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2272월 27일뉴스데스크 클로징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2월 27일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2월 27일2월 27일(지상파 먼저) □ MBC 뉴스데스크 헌재는 만장일치를 선택했다‥9인 체제 길 열려 - 김현지 '윤 대통령 심판'에 변수?
(12.3 내란 여파) 계엄이 끌어올린 환율‥하반기까지 물가 상승 압력 (2025.02.27/뉴…2월 27일[계엄의 비용] 계엄이 끌어올린 환율‥하반기까지 물가 상승 압력 (2025.02.27/뉴스데스크/MBC) 앵커 내란 사태 이후 안 그래도 오르고 있던 환율이 급등했죠.
(탄핵 집회) '키세스 시위대'에 집시법 위반 수사..탄핵 촉구 집회만 엄격? (2025.02.…2월 27일(2025.02.27/뉴스데스크/MBC) 앵커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에서 밤새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탄핵을 촉구했던 '키세스 시위대' 기억하실 텐데요.
(극우 유튜버) 대학 위협하는 '극우'‥대통령이 부추기고 유튜버가 선동하고 (2025.02…2월 27일대학 위협하는 '극우'‥대통령이 부추기고 유튜버가 선동하고 (2025.02.27/뉴스데스크/MBC) 앵커 서울대와 고려대, 이화여대 등 대학교에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난입하는 일이
MBC 뉴스데스크 실시간2월 27일
요즘 조의금하는 5만원하는 사람 1%인듯요2월 27일제가 결혼식 축의금 데스크 업무로 리스트 적는 일을 했는데 10만원이 대부분이고 그 외엔 15, 20이상 이더라고요. 5만원 딱 1명밖에 안냈어요. 5만원이 기본이 아닌 10이 기본이
김풍, '찌질의 역사' 5년 만 탄생 소감 "우여곡절 끝 나와 더욱 특별"[인터뷰]2월 27일안테나가 달린 폴더 폰, 2000년식 데스크탑 모니터 등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생생한 현실 고증을 발견하는 것도 하나의 시청 포인트다.
30년 기다림 끝에 제천~삼척고속도로 현실화2월 27일30년 기다림 끝에 제천~삼척고속도로 현실화 (2025.02.25/뉴스데스크/MBC충북) 지역사 채널의 동영상 링크 ( )#고속도로 #숙원사업 #MBC충북 #MBC #뉴스 #뉴스데스크
■이화여대 탄핵 찬반 집회‥극우 유튜버 난입해 곳곳 충돌 (2025...2월 27일이화여대 탄핵 찬반 집회‥극우 유튜버 난입해 곳곳 충돌 (2025.02.26/뉴스데스크/MBC)
?? : 여보세요....? 첫방은 남주 멘탈, 두번째는 여주 멘탈을 터트리는 드라마.jpgif2월 27일그래도 잃어버린 아이에게 마음이 쓰인 애리는 카페 주변에 전단지를 붙이고 야무지게 날짜도 바꿔줌 엄마가 좋아하는 만두를 사서 문병간 날 엄마 자리가 텅 빈걸 알고 놀라서 데스크에 달려가니
Son of 나베 경원 !2월 26일조선일보)나경원 아들로 번진 특혜 의혹… 서울대 교수 "부탁 있었다" 中 평소 친분이 있던 나경원 의원으로부터 아들이 과학경진대회 참여하려 하는데 연구를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뉴스데스크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2월 26일2월 26일(지상파 먼저) □ MBC 뉴스데스크 윤 대통령, 68분 최후진술‥사과도, 승복 약속도 없었다 - 김상훈 이제 와서 돌연 '개헌'?
(미국) 71억 원에 '골드카드'‥트럼프, 외국 부자 상대로 영주권 장사 (2025.02.26/뉴…2월 26일71억 원에 '골드카드'‥트럼프, 외국 부자 상대로 영주권 장사 (2025.02.26/뉴스데스크/MBC) 앵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기존의 투자 이민제도를 폐지하고, 5백만 달러,
이화여대 탄핵 찬반 집회‥극우 유튜버 난입해 곳곳 충돌 (2025.02.26/뉴스데스크/MBC…2월 26일이화여대 탄핵 찬반 집회‥극우 유튜버 난입해 곳곳 충돌 (2025.02.26/뉴스데스크/MBC) 앵커 오늘 이화여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렸는데요.
(12.3 내란 여파) "연말 대목 날리고‥계엄 이후의 밤, 손님이 사라졌다" (2025.02.26…2월 26일[계엄의 비용] "연말 대목 날리고‥계엄 이후의 밤, 손님이 사라졌다" (2025.02.26/뉴스데스크/MBC) 앵커 내란 이후 작년 말부터 국내 경기는 급격히 얼어붙었고, 그 여파는
MBC 뉴스데스크 오프닝 - 윤 대통령, 68분 최후진술.. 사과...2월 26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결국 마지막까지 윤석열 대통령에게 반성은 없었습니다. 무려 68분 동안 이어진 건, 오로지 남 탓, 그리고 앞뒤조차 맞지 않는 변명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헌재의 결정에 승복하겠다는 말이 나와야 마땅했지만, 그게 아니라 오직 자신의 입장에서 바라는, 즉 탄핵이 기각돼 복귀하면 무얼 하겠다는 공허한 메시지 뿐이었습니다. 어젯밤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 먼저 김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밤 9시가 넘어서야 법정에 나왔습니다. 헌법과 민주주의를 위협한 계엄의 책임을 묻는 국회 측 대리인단의 쓴소리는 하나도 듣지 않은 겁니다. 진솔한 사과를 할지 기대가 컸지만, 몇 문장 만에 실망으로 바뀌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저 자신을 돌아보면서, 그동안 국민들께 참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사상 초유의 일이 반복됐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현직 대통령이 체포, 구속, 기소됐습니다. 국정 공백은 석 달이 다 돼 갑니다. 환율은 뛰고, 투자와 고용 심리는 얼어붙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불확실성마저 겹쳐 경제 전망은 더 어둡습니다. 하지만 계엄이 부른 이런 혼란에 대해 윤 대통령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윤 대통령에게 계엄은 착한 계엄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12·3 비상계엄은 과거의 계엄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무력으로 국민을 억압하는 계엄이 아니라,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입니다." 군인만 봐도 놀란다는 계엄 트라우마를 겪은 국민들에게는 2차 가해입니다. 윤 대통령은 계엄을 거대 야당 탓으로 몰아붙였습니다. 탄핵을 바라는 국민들은 '선동 당하는 집단'으로 깎아내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거대 야당과 내란 공작세력들은 이런 트라우마를 악용하여 국민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 앞은 연일 탄핵 불복을 외치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경고등이 켜졌지만, 윤 대통령은 헌재 결정에 승복할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변호인단도 '승복'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윤갑근/윤 대통령 측 변호인] "법의 테두리 내에서 현명한 결정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68분 동안 이어진 77쪽 분량의 최후 진술. 반성이나 사과 대신 책임은 부하들에게 떠넘기고, 극렬 지지층에게는 옥중 메시지를 내 분열을 부추기는 방식은 마지막까지 반복됐습니다. 최후 진술을 끝내고 호송차를 타고 서울구치소로 돌아가는 길목에는 김기현, 나경원, 정점식, 추경호, 박대출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줄줄이 서서 윤 대통령을 지켰습니다. MBC뉴스 김상훈입니다. 내란수괴의 형량은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입니다. 반성이 전혀 없는 내란수괴는 그냥 사형에 처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평소와 조금다른 오늘 MBC뉴스 오프닝2월 26일MBC 오프닝 실시간 뉴스데스크 평소와 조금 다른 느낌으로 시작하네요
전한길 국회서 중대 기자회견ㄷㄷ..2월 26일#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와 사람이 좀 ㅉㄸ같이 보이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