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주식시장 안무너진다" '대주주 기준' 재검토 반대8월 2일[속보] 진성준 "주식시장 안무너진다"…'대주주 기준' 재검토 반대 국내 증시 폭락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대주주 기준을 강화하는 세재 개편안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자 진성준
대주주 요건 50억 실행이 23년 말부터임8월 2일게다가 대주주요건은 매년 12월말 하루만 기준으로하는거임 즉 말일 하루에만 가지고 있는 주식을 따지는거, 전날 팔고 다음날 다시 사면됨 주식은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고 올랐으면 떨어지는거
대주주 10억 문제는 종부세 걱정하는 소시민들 같은 느낌이랄까요.8월 2일저도 주식을 좀 해보긴 했습니다만서도. 개별종목을 10억을 가진 주식투자자가 정말 한 종목만 몰빵해서 10억을 가졌을까. 그런분이면 다른 종목 포함해 이삼십억은 보유하지 않았을까. 그럼 주식만 수십억 가진분들에게 가는 세금 걱정을 내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큰손들이 돈 빼면 지수 하락하고 개미 손해가 아니냐고 하겠지만. 장기적으로 한국 주식시장이 가치가 있다면 안빼지 않을까요? 집값 떨어질것 같으면 집사라고 사정해도 안사지만 오를것으로 예상하면 어떤 규제 들이대도 사는것처럼. 여튼. 사실 저는 주가에 제 자산이 크게 연동되는 수준은 아닌지라 나이브하게 이리 생각하지만. 또 다른분들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일방적인 의견들만 있는것 같아서 끄적여 봤습니다.
진성준 행적 찾다보니 조희대도 나오네요8월 2일헌법을 받들겠단 조희대와 그 답변에 감동 받았다는 진성준, 금투세니, 주식양도세니, 대주주요건 완화니, 차치하더라도 조희대 건 만으로도 자중했으면 싶네요.
진성준 '주식시장 안무너진다'…'대주주 기준' 재검토 반대8월 2일[속보] 진성준 `주식시장 안무너진다`…`대주주 기준` 재검토 반대 - 매일신문 아오 C발 다음주 월요일은 블랙 먼데이 되는건가요? 제발 아가리좀 싸물었으면 ....
진성준 “주가 빠질 때야말로 투자의 적기"...gisa8월 2일진 위의장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번 개편안의 배경을 설명하며 "전 정부가 증시 활성화를 취지로 대주주 요건을 50억원으로 높였지만, 큰손 9000명의 세금을 깎아줬을 … 그 근거로, 윤석열 정부가 2023년 대주주 기준을 10억원에서 50억원으로 높였을 당시인 12월 21일 코스피 지수는 오히려 전장 대비 19.72포인트(0.75%) 하락해 2594.58을 … 진 위의장은 "일부 대주주들이 과세를 회피하기 위해 주식을 팔아 주가가 하락한다고 해도, 오히려 그때야말로 투자의 적기 아니겠냐"며 "지금은 주식재벌 감세가 아니라 대다수 국민에게
대주주 기준 10억이 왜 문제인지 설명해드림.8월 2일o "종목당 10억" 대주주 요건, 뭐가문제인지 설명해드림 혹시 들어보셨나요? …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한 종목을 10억 원 이상 보유하면 '대주주'로 간주되고, 해당 종목을 매도할 때 22%~27.5%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 대주주 기준은 12월 31일 보유 기준입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이 연말 전에 주식을 매도했다가, 연초에 다시 매수하는 식으로 세금 회피 전략을 반복하게 됩니다. … 결국 이 구조 속에서 피해는 고스란히 개인 투자자에게 전가됩니다. o 대주주 기준, 무엇이 문제인가? … 한 종목 10억이면 기업 경영과 무관한 일반 투자자도 '대주주'로 간주 연말마다 시장 왜곡 발생 → 비정상적 매도·주가 하락 반복 기관은 벌고, 개인은 잃는 구조 고착화 외국과 비교해도
진성준 때문에 민생지원금 종이쿠폰으로 나올뻔함.jpg8월 2일(참고로 진성준 뽑음...)이번 대주주 요건 강화때문에 친구들 단톡방엡
안철수 "이 대통령, 증시 폭락하는데 휴가갈 맛이 나나"8월 2일안 의원은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조정하는 세제 개편으로 국내 증시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대치로 하락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증시 폭락하면 찰스가
고작 3% 낙폭에 왜 열을 낼까요.8월 2일애초에 사리에 맞지 않는 대주주 기준을 들고 나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음이 다시 드러났습니다. 문제는 이 정책이 당정의 협의를 거쳤다는 것입니다.
진성준 제명 국회청원 등장, 대주주 양도세 기준 하향 철회 청원은 하루 만에 국회행8월 2일국회청원(국회 국민동의청원) 웹사이트 7월 31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 가운데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하향(종목당 50억원→10억원)을 골자로 하는 실망이 8월 1일 증권시장 지수를 … ▶지난 7월 31일 국회청원 웹사이트에 등록된 '대주주 양도소득세 하향 반대에 관한 청원'은 하루 만인 8월 1일 5만명이 동의했고, 2일 오전 10시 43분 기준으로 6만7천958명이 … 법인세 1% 복구, 주식 양도소득세 기준 10억원으로 환원 등은 하나같이 윤석열 정권이 부자들에게 퍼준 재정여력을 다시 복구하는 것이다" "윤석열 정권이 주식시장을 활성화한다면서 대주주 … 요건을 50억원으로 높였지만 큰손 9천명의 세금을 깎아 줬을 뿐 주식시장은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일각에서 대주주 요건을 원상회복하면 과세시점이 되는 연말에 주가가 크게
DJ정권때는 대주주 기준이 100억이었네요8월 2일강남에 빌라 원룸한칸 가격보다도 못한게 대주주라니
아무도 진성준 비판 안했으면 민주당이 대주주건 다시 고려해보겠다고도 안했겠죠.8월 2일이니하고싶은거 다해 잼통하고 싶은거 다해하면서 그냥 응원만하고 있으면 민주당에서 피드백이라도 있었을까요?? 제발 건전한 비판 좀 수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뭐만 하면 갈라치기 세력 취급하지 마시고요. 속칭 무지성지지 아무런 비판 안하는행동이 정권연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문재인정권 지켰나요?? 노무현을 지키지 못했던 부채감때문에 그런풍토가 생겼다는걸로 알고있는데, 이제 시대가 달라졌고 민주당 지지자들도 그 때보다 더 성숙해진걸 믿으세요. 수준이 높아져서 다들 각자 판단할 줄 압니다. 예전에 한번 댓글로도 단적이 있지만 저는 무지성지지가 아니라 무지성투표하는파 입니다. 잘못된 정책은 커뮤니티글에 비판글이라도 써서해서 민주당이 좋은방향으로 나가게하고 선거철, 투표날 되면 그냥 가서 민주당 도장찍고 옵니다. (국힘과 극우가 존재하는한 민주당보다 나은 정당은 없기때문) 출처 :
10억 대주주로 세금 내는 사람이 없어요.8월 2일연초되면 포트 조정해서 채울꺼 채우고, 하는거죠. 10억이상 대주주 요건으로 세금 내는 사람이 없어요. 완전 세수에도 도움이 안되고, 시장에 악영향만 미칩니다. … 게다가 초보분들은 뭣도 모르고 당해요. 10억 대주주 과세한다는건 코스닥 망하게 하겠다는 소립니다.
근데) 우리나라 통계는 믿을수 있는건가(Feat. 국내 주식)8월 2일굥석렬이 가장 큰 기여) 어제 대주주 양도세 이슈에 대해서 AI에 문의 한 결과 좀 의외 답이네요. … 일단 대주주 한도 양도세는 구분 안 된다는게 음.... > 정리하면 : 양도세 완화 -> 대주주수 감소(이건 연말 회피하는 것 포함이라??) -> 양도세 세수는 증가. … 대주주 양도소득세 구분 불가능 국세청 발표 자료는 세목 전체 기준이므로, 별도로 ‘대주주에 해당하는 주주의 양도소득세 징수액’만을 구분하여 공표하지는 않습니다. … 즉, 양도소득세 항목에는 대주주 대상뿐 아니라 소액주주, 해외주식 투자자, 비상장·장외매매자의 세수도 포함됩니다. … 양도소득세 신고 인원, 대주주 대상 총 양도세액, 그리고 1인당 평균 양도세액을 정리한 표입니다.
주식매매차익 과세는 오래된 숙제임8월 2일않고 있습니다 이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있다라는 조세 대원칙의 예의적인 경우로 이를 시정하려는 시도는 몇십년된 과제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생겨난 제도가 개미들은 봐주고 대주주들에게는 … 소득세를 과세하는 대주주 양도세 과세제도입니다. … 그런데 여기서 대주주란 명칭부터가 잘못되었고 고액투자자로 명칭을 바꿔야 합니다 대주주 금액한도를 점진적으로 내려서 주식매매차익에 대한 소득세를 폭넓게 과세하여 조세원칙에 충실하자는
어제 개인이 주식 1조6천억 넘게 순매수한 이유가?8월 2일여기 저기 보면 주주분들은 대주주 10억 과세 등등의 이유로 폭락했다는데 그럼 왜 그렇게 많이 매수한거죠?
주가폭락 - 더이상 아마추어는 안된다8월 2일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바꾸는 세제개편안은 이에 지나치게 반하는 정책이고 이재명 정부의 대국민 약속에 어긋나는 아이디어입니다.
그동안 주식 오른 이유와 어제 내린 이유8월 2일대주주가 매력을 느끼기엔 터무니없이 높은 세율(부자감세 반대 주장에 밀린 거겠죠)이 나왔어요. … 거기다가 다른 세제개편안(대주주 기준 등)을 봐도 그동안 말해온 주가 부양정책 의지를 전혀 못 느끼게 된 겁니다. 아 얘네 역시 말 뿐이었구나. 싶으니 주가가 급변해버린 거예요.
소음과 투자8월 2일하지만 저에게 있어 대주주 양도세는 직접적 위협이고 지금부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고 합니다. 저는 그 누구도 비난하지 않습니다. 이번 정권 열렬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