, 사법 리스크가 얼마나 많냐.
"민주당 하는 것 보고 배워야"…성토장 된 국힘 해단식6월 4일이재명 후보가 도덕적·인격적으로 얼마나 결함이 많나.
"민주당 하는 것 보고 배워야"…성토장 된 국힘 해단식6월 4일이재명 후보가 도덕적·인격적으로 얼마나 결함이 많나.
이준석 강제 완주시킨 김민석이 준 교훈6월 4일또한 김민석의 심리전이 훌륭했던 건 게임의 규칙을 어기지 않았고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점이 없었다는 것임. 김민석의 이번 심리전은 민주진영의 소중한 사례임.
요새 펨코여신 된 이 분은 조용하네요.6월 4일도덕적 우월감처럼 비칠까봐 조용한가요. 누군가는 업을 걸고,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서 10년간 생계에 타격을 입고, 누군가는 목숨을 걸고 행동하는데, 조용하네요. 이선옥은요.
전라도의 몰표는 이해가 갑니다만6월 4일아무리 우리편이라도 선이 있는것이고 상식과 도덕이 있는것이지 단순히 "우리가 남이가"로 퉁칠수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도 지지한다? 이건 노예수준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