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검찰개혁, 단일안 안나오면 지도부가 결단8월 29일[속보] 與 "검찰개혁, 단일안 안나오면 지도부가 결단" 박수혁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당정 간 이견이 드러난 검찰개혁안에 대해 단일안이 나오지
'앙상한 뼈만 남았다'더니…김건희, 구치소 매점서 '불닭볶음면' 먹방 의혹8월 29일지난 28일 JTBC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한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청년 부대변인은 "김건희 씨가 구치소 생활에 너무 잘 적응하고 있으며 건강도 좋다"고 폭로했다. … 강 부대변인은 제보를 인용해 "김 씨가 (구치소에서 주는) 급식만 거부할 뿐, 매점에서 불닭볶음면, 소시지, 과자 등을 매일 사서 아주 잘 먹고 있다"고 전했다. … 강 부대변인은 "언론플레이가 아니라 실제 건강이 좋지 않다면, 구치소 내 매점 구매내역을 공개하고 영치금 사용 내역을 제출하라"며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 빵진숙이 왜 저러느냐면 나경원 주유소깡 5천700만원8월 29일그러나 우상호 대변인은 "(나 후보 측이) 전국을 다니기 위해 주유를 했다"고 한다.
- 1020 남성의 극우화관련해서 글을 남깁니다.8월 29일강유정 대변인이 공직 맡기 전에 뉴공에서 굥 정권의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한 말 중에 이런 게 있었습니다.
- 이야~ 싸이 향정신성 의약품 대리수령?8월 28일그런데 빛의 속도로 대한의사협회에서 대변인까지 나서서 중한 범죄라고 칭하며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건 또 이상합니다. 언론에서도 신나서 기사 퍼 나르고 있네요.
- 강훈식 "백악관 비서실장과 허심탄회한 대화…마지막에 웃더라"8월 28일왼쪽은 전은수 부대변인. 2025.8.28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8일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핫라인'을 구축한 수지
- 좌우지간 잼프는 빨라서 좋아8월 28일[속보]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와 회동 즉시 추진하라” 지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에 도착한 후 바로 우상호 정무수석에게 장 대표와의 회동을
정말 걱정된다 대통령8월 28일순방성과 설명은 이미 국내외 언론을 통해 알고 있으니 부족한 부분만 대변인을 통해 설명하면 될 일이지 내란을 옹호하는 2찍 30프로에게 뭔 설명을 하겠다고 오자마자 저러는지?- 민주당 한덕수 기각, 법원판단 납득 할수 없다 유감을 표한다8월 27일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27일) 저녁 한 전 총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직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법원의 판단을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면서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 박 대변인은 “한 전 총리가 짊어진 혐의만 6개로 내란 방조와 계엄 가담,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까지 가벼운 것 하나 없다”면서 “심지어 허위 계엄 선포 문건의 폐기를 지시하는 등 … 박 대변인은 특검을 향해선 “기각된 영장을 넘어 더욱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로 한 전 총리에 얽힌 의혹을 낱낱이 밝혀낼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박수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8월 27일
(이재명 대통령, 미국 순방) 미국 떠나기 전, 국립묘지 참배하고 서재필 기념관 찾아 …8월 27일[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지난 25일)] "자주독립사상 고취와 애국 계몽에 서재필 박사의 정신이 깃든 기념관을 김대중 대통령 이후 26년 만에 방문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김혜경 여사 수행한 안귀령 부대변인.jpg8월 27일
- 정성호 검찰개혁 신중론에, 여당 "너무 나갔다"8월 27일갑자기 내란당과 개검 대변인 행세를 하네
- 하이킥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 발언8월 27일장관이라는 새끼가 지 생각도 아니고 남의 말 대변해주는 대변인이냐 그것도 한 두번도 아니고 청문회장, 언론인터뷰, 그리고 SNS에서 주구장창 주장하고 있는데 장관 생각은 아니고 법무부에서 … 놀고 있네 진짜 대변인이 감싸주는 것 같은데 되도않는 말하지 말고 좀 솔직해져라.
- [속보]용산 전은수 부대변인 브리핑 jpg ㅎㄷㄷㄷㄷㄷ8월 27일용산 입성 하셨군요 ㄷㄷㄷ
- 김혜경 여사 수행한 안귀령 부대변인8월 27일
- 법무장관 해임 안되나요8월 27일아니 보은인사라 해서 이대통령 측근이라는 자가 내란당 검찰 대변인 장관같은 느낌이 뭐죠 ㅡㅡ 이대통령 후보시절까지 어찌 당했는지 측근이라면 두눈으로 보고 두귀로 들었을텐데도 뻐커 cctv까라는말에
미국 역사상 최연소 대변인.jpg8월 27일,. 27세 대변인 남편은 31살 연상- 개혁신당 논평 수준.txt8월 27일김영임 대변인ㅣ 한미정상회담, 과장의 프레임이 아닌 실익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개혁신당 대변인 김 영 임 --- 정당은 당연히 찬성도 할 수 있고 반대도 할 수 있는데, 이건 그냥 두루뭉술하게 훈수 놓는 수준입니다.
- 정성호는 검찰 대변인 이네요.8월 27일검찰의 생각 = 정성호의 생각 일치합니다. 정성호가 검찰이 원하는대로 생각하고 있네요. 중수청을 법무부에 두겠다는건, 지금과 크게 다를봐 없습니다. 같은 지붕아래 두청이 있는거라. 딱 검찰이 원하는 형태 입니다. 국민이 원하니 개혁은 해야겠는데, 진짜 검찰 해체는 할 수없고 그냥 흉내만 내겠다는거네요. 중수청 어디에 두는지 끝까지 지켜보고 시끄럽게 해야됩니다. 검찰청 둘로 쪼개되 이름은 유지…정성호식 檢개혁안 나왔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청 폐지와 행정안전부 산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이 골자인 여당 검찰개혁안에 제동을 걸면서 이른바 ‘정성호 구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 장관의 복안은 기존 검찰청을 수사 전담 조직(중수청)과 기소 전담 조직(검찰청)으로 나눠 수사-기소 분리를 완성하자는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검찰청이란 명칭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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