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정강이 깐 송언석7월 24일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 방송일시 : 2025년 7월 14일 (월)□ 진행 : 이익선, 최수영□ 출연자 :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민주당이 수박에게 졌다" 강선우 사퇴에 '李 지지자들' 분통7월 24일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처럼 전하고, “대통령은 보고를 받은 후 별다른 말씀이 없으셨다”고 했다. … 또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여가부 장관 후보자를 조속히 찾겠다면서, 강 대변인은 “조속함과 동시에 엄정함을 갖추고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강조했다.
수박들다튀어나오네7월 24일노종면 ㅎ 당대표 참 중요하지 이름을 밝힐수없는 보좌진 참 ㅎㅎ 7월2일 당선된 민보협회장이 sbs달려가서 제보함 강선우vs 금태섭경선 강선우승리 금태섭대변인 > 민보협회장 =허영
한겨레 집요하네요 ㅋㅋㅋ7월 24일출처: 어제 강대변인이 아니라고 했는데 같은 내용 기사를 또 올렸네요 ㅋㅋ
박선원, 노종면, 박찬대는 내란 다 끝났나보네요.7월 24일노종면의원, 원내 대변인에 그것도 아나운서 출신이 버젓이 SNS에 완장질하듯 “문재인정부는 다 망했다“ 며 설쳐댈 때도 진짜 빡쳤지만 그냥 털어버리려 했습니다.- 대통령실 공식입장 "강선우 사퇴하라 한적 없음"7월 24일대통령실 공식 대변인 입장은 안듣고 오보낸 기레기 기사 가져와서 분탕치는거 개역겹네ㅋ 이재명 정부 공식입장은 강선우한테 사퇴하라 한적 없음 오히려 2일만에 통과시켜달라고 재송부함 이재명보다
색깔 다르고 지원금 노출하고…"인권 감수성 부족"7월 24일[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 : 광주에서 제작된 문제의 선불카드에 스티커를 붙여 카드 색상이 드러나지 않게 조치했습니다.] 광주시도 즉각 사과문을 발표하며 빠른 시정을 약속했습니다.
강선우 사퇴 후 국민의힘 근황7월 24일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 n.news.naver.com 개혁신당 이재명 대통령에에게 사과 및 인사검증시스템 쇄신 요구- 양문석 이게 싸인이었나요ㄷㄷㄷ7월 23일여기 명단 김현정 대변인도 상법 뭐 있지 않았나요.. 허영도 상법 명단에 있고 예사롭지 않은 신임 지도부 발표였내요.. 저 중에 박찬대 지지선언한 의원도 좀 보이고..
- 강선우 사퇴, 이 대통령이 결단을 내렸다? (사실아님 확인)7월 23일[알립니다] 강선우 후보자 사퇴 과정은 대변인의 브리핑 내용이 전부입니다. … 대통령실 비서관이 먼저 연락을 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 즉, 아래 기사는 사실무근.
- [속보] “소비쿠폰 색상 논란 카드에 스티커 붙인다”…공무원들 ‘밤샘 부착’ 동원7월 23일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전형적인 공급자 중심의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자 인권 감수성이 매우 부족한 조치라며 즉각 바로잡으라 지시했다”고 전했다.
- 대통령 비서관이 연락 했다는 한겨레 기사는 거짓7월 23일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강 후보자가 오늘 오후 2시 30분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사퇴 의사를 전해 왔고, 강 비서실장은 이를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 강 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강 후보자 사퇴 과정은 대변인의 브리핑 내용이 전부"라고 밝혔다.
- '의원 불패' 신화 깨졌다…강선우, 현역 첫 청문회 낙마 불명예7월 23일초선 시절부터 당 대변인을 맡아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데다 지난 20대 대선과 올해 6·3 대선에서 모두 중앙선대위 대변인으로 활동해 이 대통령의 신뢰도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총리 청문회에서도 그를 지킨건 당이 아니라, 의원 한명 이었어요7월 23일당 차원에서 당대표 대행과 대변인, 최고위원이 국회에서 언론을 향해서 떠들었어야했어요. 그냥 청문회에서 막는 정도로는 사람들 귀에 가지도 않습니다.
- 그 와중에 강선우 사퇴가 대통령실에서 한거라 작업까지 친거야?7월 23일강유정 대변인의 저 브리핑은 뭐죠? 수박류들이 강선우 사퇴에 대통령실이 개입되었다? 기레기들과 함께 공작을 폈다는건가요?
- 한겨례 김현지 비서관 기사 사실과 다르다네요.7월 23일[알립니다] 강선우 후보자 사퇴 과정은 대변인의 브리핑 내용이 전부입니다. 대통령실 비서관이 먼저 연락을 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
- 조국혁신당 강선우 결자해지 높이 평가7월 23일윤재관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낸 입장문에서 “후보자의 결자해지를 높게 평가한다”며 “깊은 고뇌와 결심이 국민주권정부 개혁 추진의 동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윤 대변인은 “이번 일로 국회의원실의 관행과 불편함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는 말도 남겼다.
- 윤희숙 ‘다구리’ 이어 ‘왕따’ 논란… “의총 안 나와” “안 불렀다”7월 23일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윤 위원장이 불참한 데 대해 “연락을 드렸는데 본인이 참석 여부에 대해 답변을 안 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 삭제예정 가짜뉴스인가 봅니다 [단독] 강선우 사퇴, 이 대통령이 결단 내렸다…비서관7월 23일대통령실은 이날 강 후보자의 사퇴 발표 직후 별다른 설명 없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조속히 찾겠다”(강유정 대변인)는 입장을 내놨다. … 민주당에서도 “강 후보자의 결단을 존중한다”(박상혁 수석대변인)고만 했다. … 지금이라도 국민 눈높이와 동떨어진 ‘방탄·보은’ 인사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유치한 동료애’와 ‘조폭식 의리’로 2차 가해를 일삼은 민주당 지도부도 사죄해야 마땅하다”(곽규택 수석대변인
- [단독] 나토 순방 대통령 전용기에 '민간인 탑승' 본격 수사7월 23일[윤석열/전 대통령 (2022년 7월 8일) : {나토 가시는 동안 민간인의 공군 1호기 탑승 논란이 있어서…} 글쎄 뭐 나토 수행팀 문제는 대변인이 이미 말씀을 드린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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