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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에 대한 190개의 검색 결과

대홍수 저만 재밌나요?어제 밤 11시 저는 재밌게 봤네요 5점 만점에 4점요 cg도 괜찮던데 끝까지 재난영화로 밀고갔으면 5점입니다 나만 당할수 없다 아니에요 ㅠㅠ 진짜 저는 재밌었습니다
대홍수 하어제 밤 11시 첨에 보다가 초반 전개 어이없음 , 답답 앞으로 돌려서 보다가 도저히 주행이 안되서 걍 포기
왐마 대홍수 평 겁나 살벌하네요ㅋㅋㅋ어제 밤 11시 엄복동이 약간 조롱, 조소였다면 대홍수는 분노밖에 없네요ㅋㅋㅋㅋㅋㅋ
대홍수 욕하지마라어제 밤 11시 ‌ 넷플릭스 k 영화 비하하지 마라 전해수 나올 정도면 시나리오 다 검토하고 스탠바이 했겠지. 내가 두 시간 후 욕한 엠팍러들 다 조져 주겠어
대홍수 감독이 함은정 남편이군요.jpg어제 밤 11시 ‌
대홍수 완주 후(약스포)어제 밤 10시 최근에 전지적 독자 시점을 재미있게 보고 기대하고 있던 영화라 그런지 전 몰입하고 잘 보았네요 중간중간 탐 크루즈와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처럼 사건의 반복이 될수록 탐 크루즈가 그랬 듯 김다미배우의 업그레이드 되는 전투실력에 놀랬고 아이의 그림 그리고 그 외투는 무거워 보이는데 왜 자꾸 껴입고 있는지 했는데 다 나름의 이유가 그럴 듯한 장치라 생각이 들고 엄마배역을 자연스럽게 잘 소화해낸 김다미배우와 엄마와 닮은 듯한 아들역의 권은성배우는 물론 박해수배우 역시 넥플릭스공무원다운 연기로 마지막엔 눈물이 찔끔 보다는 좀 많이 나와 같이 보던 언니들이 갱녕기라 그런다고 놀리더라구요 전 그래서 감상평 최고예요를 눌렀네요 중간에 박병은배우의 배역 이름이 이휘소... 저는 전지적 독자 시점을 보고 연대의 중요성을 이렇게 영화로 잘 풀어 보였구나 생각들어서 이것 역시 최고예요를 눌렀네요 물론 더테러라이브나 PMC 더벙커도 재미있게 봐서 내일은 오랜만에 두 영화도 정주행해 볼 예정입니다
대홍수 관람평이ㅋㅋ어제 밤 10시 관람평에 빌런짓하는 애놈의 시끼가 다 망침 ㅋㅋ
넷플의 아들 실패 하나요.어제 밤 10시 박해수 넷플 나온 작품들 그래도 다 평타 이상이였는데 대홍수 망할...
넷플릭스 대홍수 후기어제 밤 10시 넷플릭스 대홍수 후기 . 매트릭스 세계관 + 엣지오브투모로우 + 레플리카 + 그린랜드 + 엘리시움 + 문폴 + ETC... . 잘봤습니다. ㅠㅠ
[노스포]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 과욕이 부른 참사어제 밤 10시 제목만 보면 일반적인 재난 블록버스터로 보이기 쉽습니다만, 이 영화는 그렇지 않고 여러 요소가 뒤섞여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한 감상으로는 그냥 정직한 재난 블록버스터가 차라리 나았을듯 싶습니다. 초중반 답답하고 짜증나는 전개가 일단 문제고 그렇게 된 이유도 사실 그닥 공감되지는 않습니다. 뭘 이야기 싶어하는건 알겠습니다만 이게 그렇게 질질 끌 이야기인가 싶기도 하구요. 1시간 48분 짜리 영화가 이렇게 길게 느껴지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죠. 주인공인 김다미의 경우 연기는 잘했고 찍으면서 상당히 고생했을듯 합니다. 문제는 아역인데 발연기인건 그렇다치더라도 별 매력도, 김다미와의 케미도 없습니다. 상당히 중요한 역할임을 감안하면 미스캐스팅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규모 CG가 쓰인 작품인데 생각보다는 퀄리티가 볼만하지만 죄다 물이라 보다보면 감흥이 덜한 것도 단점으로 생각됩니다. 어떤 특정 장면은 볼만하지만 너무 짧구요. 전체적으로 가볍게 볼 오락영화는 전혀 아니고, 그렇다고 심오하거나 딱히 인상적인 영화도 아니어서 그리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별점은 ★★ * 한줄요약 : 허무하게 날아간 불금.
대홍수 방금 다 보고 간단 요약어제 밤 10시 자인아^^~ 엥 자인아-_-? 아 자인아>_<;; 으 자인아>.<!! 구자윤?o.o 흠 자인아-_-;; 보라고 추천안함 보라고 추천하면 안됨
대홍수 흥행하나요?어제 밤 10시 뿜뿌에서 악평이면 왠만큼 흥행하던데 ..
대홍수 보신분들 보지 말아요?어제 밤 10시 지금 고민중... 그거 보고 꿀잠을 잘 수 있을까.. 아님 빡침이...ㅋㅋ
대홍수 김다미 면티어제 밤 10시 김다미 면티 번호 계속 바뀌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면티만 계속 갈아 입으면서 영화가 끝나네요
넷플 대홍수 감상평 스포일수도 ㅋ어제 밤 10시 마녀 김다미는 홍수로 절멸한 인류를 재건하기 위한 인류보완계획의 핵심 관계자인데 13층의 소스코드에 몸소 뛰어들어 카츠라기 미사토 대신에 출연한 넷플 공무원 박해수와 더불어 고군분투하게되는데… 아마도 감독은 LH주공의 복도식 아파트에서 어려운 시절을보내며 온갖 영화와 만화를 섭렵하는중에 이 영화를 구상했을거라 생각되는데 왜인지 홍수가 나도 맑은물이 쏟아져 들어와 지리멸렬한 시나리오의 빈틈을 적절히 메꿔줄 수중 액션이 가능할거라 생각한것같다요.
넷플 대홍수 후기어제 밤 10시 그냥 우리나라 시나리오는 구태의연 그차제 뭔가 새로운거 할려면 기존껄 버리던가 기존에 즙짜기+미래비젼 이야기를 제대로 짜 넣던가 이건 뭐 모성애도 아니고 인류구원도 아니고 거기에 재난상황은 왜 넣은건지.. 어후 그냥 망작..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리뷰어제 밤 10시 조금 심하게 이야기 하면... 스토리가 과하게 단순합니다. 이 이야기는 어떤 작품의 전체 스토리가 있고, 그 가운데 메인스토리에 딸려 있는 서브플롯 정도에 어울려 보입니다. 작가가 주제 의식을 드러내고 싶을 경우 조금 더 무게를 실을 수 있는 서브 플롯 정도인데, 한 편의 영화로 만들기에는 ... 꽤 많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5분짜리 단편 영화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결론.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대홍수 평점 근황.jpg어제 밤 10시 ㄷㄷㄷㄷ
대홍수 후기 (노스포)어제 밤 9시 해당분야 전공자인데 무슨말 하는지 모르겠음 뭘 전달하려는지도 모르겠음 이런거 시나리오 쓸려면 인터스텔라 작가처럼 공부를 심도있게 하던가 문과가 과학을 이해하면 이런느낌이려나 싶음
영화 대홍수 대단한데요?어제 밤 9시 아무런 정보없이 봤는데 마지막 몰입도 미쳤네요 인간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과 예상치 못한 전개.. 올해 본 영화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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